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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세계 명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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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자라는 나무

책소개

목차

모비 딕 - 세상이라는 바다에 거센 파도를 일으키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 환상의 거울에서 또 다른 나를 꺼내다
위대한 개츠비 -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던 사나이, 사랑의 함정에 빠지다
돈 키호테 - 꿈을 좇아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적 이상주의자
문스톤 - 은밀한 욕망의 다른 이름
프랑켄슈타인 - 이름 없는 괴물의 비극적 운명
아들과 연인 - 깊은 그늘에서 벗어나 눈부신 세상과 만나다
두 도시 이야기 - 혼란의 시대에서 더욱 빛나는 고귀한 사랑
드라큘라 - 공포 속에 숨은 인간의 욕망과 마주하다
주홍 글씨 - 치욕의 상징을 변화시킨 고귀한 영혼의 힘

저자 소개 4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오랫동안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의 꿈이 살아 숨쉬는, 인간에 대한 연민을 배우는 교실을 이루는 일에 관심을 갖고 국어와 문학을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학교 밖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독서, 글쓰기 등에 관한 책을 쓰고 있으며,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기르는 인문학 강의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한국문학사 1·2》, 《국어 선생님 영국 가다》, 《교실 밖 국어 여행》(공저), 《나의 첫 한자책 1·2·3》(공저) 등이 있고, 《미리 알면 든든해 만화 고전 시가》, 청소년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오랫동안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의 꿈이 살아 숨쉬는, 인간에 대한 연민을 배우는 교실을 이루는 일에 관심을 갖고 국어와 문학을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학교 밖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독서, 글쓰기 등에 관한 책을 쓰고 있으며,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기르는 인문학 강의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한국문학사 1·2》, 《국어 선생님 영국 가다》, 《교실 밖 국어 여행》(공저), 《나의 첫 한자책 1·2·3》(공저) 등이 있고, 《미리 알면 든든해 만화 고전 시가》, 청소년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을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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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공부했으며, 경복고, 서울여고, 신목고, 관악고 등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교육에 관심이 많았으며, 『근현대 명논설』,『선생님과 함께 가는 고전 소설 여행』(공저),『선생님과 함께 하는 현대 소설 여행』(공저)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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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공부했으며, 『선생님과 함께 가는 고전 소설 여행』(공저), 『선생님과 함께 가는 현대 소설 여행』(공저) 등의 책을 썼다. 『중학독서평설』(월간)에 ‘현대 소설 마당’을 칠 년간 연재했으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사이버 가정 학습 자료 평가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울 양강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성균관대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서울 오산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독서평설]과 [동아일보]에 문학과 논술에 관한 글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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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574g | 148*210*30mm
ISBN13
9788971848074

책 속으로

물론 개츠비의 꿈에 더러운 먼지가 끼어 있었던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여자를 사랑하고 이미 흘러가 버린 과거를 돌이키느라 그의 꿈은 변질되고 만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위대한 개츠비』가 사랑을 받는 이유 역시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소설 『위대한 개츠비』는 혼돈의 시대, 광란의 시대라 불리는 1920년대를 맞아 미국의 꿈이 잃어버린 것은 무엇이고, 절대로 잃어버려서는 안 될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일러 주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개츠비의 위대함과 그 한계를 통해 1920년대를 미국의 비판적 시각으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미국 최고의 소설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 pp. 93~94「위대한 개츠비 _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던 사나이, 사랑의 함정에 빠지다」중에서

괴물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 없는 이유도 이름이 없기 때문은 아닐까. 여기서 이름은 곧 정체성의 다른 말이기도 하다. 대다수 인간들에게 소외당하는 괴물은 어찌 보면 우리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 그것은 편견과 억압의 굴레에 갇혀 있는 여성들일 수도 있고, 고된 일과 가난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이웃의 누군가일 수도 있다. 작가는 이성과 과학의 사생아인 괴물을 통해,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괴로운 삶을 이어 가는 소외된 존재의 아픔을 드러내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 p. 189 「프랑켄슈타인 _ 이름 없는 괴물의 비극적 운명」중에서

출판사 리뷰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라!
여럿이 함께, 생각의 지도를 그리자!


시간과 공간을 넘어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세계 명작 열 편을 꼼꼼히 분석한 책. 작가나 작품에 대한 친절한 해설은 물론,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백 년 이백 년 전의 세계 명작을 왜 지금 굳이 읽어야 하는지, 현재적 시점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등등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다. 재미있고 풍성한 정보 팁과 시각 자료를 함께 싣고 있어서 보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2권에서는 포경이라는 소재에 인간과 자연의 위대함을 절묘하게 녹여내 선구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인정받는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인간의 이중적인 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지킬 박사와 하이드』, 19세기 미국 청교도 시대의 모순을 날카롭게 꼬집은 『주홍 글씨』등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쓴 현직 국어 선생님들은 독자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법한, 작품의 심도 깊은 부분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서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교과 과정과 연관된 지식을 중간중간 팁 형식으로 삽입함으로써 선생님 또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둘러앉아 작품을 감상하고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지점까지 이끌어 주고 있다.

리뷰/한줄평7

리뷰

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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