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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아레니우스는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제 2 장 물질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제 3 장 이온과 원자가 무엇인가요? 제 4 장 전해질과 이온은 어떤 관계인가요? 제 5 장 전해질은 물에 녹아 전기를 통한다. 제 6 장 이온이 가지는 두 얼굴은? 제 7 장 산과 염기가 만나면 어떻게 되나요? 제 8 장 산과 염기를 구별하는 방법 제 9 장 김치는 어떻게 산성을 가지나요? <권말 부록> 실험1. 이온을 이용해 연금술에 도전하다. 실험2. 전기분해를 이용하여 미니 수소폭탄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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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문명을 살찌운 위대한 과학자들과의 채팅이 시작된다
시리즈를 기획하며... 해마다 10월이면 전 세계는 스웨덴 스톡홀름으로부터 전해오는 ‘노벨상’ 수상자 발표에 귀추를 주목한다. ‘노벨상’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류 문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로로 받는 최고의 영예인 ‘노벨상’의 가치는 알아도 그 상을 수상하게 된 동기와 사유에 대해서는 생각만큼 알려져 있지 않다. 특히나 노벨상 수상을 꿈꾸며 자라는 아이들에게 그 세계는 더더욱 요원하다. 아이들에게 위대한 영혼의 소유자인 그들의 업적과 과학 정신, 그리고 그들이 이룩한 업적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 주어 장차 노벨상 불모지인 이 땅에 노벨의 씨앗을 뿌리겠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기획의도였다.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가까이 하기 어려운 과학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재미있고 쉽게 전달 할 것인지 많은 고민을 했다. 샘플 원고를 챙겨 들고 서울 강남, 강북 지역의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차례의 모니터링을 거치면서 하나씩 정리되고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샘플 원고에 대한 반응은 강남 지역 초등학생은 쉽고 재미있다, 그런데 만화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고, 강북 지역 초등학생들은 질문들은 재미있는데 설명하는 용어가 어렵다, 만화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학부모들의 의견은 우선 내용이 흔한 과학 동화 전집물 같지 않아서 좋다, 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집필을 하고 있어 신뢰감이 간다. 그런데 교과 과정과 어떻게 연계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는 의견들을 내주었다. 이런 의견들을 일일이 수렴해서 필자들에게 한자, 외래어, 전문 용어들은 최대한 풀어서 써 줄 것, 각 장의 핵심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고, 그것을 만화로 재구성하였으며, 각 장의 내용이 초중고 교과와 어떻게 연계되고 있는지를 명기해 주었다.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자 기획 단계 초기에 ‘아이들의 책은 지식이 먼저일까? 재미가 먼저일까?’에 대해 새삼 고민해 보았다. 책을 고를 때보면 부모와 아이가 가장 많은 실랑이를 하는 것이 바로 이 문제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면 되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이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과학자와 과학 이론을 충실히 따르되 여러 요소와 장치를 통한 입체 구성을 하였다.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뽑고,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겪는 사례들을 들면서 자상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개성있는 삽화와 신뢰를 주는 자료 이미지들, 각 장의 내용을 한 편의 만화로 구성하는 등 결코 가볍지 않고, 또 지루하지 않게 각 주제를 섭렵할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다. 과학 전분야를 아우르는 80개의 주제로 구성 [노벨상 수상자들과 채팅합시다] 가르쳐주세요! 시리즈의 전체 구성은 물리(지구과학 포함) 20개 타이틀, 화학 15개 타이틀, 생물 15개 타이틀, 수학 30개 타이틀로 전체 8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가르쳐주세요! 시리즈 각 권의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에서는 수상자의 소개, 업적, 업적이 사회에 미친 영향, 각 권에서 학습할 학습 목표 등을 설명해 준다. 1장에서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출생, 성장과정,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인 ‘어떻게 과학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등이 소개된다. 그리고 프롤로그에서 간략하게 소개된 노벨상 수상자의 업적, 과학정신, 원리, 사회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해 준다. 2장에서부터 본격적인 과학 수업이 시작된다. 각 장의 수업이 끝나면 다시 한 번 그 장에서 배운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정리해주고, 그것을 다시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구성해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실험 형식, 소설 형식, 대담 형식, 일기 형식 등 다양한 형식의 권말 부록을 준비하여 재미와 내용 복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가르쳐주세요! 시리즈의 특별한 7가지 장점 1. 개성 있고 재미난 그림과 풍부한 자료 사진이 실려 있어 과학 울렁증이 있는 아 이들에게 안성맞춤의 책입니다. 2. 무뚝뚝한 과학, 정 안가는 수학을 채팅을 통해 재미와 감동으로 친해집니다. 3. 초·중등학교에서 다루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수학 등 과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4. 국내 일선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주축이 되어 집필하고 있어 우리 학생들의 상황에 맞게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5.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우리 생활 속에서 아이들의 눈높이로 공감할 수 있는 사 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수학·과학과 친해집니다. 6. 모든 내용이 초등학교는 물론 중등학교 교과서와 긴밀한 연계를 맺고 있어 효과 적으로 학습을 촉진하고 보완해 주는 특별한 교과서입니다. 7. 중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들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용어 등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어 선행 학습 효과가 탁월합니다. 스반테 아레니우스 박사는 ?? 스반테 아레니우스(Svante August Arrhenius1859~1927) / 1903년 노벨 화학상 수상 아레니우스 박사는 스웨덴 비크에서 태어나고, 스톡홀름에서 애국적인 삶을 마친 스웨덴의 대표적인 물리화학자입니다. 세살 때 스스로 읽는 것을 배우고 아버지가 세로로 쓰여 진 숫자를 더하는 것을 보고 수학에 관심을 가지는 등 어려서부터 천재성을 보였던 아레니우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세계의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인 화학에 매료됐으며, 화학 중에서도 물질의 물리적인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로 물리와 화학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 물리화학의 창시자이기도 합니다. 아레니우스 박사는 1883년 이온들의 운동과 현상을 설명하는 이온화설을 발표하고, 이후 이온화설에 대한 공로로 1903년 제3회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