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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장점으로 살리는 특별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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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살리는 방법
내성적인 사람은 발상력이 뛰어나다 내향적인 사람일수록 창조적이다 고독을 사랑하는 것은 인생을 사랑하는 것이다 남을 피하는 사람은 대부분 정직하고 꾸밈없다 낯을 가리는 사람이 진실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소극적인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듣는다 소심한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어두운 사람일수록 밝아지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2장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는 성격을 살리는 방법 타인에 대한 질투는 자기를 단련시킨다 열등감이 심한 사람일수록 일을 잘한다 남의 기분에 민감한 사람은 분위기 파악이 빠르다 남의 시선에 민감한 만큼 남을 잘 배려한다 받은 만큼 꼭 보답하려는 사람은 신용이 두텁다 입이 가벼워도 좋은 소문을 퍼뜨리면 미덕이다 승부욕이 강할수록 의욕이 커진다 외로움을 타는 만큼 더 사교적이다 3장 자신이 없거나 나약한 성격을 살리는 방법 좋은 계획은 후회하면서 세워진다 비관 뒤에는 과감한 행동이 기다리고 있다 비관적인 만큼 분발하고 노력한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그만큼 겸손하다 걱정이 많은 사람은 크게 실패하지 않는다 나약한 사람에게 친밀감을 느낀다 비관적인 사람일수록 자기암시가 강하다 평범한 사람일수록 매사에 쉽게 적응한다 4장 이기적이고 거만한 성격을 살리는 방법 자기중심적인 사람일수록 분위기가 밝다 집단을 싫어하는 사람이 집단을 움직인다 직선적으로 공격하는 사람은 대개 선량하다 자기애가 강해야 남도 사랑할 줄 안다 자기를 과신하는 사람이 큰일을 이룬다 타산적인 사람은 이해관계에 민감하다 외모에 집착하는 사람은 좋은 첫인상을 준다 금전에 인색한 사람이 안정된 경제생활을 꾸린다 5장 요령 없고 고지식한 성격을 살리는 방법 변명 못하는 사람이 진심으로 사과할 줄 안다 자기주장이 서툰 사람은 정직하다 꼼꼼하고 끈질긴 성격이 자신을 발전시킨다 다른 사람의 일까지 떠안고 끙끙대는 사람은 세심하다 스트레스를 감수하는 사람이 매사에 꼼꼼하다 단정치 못한 성격일수록 대범할 가능성이 높다 말주변이 없는 사람은 거짓말이나 빈말을 하지 않는다 느긋한 사람일수록 일에 대한 집중력이 뛰어나다 좋고 나쁨이 분명한 사람일수록 속정이 깊다 6장 변덕스럽거나 우유부단한 성격을 살리는 방법 변덕이 심한 성격일수록 아이디어가 풍부하다 의지가 약한 사람은 그만큼 집중력이 강하다 낯 두꺼운 사람이 톱 세일즈맨이 된다 귀가 얇은 사람에겐 적이 없다 싫증 잘내는 사람일수록 발상의 전환이 빠르다 수시로 태도를 바꾸는 사람은 남의 기분을 잘 맞춰준다 건망증 심한 사람일수록 남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노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상냥하기 마련이다 |
かんばわたる,樺 亘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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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과장은 문제를 방치해 둔 채 해결을 뒤로 미루려는 회피형 성격이라 할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다가 결국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유형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모든 사물을 과장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업무 면에서도 계획도 세우지 않은 상태에서 실패했을 때를 상상해 '만약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라며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일단 결정한 일이라도 곤란한 상황이 예견되거나 진행이 원만하지 못하면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려고 한다. 한마디로 걱정이 많은 소심한 성격이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조심성이 많고 신중하다는 것이다. 이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무턱대고 일을 벌이다가 쉽게 실패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 p.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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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난 안 돼. 내가 하는 일은 결과가 뻔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쉽게 단정지을 수 있을 만큼 자기암시에 걸리기 쉬운 존재이다. 바로 이런 성향을 역이용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가는 것이다. 앞서 말한 R씨가 이용한 방법도 이것이었다. 그는 '이미 늦었어'라는 생각은 '아직도 가능성이 있어'로, '지루하다'는 생각은 '자유롭다'로, '바보 같이 저런 것도 모르다니'라는 생각은 '내가 가르쳐줘야지'라는 식으로 반복해서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걸었던 것이다. 그리고 자기암시에 걸리기 쉬운 유형인 만큼 그 결과는 즉시 나타났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행동이 긍정적으로 바뀌어간 것이다.
--- p.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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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앞날이 캄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생각을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자. 이런 생각이 자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다. 많은 자격증을 갖고 있는 U씨는 회계사무소에 들어갈 때, "공인회계사 이외의 자격증은 도움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자격을 많이 취득한 그의 의욕이나 적극성이 높이 평가되어 무난히 채용될 수 있었다. 그는 입사 후에도 착실히 노력해 고객의 신뢰를 얻었으며 머잖아 독립할 생각이라고 한다.
--- p.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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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모자란 것이 좋다는 말도 있듯이, 어떤 일이든 70 80퍼센트 정도 만족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런데, 완벽주의자는 지나친 욕심 때문에 시간이나 노동을 헛되이 써버리고 만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성격이 완고하고 융통성이 없으며, 한 가지 생각에 집착해서 그것이 전부라고 단정해 버리는 특징이 있다. 만약 당신이 이런 유형이라면, K씨가 입원을 계기로 받아들였던 것처럼, 우선순위에 따른 업무처리 방법을 실천해 보자. 그렇게 하면 이런 사람의 장점인 타고난 세심함과 강인한 인내심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선순위를 세워 그것에 전력투구할 수 있을 것이다.
--- p.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