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고양이 뱅스가 사라진 날
양장
가격
8,500
10 7,650
YES포인트?
4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1967년 칼데콧 메달 수상작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저자 소개 2

에벌린 네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30여 권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고양이 뱅스가 사라진 날』은 1967년 칼데콧 메달을 받았으며 『이른 아침의 모든 것』『톰 티트 토트』는 칼데콧 아너북에 선정되었습니다. 『고양이 뱅스가 사라진 날』은 공상에 빠져 지내는 어부의 어린 딸 이야기로, 선묘와 담채 기법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그 밖의 작품에서도 목판 기술, 실크스크린 날염법, 잉크 튀기기와 같은 뛰어난 미술 기법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호주머니 속의 귀뚜라미』가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

엄혜숙의 다른 상품

역자 : 엄혜숙
어린이책 편집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로 어린이책 기획, 번역, 집필, 강의 등을 하고 있습니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느끼는 대로』 『꼬마 생쥐의 새 집 찾기』『돼지가 주렁주렁』『큰고니의 하늘』『인도의 딸』 을 비롯한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혼자 집을 보았어요』『비밀이야 비밀!』『구렁덩덩 새 선비』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16g | 184*254*15mm
ISBN13
9788954603720

출판사 리뷰

우리와 다른 세계를 꿈꾸는 아이, 샘
흔히 사람들은 늦은 밤 잠자리에 누워 공상에 빠집니다. 공상은 실제로는 있을 수 없거나 일어나기 어려운 일을 머릿속으로 자유롭게 생각하는 일인데, 이런 현상은 현실에서 채워지지 않은 욕망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가끔 지나치게 공상에 빠져 살거나, 공상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두고 우리는 ‘공상가’라는 말을 쓰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샘 역시 공상가의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샘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을 시도 때도 없이 상상하는 아이입니다. 샘의 세계에서는 돌아가신 엄마가 인어로, 현관문 앞에 있는 너덜너덜한 깔개는 용이 끄는 이륜마차로, 작은 황무지쥐는 아기캥거루로, 고양이 뱅스는 언제든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는 고양이로 변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샘은 엉뚱한 말을 꾸며 내어 친구 토마스를 항구에서 멀리 떨어진 푸른 바위로 보냅니다. 또다시 공상에 빠진 샘을 뒤로 하고 고양이 뱅스도 유유히 사라집니다. 그런데 갑자기 폭풍우가 휘몰아치고 토마스와 뱅스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 날 밤, 샘은 눈물을 흘리며 사실과 공상 사이에 선을 긋게 됩니다.

샘은 분명 우리와 다른 세계를 꿈꾸는 아이입니다. 그 모습이 때론 나쁜 아이로, 때론 상식을 벗어난 아이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샘을 미워할 수만은 없습니다. 어쩌면 샘의 모습은,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우리 모두의 또다른 모습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실과 공상의 경계에 대해
사실과 공상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어떤 선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이를 깨닫고 사실과 공상 사이에 선을 긋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샘 역시 아빠의 충고에 아랑곳하지 않고 헛된 공상에 휩싸여 허튼 소리를 내뱉습니다. 결국 친구를 위험에 빠뜨린 뒤에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사실과 공상, 좋은 공상과 나쁜 공상을 구별하게 되지요.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