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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구라의 타짜, 전유성이 쓴 창의력 삼국지4
1. 비밀, 정보가 유통되는 또 하나의 경로 - 공명 VS 사마의 ①신출귀몰 대격전 2. 기발한 발상이 고난을 뚫어낸다 - 공명 VS 사마의 ②기막힌 후퇴전 3. 사기냐? 지혜냐? 상상력이 문제로다 - 장수 정문을 둘러싼 꼼수의 버라이어티 4. 역할도식 안 지키면 아랫것들 피곤하다 - 부들, 부들, 부들들. 공명이 살아났다 5. 미안함을 상쇄하는 법, 위에서 시킹께! - 불만을 평정한 사마의의 심리전 6. 화해를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들 - 절묘한 시나리오, 위연의 반란과 마대의 역할 7. 진지하게 반성하자. 우리의 질문들 - 방탕은 이어진다. 조예와 조상 8. 좌천을 당했을 땐 사마의를 기억하라 -권토중래, 사마의의 쇼, 쇼, 쇼 9. 소가 소로 보이지 않는 학문의 자세 - 종회와 등애즤 재주 10. 시작과 끝은 동시에 시작된다 - 영웅들의 죽음과 악성 바이러스의 등장 |
별칭 : 구라
전유성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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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이 기회를 만들면 머리 좋은 사람이 발명한다. 이게 완전한 조화다. 왜냐하면 처음에 발명의 원인 제공자는 아주 게으르고 공상을 많이 했던 사람일 거야. 계단을 올라가기 귀찮고 싫은 거야. 가만히 있어도 내가 올라가야 될 3층까지 갈 수 없을까? 그런데 자기로서는 해결이 안 되는 거야. 근데 그걸 듣고 머리 좋은 사람이 내가 그걸 한번 만들어보자 생각하고 만든 게 엘리베이터일 거야… 게으른으 자는 공상을 투자하고, 머리 좋은 자는 상상을 투자해서 만든 합작품이 발명품일 거야. --- 본문‘공상 추가 구라’ 중에서
대통령이나 정부의 관계 부처 장관이 바뀌면 이전의 정책을 계속 추진하는 것보다는 하루아침에 정책을 바꾸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이유는 뭔가 업적을 남겨 사람들에게 호의적인 평가를 받고자 하는 바람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정책을 처음 입안한 사람만을 기억할 뿐 이를 계승한 사람은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초두효과와 관련된다. --- 본문 ‘구라 심리학’ 중에서 공명이 “사마의를 잡을 비책이 여기 있다. 절대 비밀이다.” 공병대를 시켜서 사들인 목재를 들여오게 한 뒤 목우(木牛)와 유마(流馬)라는 것을 만들게 했다. 사람들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아도 밤낮으로 군량미를 운반하는 나무로 만든 소와 말’이라는 것만 조금씩 알려졌다. 완성된 목우와 우마는 진짜로 군량미를 운반하기 시작했다. 쌈질 안 하고 쉬고 있을 때 구상한 공명의 대발명품이다. 목우와 우마의 동력은 뭐였을까? 결국엔 사람이 밀고 당겨 움직이는, 산악용으로 개발된 운송 기구는 아니었을까. --- ‘공상 추가 구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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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나 정부의 관계 부처 장관이 바뀌면 이전의 정책을 계속 추진하는 것보다는 하루아침에 정책을 바꾸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이유는 뭔가 업적을 남겨 사람들에게 호의적인 평가를 받고자 하는 바람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정책을 처음 입안한 사람만을 기억할 뿐 이를 계승한 사람은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초두효과와 관련된다.
---‘구라 심리학’ 중에서 공명이 “사마의를 잡을 비책이 여기 있다. 절대 비밀이다.” 공병대를 시켜서 사들인 목재를 들여오게 한 뒤 목우(木牛)와 유마(流馬)라는 것을 만들게 했다. 사람들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아도 밤낮으로 군량미를 운반하는 나무로 만든 소와 말’이라는 것만 조금씩 알려졌다. 완성된 목우와 우마는 진짜로 군량미를 운반하기 시작했다. 쌈질 안 하고 쉬고 있을 때 구상한 공명의 대발명품이다. 목우와 우마의 동력은 뭐였을까? 결국엔 사람이 밀고 당겨 움직이는, 산악용으로 개발된 운송 기구는 아니었을까.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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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방송을 마친 후 잠적했던 개그맨 전유성이 지난 4년간 국내는 물론 인도, 네팔, 중국, 미국 등 해외를 떠돌며 『구라 삼국지』를 집필, 원고지 7천 장 분량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글을 썼다.
잔인한 놈, 착한 놈, 어리버리한 놈, 멍청한 놈, 용기 있는 놈…… 삼국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웬만하면 현실에서도 대부분 한 번씩 만나봤다는 생각을 한 전유성 씨는 오늘날의 인물을 중심으로 삼국지의 인물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싶어 『구라 삼국지』를 쓰게 됐다고 한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삼국지’를 쓰고 싶었던 전유성 씨는 정통 삼국지 스토리에 현대의 에피소드와 인물들을 대비해 그려낸 완전 색다른 스타일의 삼국지를 만들어냈다. 그만의 특유의 풍자와 독설을 통해 폭소를 터뜨리게 하고, 웃음 속에서 처세와 삶의 지혜 등을 배우게 한다.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의문을 제기하고 해석하는 기발함,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삽화, 전략전술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그림으로 그려낸 작전도, 영웅들의 명함 등 매 장마다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삼국지 패러디를 만나는 재미가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이다. 4년간의 자료조사, 기획, 중국 현지답사 및 1~10권까지 방대한 분량의 원고 집필 등 힘겨운 과정을 통해 완성한 『구라 삼국지』는 2007년 4월 1,2권 출간을 시작으로 6월 4일 3,4권을 출간, 8월에 5, 6권을 출간, 금번 11월에는 7, 8권을 출간하게 되었다. 2008년 1월 안으로 전 10권을 완간할 예정이다. 마지막 권인 10권은 구라 삼국지를 만든 에피소드, 중국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사업가들 인터뷰, 중국 여행기, 중국 여행에 필요한 기본 중국어 회화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기상천외한 발상과 촌철살인하는 구라의 재구성 고전 중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삼국지』는 나관중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번역과 평역을 해왔다. 정통 줄거리를 따라간 정통 삼국지뿐 아니라, 각 작가의 관점에서 해석한 삼국지, 방대한 분량을 간략하게 읽도록 만들어진 다이제스트 삼국지, 고우영을 비롯한 만화가들이 그린 만화 삼국지 등, 그 종류가 셀 수 없을 정도다.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이야기 속에 감동과 고난을 헤쳐 나가는 지혜가 녹아 있어 현대에 이르러는 처세적인 면에서 재조명을 받으며 끊임없이 여러 종류의 ‘삼국지들’이 출간되고 있다. 이러한 고전에 『아이디어로 돈 벌 궁리 절대로 하지 마라』, 『남의 문화 유산 답사기』 등의 책을 출간한 바 있는 개그맨 전유성이 뛰어들었다. 엉뚱하면서도 기발하기로 소문난 전유성이 그린 삼국지는 어떤 모습일까? 소설가 이외수는 『구라 삼국지』를 한 마디로 현대인의 생존법을 염두에 두고 만든 일종의 지침서라고 했다. 거기에는 상투성과 관념성이 철저히 배제되었고, 기상천외한 발상과 촌철살인하는 구라의 재구성으로 우리를 각성시키고 있다. 구라 유발자 전유성, 삼국지를 웃기다! 최근 ‘웃찾사’, ‘개그 콘서트’ 등 개그가 온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문화 코드로 떠올랐다. 이제 개그는 단지 개그에 머물지 않고,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른 분야의 벽도 허물며,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개그를 찾고 있다. 이러한 개그 열풍과 더불어 개그맨 전유성이 삼국지를 썼다. 수많은 작가들이 삼국지를 썼고, 만화가들도 삼국지를 그렸지만, 개그맨이 삼국지를 쓰기는 처음이다. 화려한 말발과 재치를 갖춘 개그맨답게 제목도 ‘구라 삼국지’다. 전유성은 몇십 년 동안 개그계에 종사하며, 한국 코미디에 ‘개그’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게 만들고, 여러 책을 집필하는 등 ‘아이디어 뱅크’로 통한다. 매 순간, 매 사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그 속에서 웃음을 만드는 창조적인 그답게 대담한 수법으로 정통 삼국지의 스토리에 자신만의 독특한 구라를 섞어 심는가 하면 딱딱한 문체를 벗어 던져버리고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다. 방대한 분량의 복잡한 삼국지 이야기가 한 편의 개그콘서트를 보듯 정감 있게 다가온다. 전유성뿐 아니라 르포작가 이남훈, 사진작가 김관형 등 많은 스태프들이 함께 4년여에 걸친 자료조사, 중국 현지답사 등으로 탄탄한 사전조사를 하고 집필에 참여하여, 단지 웃고 즐기는 가벼운 삼국지를 넘어 정확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풍자하고, 패러디한 작품이다. 엇박자가 선사하는 기묘한 웃음의 세계! 『구라 삼국지』는 고정관념과 굳어져 있는 일련의 이미지를 순식간에 날려버리고 삼국지의 독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늘 화선지에 그려진 듯한 묵화가 장식하던 삼국지의 삽화들은 온데간데없고 오히려 컬러풀한 사진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반영된 삽화들이 삼국지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게다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추가 구라’이야기에서는 폭소를 멈출 수 없다. 전유성만의 파격의 신선함이다. 그 ‘기묘한 웃음의 세계’가 영웅들의 이야기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권위적이고 딱딱한 문체로 누군가를 가르치려 하기보다는 그 미세하면서도 코믹한 엇박자를 보여줌으로써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호걸들의 심리를 김효창 심리학 박사가 전문적으로 분석해 소개하며 현대인의 심리를 삼국지의 인물들과 대비해 맛깔나게 해설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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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방송을 마친 후 잠적했던 개그맨 전유성이 지난 4년간 국내는 물론 인도, 네팔, 중국, 미국 등 해외를 떠돌며 『구라 삼국지』를 집필, 원고지 7천 장 분량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글을 썼다.
잔인한 놈, 착한 놈, 어리버리한 놈, 멍청한 놈, 용기 있는 놈…… 삼국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웬만하면 현실에서도 대부분 한 번씩 만나봤다는 생각을 한 전유성 씨는 오늘날의 인물을 중심으로 삼국지의 인물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싶어 『구라 삼국지』를 쓰게 됐다고 한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삼국지’를 쓰고 싶었던 전유성 씨는 정통 삼국지 스토리에 현대의 에피소드와 인물들을 대비해 그려낸 완전 색다른 스타일의 삼국지를 만들어냈다. 그만의 특유의 풍자와 독설을 통해 폭소를 터뜨리게 하고, 웃음 속에서 처세와 삶의 지혜 등을 배우게 한다.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의문을 제기하고 해석하는 기발함,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삽화, 전략전술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그림으로 그려낸 작전도, 영웅들의 명함 등 매 장마다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삼국지 패러디를 만나는 재미가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이다. 4년간의 자료조사, 기획, 중국 현지답사 및 1~10권까지 방대한 분량의 원고 집필 등 힘겨운 과정을 통해 완성한 『구라 삼국지』는 2007년 4월 1,2권 출간을 시작으로 6월 4일 3,4권을 출간, 8월에 5, 6권을 출간, 금번 11월에는 7, 8권을 출간하게 되었다. 2008년 1월 안으로 전 10권을 완간할 예정이다. 마지막 권인 10권은 구라 삼국지를 만든 에피소드, 중국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사업가들 인터뷰, 중국 여행기, 중국 여행에 필요한 기본 중국어 회화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기상천외한 발상과 촌철살인하는 구라의 재구성 고전 중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삼국지』는 나관중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번역과 평역을 해왔다. 정통 줄거리를 따라간 정통 삼국지뿐 아니라, 각 작가의 관점에서 해석한 삼국지, 방대한 분량을 간략하게 읽도록 만들어진 다이제스트 삼국지, 고우영을 비롯한 만화가들이 그린 만화 삼국지 등, 그 종류가 셀 수 없을 정도다.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이야기 속에 감동과 고난을 헤쳐 나가는 지혜가 녹아 있어 현대에 이르러는 처세적인 면에서 재조명을 받으며 끊임없이 여러 종류의 ‘삼국지들’이 출간되고 있다. 이러한 고전에 『아이디어로 돈 벌 궁리 절대로 하지 마라』, 『남의 문화 유산 답사기』 등의 책을 출간한 바 있는 개그맨 전유성이 뛰어들었다. 엉뚱하면서도 기발하기로 소문난 전유성이 그린 삼국지는 어떤 모습일까? 소설가 이외수는 『구라 삼국지』를 한 마디로 현대인의 생존법을 염두에 두고 만든 일종의 지침서라고 했다. 거기에는 상투성과 관념성이 철저히 배제되었고, 기상천외한 발상과 촌철살인하는 구라의 재구성으로 우리를 각성시키고 있다. 구라 유발자 전유성, 삼국지를 웃기다! 최근 ‘웃찾사’, ‘개그 콘서트’ 등 개그가 온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문화 코드로 떠올랐다. 이제 개그는 단지 개그에 머물지 않고,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른 분야의 벽도 허물며,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개그를 찾고 있다. 이러한 개그 열풍과 더불어 개그맨 전유성이 삼국지를 썼다. 수많은 작가들이 삼국지를 썼고, 만화가들도 삼국지를 그렸지만, 개그맨이 삼국지를 쓰기는 처음이다. 화려한 말발과 재치를 갖춘 개그맨답게 제목도 ‘구라 삼국지’다. 전유성은 몇십 년 동안 개그계에 종사하며, 한국 코미디에 ‘개그’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게 만들고, 여러 책을 집필하는 등 ‘아이디어 뱅크’로 통한다. 매 순간, 매 사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그 속에서 웃음을 만드는 창조적인 그답게 대담한 수법으로 정통 삼국지의 스토리에 자신만의 독특한 구라를 섞어 심는가 하면 딱딱한 문체를 벗어 던져버리고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다. 방대한 분량의 복잡한 삼국지 이야기가 한 편의 개그콘서트를 보듯 정감 있게 다가온다. 전유성뿐 아니라 르포작가 이남훈, 사진작가 김관형 등 많은 스태프들이 함께 4년여에 걸친 자료조사, 중국 현지답사 등으로 탄탄한 사전조사를 하고 집필에 참여하여, 단지 웃고 즐기는 가벼운 삼국지를 넘어 정확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풍자하고, 패러디한 작품이다. 엇박자가 선사하는 기묘한 웃음의 세계! 『구라 삼국지』는 고정관념과 굳어져 있는 일련의 이미지를 순식간에 날려버리고 삼국지의 독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늘 화선지에 그려진 듯한 묵화가 장식하던 삼국지의 삽화들은 온데간데없고 오히려 컬러풀한 사진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반영된 삽화들이 삼국지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게다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추가 구라’이야기에서는 폭소를 멈출 수 없다. 전유성만의 파격의 신선함이다. 그 ‘기묘한 웃음의 세계’가 영웅들의 이야기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권위적이고 딱딱한 문체로 누군가를 가르치려 하기보다는 그 미세하면서도 코믹한 엇박자를 보여줌으로써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호걸들의 심리를 김효창 심리학 박사가 전문적으로 분석해 소개하며 현대인의 심리를 삼국지의 인물들과 대비해 맛깔나게 해설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