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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las Pre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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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것은 죽는 일뿐이다.”이 남자의 활약에 주.목.하.라!
소설은 기드온의 열두 살 기억으로 시작된다. 암호 전문가인 아버지는 정부 기관에서 동료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고, 그 자리에서 총살된다. 확성기를 통해 들리던 어머니의 절규, 경련을 일으키던 아버지의 구두코는 소년에게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가 된다. 술과 약물에 중독된 어머니, 이웃과 친구 들의 손가락질을 견뎌내고 마침내 성인이 된 기드온에게 어머니는 임종 직전, 진실을 알려준다. 10년 전 아버지가 살해될 수밖에 없었던 진실이 앞으로 주인공이 살아갈 이유가 된다. 다시 10년이 흘러 그는 아버지의 결백을 밝혀내며 멋지게 복수에 성공하고, 든든한 아군의 지원을 받으며 엄청난 몸값을 약속받는 첩보원으로 거듭난다. 기드온의 공식적인 첫 임무는 FBI도, CIA도, 정부도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세계 경제 구도와 인류 전체의 명운을 바꿀 미션이다. 기드온이 해야 할 일은 전선을 통해 소실되는 전체 전력량의 99%를 절감할 수 있는 ‘실온초전도체’의 실물을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미션의 성공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중국인 과학자가 개발한 이 신기술을 사욕의 도구로 삼으려는 자와 인류의 희망으로 삼으려는 자의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되고, 기드온은 CIA를 비롯해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살인 청부업자와 재계의 거물, 중국과 미국 등의 강대국을 혈혈단신으로 상대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매번 상상을 뛰어넘는 재치로 아찔한 활약상을 보여준 기드온이 걸머진 세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언론사 리뷰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 영리하고 박진감 있는 작품이다. - 캐시 라익스, 미국 드라마 [본즈] 시리즈 원작 작가 펜더개스트 시리즈의 인기 듀오 작가 프레스턴과 차일드가 선보이는 새로운 영웅의 등장. - 북리스트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은 주인공 때문에 첫장부터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프레스턴 & 차일드는 편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 커커스 리뷰 뉴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마지막 액션 장면은 두 작가가 쓴 소설 가운데 최고다. 추천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이 소설에서 다시 한 번 소름 끼치는 디테일을 보여준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그 누구도 베테랑 콤비 작가 프레스턴과 차일드처럼 훌륭한 스릴러를 만들어낼 수 없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독자들을 짜릿하게 흥분시킬 줄 아는 두 작가의 능력이 총동원된 작품. - 빅이슈 프레스턴과 차일드의 작품은 스릴이 넘쳐 엄청난 속도로 읽힌다. 이 소설 역시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다. 당장 책장을 펼치라. 책값이 한 푼도 아깝지 않을 재미를 맛볼 것이다. - 테드 데커, 베스트셀러 소설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작가들 - 탐파 트리뷴 곳곳에서 수수께끼 같은 문제에 마주쳐도 강단 있고 대담하게 헤쳐 나가는 매력적인 주인공의 등장 - 북리포터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할 최고의 스릴러. 책을 붙잡고 주인공의 매력을 스스로 느껴보라는 말만으로 충분하다. - 펄프픽션리뷰 강력한 덩크 슛 같은 액션 스릴러 - 노벨북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