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울보 붕어빵
양장
이형진 글그림
시공주니어 2016.05.05.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리리이야기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이형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이다.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다.

이형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295g | 180*250*15mm
ISBN13
9788952782151

출판사 리뷰

엄마가 우리 엄마라서 참 다행이야!

“우리 딸은 누구를 닮았을까?”
“엄마 딸이니까 엄마 닮았지!”

신나는 소풍 날. 다른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인데, 리리는 혼자다. 엄마는 멀리 떨어져 살고, 할머니는 시장에 나가 나물을 팔아야 하기 때문에 아무도 오지 못했다. 리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자기를 자주 보러 오지 않는 엄마가 밉다. 그런 리리에게 어릴 적 울보였던 엄마를 똑 닮은 ‘울보 붕어빵’이라는 놀림이 기분 좋을 리 없다. 제일 좋아하는 붕어빵을 벽에 던져 버릴 만큼 리리는 속상하다. 이렇게 리리의 ‘엄마 흔적 찾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엄마가 그린 그림과 일기,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엄마 모습을 알게 되면서 리리는 엄마를 닮아서 참 다행이라고 여긴다. 엄마가 좋은 직업을 가졌거나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달리기도 잘하고 만들기도 잘하고 남의 곤란한 비밀도 지켜 주는 ‘씩씩한’ 울보이기 때문이다.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외할머니와 살게 된 리리도, 외지에서 돈을 벌어야 하는 엄마도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지금을 씩씩하게 살아내는 엄마를 보며 그런 엄마를 닮은 ‘울보 붕어빵’인 리리도 힘을 얻고 성장해 간다.

엄마의 추억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가치 있는 시간

아이에게 엄마는 마치 처음부터 어른인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하지만 그것을 이해하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 작품에서 리리는 엄마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엄마 이름을 친근하게 부르며 함께 울고 웃는다. 엄마가 만든 이층집을 동네 언니들에게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한 일에는 위로를 건네고, 언니들의 비밀을 지켜 주려 했던 엄마의 용기 있는 행동에는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리리가 알지 못했던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추억하며 리리는 어른이 된 엄마도 이해하게 된다. 그림책 한 권을 읽는 짧은 시간 동안, 작품은 이 깊이와 이해를 아이의 눈높이로 들려준다. 그리고 리리와 함께 엄마의 흔적을 찾아 나선 독자들은 리리가 훌쩍 자란 만큼 생각의 깊이와 폭이 남달라진다.

소재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그림

작가 이형진은 리리를 둘러싼 여러 가지 상황과 감정 들을 다양한 화면 구성과 다채로운 색감, 탄탄한 질감으로 표현해 낸다. 특히 붕어빵을 소재로 리리의 감정을 탁월하게 묘사하고, 구체적으로 형상화한 어릴 적 엄마의 모습을 이질감 없이 녹여내어, 작품의 주제를 더욱 극대화시킨다. 본문 중간에 진짜 어린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일기는 이야기의 중요 장치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작품 내용

사람들은 리리가 엄마를 닮아 울보라며 ‘울보 붕어빵’이라고 놀린다. 안 그래도 할머니 집에 자기를 자주 보러 오지 않는 엄마가 미웠던 리리는 할머니가 사다 준 붕어빵을 툭 잘라 벽에 던지며 괜한 화풀이를 한다. 잠시 뒤, 리리는 벽에 묻은 팥 앙금을 닦다가 어릴 적 엄마가 그린 그림을 발견한다. 할머니가 예전에 준 사진에는 분명 이층집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데, 벽에 붙은 그림에는 이층집을 들고 엉엉 울고 있는 엄마.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리리는 직접 확인해 보기로 한다. 그리고 마침내 엄마가 잘하는 게 많은 씩씩한 울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리리는 엄마를 똑 닮은 울보 붕어빵이라는 사실에 기뻐한다.

리뷰/한줄평8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8,100
1 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