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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외계인 자글 박사의 엉뚱한 지구 수업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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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진 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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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Willis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국의 그림책 작가로, 200권이 넘는 다양한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위트브레드 상 후보에 올랐고, 스마티 은상, 나이젠 스페셜 니즈 어워드 상,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 레드하우스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년 동안 광고 회사 카피라이터, 방송 광고 기획자로 일했고, TV 만화 방송작가로도 활동하였으며, [메이지]라는 작품으로 영국 애니메이션 어워즈를 수상하였습니다. 런던에서 살며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작가인 토니 로스와 함께 만든 책 중 『내 생일이란 말이야』, 『인터넷에 빠진 병아리』, 『성적표 받은 날』, 『거꾸로 박쥐』 등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국의 그림책 작가로, 200권이 넘는 다양한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위트브레드 상 후보에 올랐고, 스마티 은상, 나이젠 스페셜 니즈 어워드 상,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 레드하우스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년 동안 광고 회사 카피라이터, 방송 광고 기획자로 일했고, TV 만화 방송작가로도 활동하였으며, [메이지]라는 작품으로 영국 애니메이션 어워즈를 수상하였습니다. 런던에서 살며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작가인 토니 로스와 함께 만든 책 중 『내 생일이란 말이야』, 『인터넷에 빠진 병아리』, 『성적표 받은 날』, 『거꾸로 박쥐』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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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토니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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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Ross

독특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그림책 작가로서 자유분방하고 유머러스한 화풍이 특징이다. 실버 펜슬상 외에도 네덜란드에서 최고 삽화가에게 주는 실버 페인트 브러시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는 1976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골디락과 세 마리 곰』 『호기심 대장 헨리』 『도서관에 가지마, 절대로』 등이 있으며, 『할머니는 도둑』 『무시무시한 고모』 등 데이비드 윌리엄스 동화책에 많은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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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 작가.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어린이책 번역이 쉽다고?』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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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410g | 230*260*15mm
ISBN13
9788983944061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즐거워 할, 외계인 자글 박사의 기막힐 만큼 재미있는 지구 수업
외계인들이 우리 가족들이 사는 모습을 들여다본다면 어떻게 생각할지 아이들에게 묻는다면, 아이들은 어떤 대답을 할까요? 아마도 어른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관점과는 분명 다를 것입니다. 또한 그 속에서 어른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가족의 진짜 모습이 발견될 수도 있을지 모르고요. 이 책은 인간과 가족에 대해 기막힐 만큼 색다르고 엉뚱하게 바라보는 외계인의 시선을 통해 어른은 물론 어린 독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다시 한 번 가족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딱 보면 가족이란 걸 알 수 있는 코와 귀를 달고 있지요.”, “할아버지지구인과 할머니지구인들은 흐늘흐늘하고 쭈글쭈글한 재료로 만들어졌답니다.” 와 같이 이 책에 등장하는 외계인 자글 박사의 가족을 바라보는 관점은 마치 아이들의 생각만큼 유치하지만 재밌으며, 때로는 자유분방함이 넘쳐 나 보입니다. 그 속에는 또한 아이들만의 특권인 엉뚱한 상상력까지 녹아 있어 책을 읽는 어른들을 더욱 기막히게 만듭니다. 어쩌면 저자가 의도한 주인공 외계인 자글 박사의 모습은 바로 세상을 다 알지 못한, 그래서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묻어나는 엉뚱한 아이 모습 그 자체일 것입니다.
마치 가족에 대해 아이들이 품고 있는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 넘치는 생각을 읽는 것 같은 이 그림책은 그래서 주요 독자층인 어린 아이들에게 더 큰 공감대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엉뚱한 결말로 어김없이 폭소를 터트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구조
외계인 학교의 자글 박사는 외계 아이들에게 지구에 대해 가르친 다음, 마지막엔 항상 현장 견학을 위해 아이들을 변장시킵니다. 이번엔 특별히 교장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신 결혼식 초대장을 가지고 지구 아이들로 변장해 영국 버킹엄 궁전에서 벌어질 지구 가족의 결혼식장에 잠입할 계획이었지요. 그러나 지구의 근엄한 버킹엄 근위대들이 이상한 꼬리가 삐죽 나와 있는 정체 모를 수상한 외계 아이들을 그냥 들여보낼 리 없습니다. 지구인들에게 쫓겨 도망다니는 외계 아이들의 코믹한 모습은 엉뚱하면서도 우스꽝스럽기만 했던 자글 박사의 수업 내용만큼이나 항상 엉뚱하게 끝맺음을 졌던 작가의 의도대로 다시 한 번 독자의 폭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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