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년 미상으로 17세기에 활동했던 승려다. 『서역중화해동불조원류』에서는 편양 언기의 법맥을 이은 풍담 의심의 제자라고 하였고, 『심성론』에서는 "청허후예 우화상족"이라고 하였으므로 편양문파의 법손임을 알 수 있다. 그 외에 행장이나 비문이 없어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제자로 신수, 신회, 일선 등이 있다.
역자 : 이종수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불교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다시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조선 후기 불교의 수행 체계 연구-삼문수학을 중심으로」, 「조선 후기 불교계의 심성 논쟁-운봉의 『심성론』을 중심으로」, 「숙종 7년 중국 선박의 표착과 백암 성총의 불서 간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