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논어는 진보다
박민영
포럼(FORUM) 2007.12.20.
베스트
동양철학 top20 1주
가격
19,500
10 17,550
YES포인트?
9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 판권 출간일자 : 2008/01/10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서문 우리가 몰랐던 공자를 찾아서
공자의 생애

제1장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공자
공자의 모호한 실체/ 공자는 보수주의의 원조인가?/ 공자는 처세가인가?/ 공자는 민족 차별주의자인가?/ 공자는 국가주의자인가?/ 공자는 노동을 천시햇는가? 공자는 국가에 대한 충성을 주장했는가?/ 공자는 부모에게 무조건 복종하라고 했을까?/ 공자는 여자와 민중을 천시했는가?/ 공자는 도덕에 관한 한 원칙주의자였다/ 공자는 겸허한 인격자였다/ 공자는 자연적 휴머니스트였다/ 공자는 이상적 현실주의자였다

제2장 공자의 정치학
이상국가 천승지국으로 가는 길/ 법치와 덕치 그리고 인간의 품격/ 공자는 이단을 공격하지 않았다/ 공자는 문화정치를 주장했다/ 공자는 정치적 복고를 주장했는가?/ 공자는 노 공실을 재건하려 했는가? 공자가 관중을 높이 평가한 이유/ 공자가 관중을 낮게 평가한 이유/ 무력봉기냐 덕치냐/ 공자가 외유에 나선 이유/ 자로의 죽음과 공자의 선택/ 자로, 안연, 그리고 공자의 뜻/ 문화가 올바를 때 어리석은 자도 재앙을 면한다/ 살신성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깨달은 자의 사회적 책무/ 군자의 의지와 세계의 불확실성/ 군자가 진흙탕 싸움에 뛰어들지 않는 이유./ 덕치, 인의 정치적 실현/ 정치인의 일이 곧 정사는 아니다

제3장 공자의 인간학
군자불기의 진정한 의미/ 군자의 넓은 시야와 소인의 좁은 시야. 군자와 소인은 정해져 있지 않다/ 군자의 동력은 성찰에 있다/ 애쓰지 않으면 가르치지 못한다/ 군자, 기질과 교양이 조화된 인가/ 군자를 속일 수는 있지만 어리석게 할 수는 없다/ 공자의 현실주의적 인간관/ 군자의 용기는 범부의 용기와 어떻게 다른가?/ 기술과 지식은 군자의 특질이 아니다/ 군자의 현실 참여

제4장 공자의 철학
군자삼락이 아니라 군자일락이다/ 번지르르한 언행과 인의 상관관계/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여라/ 인의 길은 고난의 길이다/ 인을 향한 철학적 대장정/ 군주에게 예를 요구하다/ 인과 선악의 함수관계/ 공자가 인을 규정하기를 꺼린 이유/ 부유함과 인/ 중용은 역동적인 개념이다/ 너희가 인을 믿느냐/ 생활의 논리와 철학적 논리/ 수기를 통한 설득과 포용/ 인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행동양식/ 예의 휴머니즘적 경향성/ 시와 음악의 철학적 수용/ 먼 전망은 우직함을 낳는다

부록
꼭 알아야 할 한문 상식/ 편명에 대하여/ 공자 연표/ 주요 제자 일람/
공자시대 주요국 세계/ 삼환의 세계/ 춘추시대 중원 제후국/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인문, 사회, 문화 관련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다룬 책에 관심이 많으며, 글로써 자신과 세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확신을 마음에 품고 꾸준히 글을 쓴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생각하는 글쓰기’, ‘인문내공 글쓰기’ 등을 강의했으며, 『고교독서평설』·『월간 인물과 사상』·[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다. 저서로 『이 정도 개념은 알아야 사회를 논하지!』, 『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 『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낭만의 소멸』, 『인문 내공』, 『책 읽는 책』, 『인문학, 세상을 읽다』, 『이즘』, 『즐거움의
인문, 사회, 문화 관련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다룬 책에 관심이 많으며, 글로써 자신과 세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확신을 마음에 품고 꾸준히 글을 쓴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생각하는 글쓰기’, ‘인문내공 글쓰기’ 등을 강의했으며, 『고교독서평설』·『월간 인물과 사상』·[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다. 저서로 『이 정도 개념은 알아야 사회를 논하지!』, 『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 『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낭만의 소멸』, 『인문 내공』, 『책 읽는 책』, 『인문학, 세상을 읽다』, 『이즘』, 『즐거움의 가치사전』, 『공자 속의 붓다, 붓다 속의 공자』 등이 있다.

박민영 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700g | 153*224*30mm
ISBN13
9788992409186

책 속으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런 말을 했다. “종이를 둘둘 말아 10년을 두었다가 평평하게 펼쳐 놓으려면 다시 뒤집어 말았다가 펴야 한다.” 나는 공자가 이런 경우라고 생각한다. 공자는 주지하다시피 유교의 시조(始祖)이다. 그리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고리타분한 보수주의자, 국수주의자, 형식주의자로 각인되어 있다. 나는 오랜 세월 동안 한쪽으로 둘둘 말려있던 『논어』라는 텍스트를 반대편으로 뒤집어 말음으로써 이런 오해를 바로 잡고 싶었다.
이 책에는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공자에 대한 상식에 반하는 내용들이 적지 않게 실려 있다. 그 중 몇 가지만 말하면, 공자가 말하는 충효는 우리가 아는 충효와 그 개념이 다르다는 것, 공자는 보수주의자가 아니라는 것, 공자는 여성과 민중 그리고 이민족을 폄하하지 않았다는 것, 공자는 권위적이지 않았다는 것, 공자가 말하는 예는 윗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 공자는 국가주의자가 아니라는 것, 공자는 이단을 공격하지 않았다는 것, 공자는 가족주의를 설파하지 않았다는 것 등이다. 나는 이런 편견들이 공자 사상의 ‘깊이’를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다고 본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진보의 눈으로 논어를 읽는다

논어는 진보다!
공자는 보수주의자가 아니다!
공자와 논어에 대한 모든 편견을 바로잡는다!

우리가 몰랐던 ‘인간’ 공자와 사상과 철학서로서의 <논어> 읽기를 소개하는 책. 저자는 논어의 원문을 직접 읽어보면 공자가 결코 고리타분하거나 보수주의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개혁주의자 공자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람들이 <논어>에 대해 품고 있는 오해를 풀어주고 <논어>에 담긴 공자의 사상과 철학을 쉽게 설명하고자 했다.

리뷰/한줄평25

리뷰

8.2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