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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ko Kondo,こんどう くみこ,近藤 薰美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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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보아 넘긴 자연 속에도 작은 생명들의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나뭇잎을 돌돌 말아 보금자리를 만드는 뿔거위벌레, 나무줄기 속에 굴을 파고 사는 참나무하늘소 애벌레, 5년이나 깜깜한 땅속에서 지내다가 땅 위로 올라오는 유지매미. 땅속에도 물속에도, 나무줄기 속에도, 나뭇잎 아래에도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풀숲 어디에서나 저마다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살아가는 곤충들의 지혜를 만날 수 있지요.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의 지혜와 갖가지 곤충들의 보금자리를 오밀조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생태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 역자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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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밭 속에 감춰진 곤충들의 생활을 상상해 보아요!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그 다음 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 보세요. 곤충들의 삶이 아기자기하게 표현된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기에 좋습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곤충들의 삶이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자유롭게 표현되었듯, 아이들도 그들만의 상상력으로, 이 책을 새로운 시각에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흰띠거품벌레는 거품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두눈박이쌍살벌 집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이들은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커지는 호기심과 새롭게 발견되는 재미를 맘껏 느끼고 즐겨 보세요. ◆ 생태 그림책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찾았다! 곤충의 집』은 곤충들의 보금자리와 그곳에서의 생활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새로운 유형의 생태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곤충들의 세계를 체계적으로 보여 주면서도 딱딱한 도감 형식을 벗어나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생태 그림책들이 곤충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를 통해 다양한 동식물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익살스런 곤충들의 모습을 통해 풀밭 세상에 재미도 느끼고 곤충의 생태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찾았다! 곤충의 집』을 통해 무겁기만 했던 ‘생태 그림책’들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 봄·여름·가을·겨울 생태놀이터 시리즈는 ㆍ<봄·여름·가을·겨울 생태놀이터> 시리즈는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동식물들의 풀밭 생활을 오밀조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주는 생태 그림책입니다. ㆍ1권『톡 씨앗이 터졌다』는 봄이 되어 세상에 나온 씨앗들이 풀밭 여기저기에 퍼져나가는 모습을 통해 각각의 씨앗이 지니고 있는 고유한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ㆍ2권『꼬물꼬물 곤충이 자란다』는 알에서 애벌레, 어른벌레로 성장하는 풀밭 곤충들의 삶과 그들의 생태적 특성이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책입니다. ㆍ3권『찾았다! 곤충의 집』은 땅속, 나무 속, 물속 곤충들의 집을 배경으로 그들의 삶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