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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DA
김호진 & 김지호 부부의 나를 매혹시킨 도시 방콕 PROLOGUE 호진 _ 나를 매혹시킨 도시 방콕 _ 그 문을 열다 Bangkok 01 방콕을 맛보다 _ 레스토랑 쏜통포차나 Sorntong Pochana 사이얀 Cy'an 낀롬촘싸판 Khinlomchomsaphan 란 쏨땀 누아 Ran Somtum nua 스카라 샥스핀 Scala Shark's fin 시로코 Siroco 쏨분 씨푸드 Somboon Seafood 칼데라쪼 Calderazzo 버티고 Vertigo 블루 엘리펀트 Blue Elephant 르노뜨르 Lenotre MK 골드 수키 MK Gold Suki 셀라돈 Celadon 폴라 폴라 Pola pola 귀스토 Giusto 바실리코 Basilico 카페 칠리 Caf? Chilli 마나 Manna 바닐라 브라서리 Vanilla Brasserie 언아더 하우스 Another house 브리즈 Breeze 02 방콕의 에프터눈티 _ 카페/에프터눈티 수코타이 쵸코렛 뷔페와 애프터눈티 The Sukhothai 크레페스&코 Crepes&Co 다사 Dasa 트루 커피 True Cofee 망고 탱고 Mango Tango 하이티 High Tea 카파 Kappa 오봉뺑 Au bon pain 03 방콕을 쇼핑하다 _ 쇼핑 씨암 파라곤 Siam Paragon 디스커버리 센터 Discovery center 엠포리움 Emporium 플레이 그라운드 Play Ground 잇츠 해펀 투 비 어 클로짓 It's happen to be a closet 센트럴 월드 Central World 에라완 Erawan 게이손 플라자 Gayson Plaza 수언룸 야시장 Suanlum Night Bazaar 04 방콕을 산책하다 _ 거리 카오산 로드 Khao San Road 랑수안 로드 Lang Suan Road 씨암 스퀘어Siam Square 스쿰빗 쏘이 24 Sukumvit Soi 24 05 방콕을 즐기다 _ 스파 & 마사지 디바나 Divana-Dvn Spa 반얀트리 스파 Banyan Tree Spa 트라이아 Tria integrative wellness 니바나 스파 Nibhana Spa 스파 1930 Spa 1930 에이 스파 A Spa 리프레시@스파 Refresh@spa 아시아 허브 Asia Herb 탄 스파 Thann Spa 06 방콕을 즐기다 _ 나이트 라이프 베드 서퍼 클럽 Bed Supper Club 360 루트 66 Route 66 색소폰 Saxophone Q바 QBar 부즈 Booze 랑렌 디너 크루즈 Dinner Cruise REPORT REPORT 01 Young People REPORT 02 Street Food 국수Noodle / 사테 Sate / 쏨땀 Papaya Salad REPORT 03 Thai Letter REPORT 04 Sign Board REPORT 05 Shopping in Bangkok 언더웨어 / 화장품 /나라야와 짐톰슨 REPORT 06 Weather in Bangkok REPORT 07 BTS REPORT 08 Bus, Taxi and Tuk-Tuk REPORT 09 Chao Phraya River AGENDA 김호진 & 김지호 부부의 나를 매혹시킨 도시 방콕 EPILOGUE 나를 매혹시킨 도시 방콕 _ 새로운 약속을 기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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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을 몰랐을 때는 사람들이 그 메케한 도시에 왜 그토록 열광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때는 방콕이라고 하면 그저 짜증나는 교통체증에, 번쩍번쩍하는 왕궁이나 불교 사원 같은 관광지가 전부인 줄 알았으니까.
지호와 내가 방콕을 제대로 접하게 된 것은 4년 전, 잘 아는 지인과의 방콕 여행에서부터였다. 그 친구는 그 당시 방콕을 제 집 드나들 듯 일년에도 몇 번씩 드나들곤 했는데 방콕에 가면 뭐도 있고, 뭐도 있고 하도 바람을 넣길래 모르는 척 따라 나섰더랬다. 그게 2003년 여름의 이야기다. 그때부터였다. 지호와 내가 방콕에 중독되기 시작한 무렵이…. 방콕은 지호와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하다. 저렴한 물가와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여행자들과 어울리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 3만원이면 근사한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이태리 출신 주방장이 요리한 훌륭한 식사를 할 수 있고, 길거리에 나가면 천원짜리 쌀 국수도 웬만한 청담동 타이 레스토랑보다 훨씬 맛있다. 거기에 로맨틱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한, 야경이 멋진 60층 위의 야외 바들. 새벽에도 식을 줄 모르는 '핫'한 클럽 들까지…. 방콕에 갈 때마다 다녔던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레스토랑들과 바들, 그리고 스파와 쇼핑 스팟들. 그 리스트를 하나 둘 모았더니 꽤 많은 곳들이 모였다.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방콕 갈 때 알려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누가 방콕만 간다면 약도까지 그려주면서 꼭 가보라고 신신당부했던 곳들이다. 내가 좋아하고, 지호가 좋아하는 곳들이라면, 그리고 다녀온 친구들이 알려줘서 고맙다며 밥까지 사는 곳들이라면 여러분도 분명 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올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내가 알고 있는 방콕을 하나하나 이 책 위에 꺼내 놓으려고 한다. 벌써부터 입이, 아니 손이 근질근질하다. 얼른 내 보물과도 같은 방콕의 'must go' 리스트를 풀어 놓고 싶어서 말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여러분도 분명 나와 지호 못지 않은 방콕 매니아가 되어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자, 그럼 얼른 다음 페이지를 펼쳐서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가짜 방콕은 버리고 진짜 방콕 속으로 들어오시길! ● 매력적이고 개성 있는 호진, 지호 커플, 이들이 안내하는 스타일리쉬한 방콕의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 Prologue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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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 지호 나를 매혹시킨 도시, 방콕│에프터눈티를 마시고 카오산로드 뒷골목을 산책하다』는 방콕여행의 정보를 위한 가이드 북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새로운 여행의 방법을 제시하는 테마를 가진 책입니다. 단순히 방콕의 이곳 저곳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김호진, 김지호 부부가 꼭꼭 숨겨놓은 보물 같은 장소를 테마를 가지고 분류, 그들만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몇 일간의 여행기록이 아닌, 부부가 10여년간 단골로 드나들던 곳들을 철저하게 분류하고 취재해서 써내려 간, 호진&지호 부부의 방콕에 대한 진솔한 일기장과도 같은 책입니다.
방콕을 맛보고, 쇼핑하고, 산책 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각각의 테마로 분류, 그들의 감성과 감각으로 방콕의 감춰진 모습들을 쉽게 풀어냈습니다. 책에 나오는 숍들 또한 관광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방콕의 숨겨진 보물 같은 곳들로 철저하게 김호진, 김지호씨의 다이어리에서 뽑아낸, 확실하게 멋진 곳들뿐입니다. 세련된 패션 감각과 섬세한 미각을 가진 이들 부부의 시각을 믿으신다면, 이 책은 여러분의 방콕 산책에 분명 ‘대단한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 상세구성 이 책은 크게 테마 별로 구분된 숍, 방콕에 대한 리포트 그리고 아젠다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테마별 숍Shop 방콕을 여섯 가지의 테마(1.방콕을 맛보다_레스토랑 2.방콕의 에프터눈티 3.방콕을 쇼핑하다 4.방콕을 산책하다 5.방콕을 즐기다_스파&마사지 6.방콕을 즐기다_나이트라이프)로 분류, 각 테마에 맞는 숍을 김호진&김지호씨가 특별히 추천하는 ‘메인 숍’과 이외에 가볼 만한 상점들을 묶어 소개한 ‘서브 숍’으로 구분했다. 김호진&김지호 부부가 특별히 소개하는, 현지인들도 보물같이 숨겨놓은 이들 숍에서 스타일리쉬하고 트랜디한 방콕의 현재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2. 방콕의 리포트 방콕의 이모저모를 리포트 형식으로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방콕을 떠올리게 하는 길거리길거리 음식부터, 방콕의 신세대, 태국 글자, 쇼핑 아이템, 날씨와 교통편 등을 사진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그 밖에도 김호진&김지호 부부의 여행지에서의 프라이빗한 모습까지 숨김없이 보여주는 부분도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해 준다. Chapter 3. 아젠다 김호진, 김지호 부부의 방콕을 담아낸 감성 일기. 연기와 요리, 육아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이들 부부가 보여주는 방콕 여행의 색다른 모습에 함께 공감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