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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양 음악의 수용 과정
서양 음악의 국내 유입시기 찬송가의 수입 찬송가의 선율을 차용한 세속의 노래, 애국가 양악대의 창설 일본 군가의 유입 학교의 음악 교육과 통감부의 음악 교육 정책 2. 일제 강점기의 양악 조선총독부의 음악 정책과 음악 교육 일제 강점기에 불린 애국가류의 창가 일제 강점기의 창작 음악1- 창가 일제 강점기의 창작 음악2- 동요 일제 강점기의 창작 음악3- 가곡 일제 강점기의 창작 음악4- 기악곡 및 기타 연주 단체의 조직과 활동 전문 음악 교육 기관 레코드 음악의 등장 음악 출판 3. 광복 후 한국 음악사의 전개 정치성의 극대화 시기 탈정치적 심미성의 추구 시기 음악의 심미성과 윤리성의 구현 시기 4. 해방 공간과 한국 전쟁기의 음악(1945~1953년) 해방 가요의 등장과 민족 음악 운동 음악가협회와 음악가동맹의 대립, 그리고 음악 단체들 창작 음악의 전개 음악 출판 음악 교육 한국 전쟁기의 음악사 5. 현대의 한국 음악1(1953~1979년) 분단 시대의 출발 대한음악가협회와 한국음악단체연합회, 그리고 한국음악협괴 교향악당 창작 음악의 전개1- 가곡 창작 음악의 전개2- 기악곡 음악 출판 연주계의 음악 활동 6. 현대의 한국 음악2(1980년대 이후) 창작계의 변화: 자생적인 한국 음악을 위하여 한국 음악에 대한 논쟁 한국 음악학의 통합적인 자리매김 음악의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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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에서 전자음악까지' 우리 양악 100년의 음률'
우리 나라에서 서양 음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세기 말 개신교의 선교 활동에 따라 찬송가가 보급되면서부터였다. 서양 음악의 유입 초기에는 당시까지 즐겨 사용하던 전통 음악과 너무나 이질적인 탓에 쉽게 수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개화기, 일제 강점기를 통해 사회 전반에 서구식 문화가 이입하면서 양악 역시 금세 우리 문화의 일부로 받아들여졌다.
이 책은 애초에는 서양에서 들어온 것이라 하더라도 이제는 우리의 것이 된 양악에 대하여 굳이 우리 것이니 아니니 편가르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의 보편적 가치를 찾고자 하는 차원에서 서술하였다. 구한말이래 해방 공간까지의 음악사는 아직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했기에 새롭게 밝혀진 부분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집필했고, 광복 후 음악사는 큰 흐름 속에 여러 구체적 사실을 채우는 방식으로 집필하였다. 서양 음악의 국내 유입에 대한 여러 가지 설에서부터 양악 확산의 계기가 된 양악대의 창설, 시대별로 즐겨 부른 동요·가곡·기악곡 등, 각 음악 단체의 조직과 활동, 전문 음악 교육 기관 및 음악 출판, 음악의 현장에 이르기까지를 자세히 고찰하였으며, 지난 한 세기 우리 양악의 시대별 변천사를 악보는 물론 풍부한 사진 도판과 함께 제시하였다. 또한 연표를 실어 우리 양악 100년사를 일목요연하게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개략적인 서술 내용은 다음과 같다. 'I. 서양 음악의 수용 과정' 에서는 서양 음악의 국내 유입 시기에 대한 여러 가지 설과 양악 확산의 계기가 된 양악대의 창설, 통감부의 음악 교육 정책에 대해 언급하였으며, 'Ⅱ. 일제 강점기의 양악' 에 서는 조선총독부의 음악 정책과 음악 교육에서부터 20세기 초 한국 양악의 주류를 형성한 창가를 비롯 일제 강점기에 불린 동요, 가곡, 기악곡, 연주 단체의 조직과 활동, 전문 음악 교육 기관, 레코드 음악, 음악 출판에 대해 소개하였다. 'Ⅲ. 광복 후 한국 음악사의 전개' 에서는 광복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한국 음악을 밀접할 수밖에 없었던 당대 정치와 관련지어 정치성이 극대화한 시기, 탈 정치적 심미성 추구 시기, 음악의 심미성과 윤리성 구현 시기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Ⅳ. 해방 공간과 한국 전쟁기의 음악'에서는 그 시기에 등장한 해방 가요와 민족 음악 운동, 음악가협회와 음악가동맹의 대립, 음악 단체들을 소개하고 창작 음악의 전개와 음악 출판 및 교육, 한국 전쟁기의 음악사에 대해 상세히 서술하였다. 그리고 'V. 현대의 한국 음악 1'과 'Ⅵ. 현대의 한국 음악 2'에서는 한국 음악을 조직적으로 확산해 나간 대한음악가협회, 한국음악단체연합회, 한국음악협회, 교향악단 등 단체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창작 음악의 전개와 변화, 한국 음악에 대한 논쟁, 한국 음악학에 대한 자리 매김, 음악의 현장에 대해 고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