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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현암사 20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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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영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총서

책소개

목차

한국문화예술총서를 발간하며
우리과학 100년의 발자취

1. 구한말의 과학 기술
1900년대 초의 과학 기술 : 개국에서 개화까지
대한제국기의 과학 기술
한말 병원의 모습

2. 일제 강점기의 과학 기술
일제의 식민 지배와 과학 교육
발명학회와 과학 담론의 형성
일제 강점기의 의학과 의료

3. 해방 이후의 과학 기술
해방 이후의 과학 기술계
원자력의 도입과 원자력 발전의 추진
KIST와 새로운 과학 기술 연구 기관의 등장
새로운 과학 기술 교육 기관의 설립 : 카이스트와 포항공대

4. 한국 근·현대사와 함께한 과학자의 삶
'조선적 생물학자' 석주명
겨레의 농학자 우장춘
리승기와 '주체 섬유' 비날론
한국이 낳은 세계적 물리학자 이휘소

5.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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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전북대학교 과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장을 맡고 있고, 2022년에 완간한 《한국의 과학과 문명》 총서(전30권) 연구책임자를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의학사와 한국과학사를 전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과학문명사 강의》, 《동의보감과 동아시아 의학사》, 《조선의약생활사》, 《조선사람의 생로병사》, 《호열자 조선을 습격하다: 몸과 의학의 한국사》, 《호환 마마 천연두: 병의 일상개념사》 등 다수가 있다.

신동원의 다른 상품

저자 : 오동훈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석사, 동 대학원 박사(일본 과학사 전공), 서울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원, 일본 도쿄대학교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연구원,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게 연구과 연구원,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 촉탁연구원. 현 한국과학기술평가원 평가사업실 선임연구원.

저서 『사회 속의 과학, 과학 속의 사회』(공저) 등

역서 『전후 일본의 과학기술』, 소화, 1998, 『일본 과학이 걸어온 길』등 다수
저자 : 박성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미국 캔자스 대학 사학과, 미국 하와이대학 역사학 박사, 한국 과학사학회 회장, 문화재 전문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중앙교육위원회 심의위원, 유네스코 위원.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교수.

저서 『한국인의 과학정신』, 평민사, 1993, 『민족과학의 뿌리를 찾아서』, 동아출판사, 1996,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 교보문고, 1998 등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9쪽 | 61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310824

책 속으로

1965년 5월 박정희 대통령은 존슨 미국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였다. 5월 18일 박정희와 존슨은 제2차 정상회담에서 존슨 대통령이 한국에 개발 차관 1억 5천만 달러를 제공하고, 한국의 공업 발전에 기여할 응용 과학 연구소 설립을 원조하기로 제의했다는 내용을 공동 성명으로 발표하였다. 이를 계기로 과학기술연구소 설립 시도는 급진전을 이루게 되었다.

어떠한 배경에서 존슨 대통령이 이 같은 제안을 했을까? 1963년 집권한 존슨은 이전의 행정부와 달리 과학 기술의 사회적 실용성을 강조하면서, 대외 원조 정책에서도 기술 원조를 강화해 나갔다. 존슨은 박정희의 미국 방문에 앞서 뜻깊은 선물을 준비하려고 대통령의 과학 기술 특별 고문 호닉에게 과학 기술이 한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러한 기술 원조 방안 마련 이면에는 베트남 전쟁에 한국군 전투 부대를 끌어들이려는 의도가 깔려 있었다.

---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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