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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아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 아이를 손님으로 대접하자 1. 아이의 길을 함께 걸어갈 때 도움이 되는 생각들 아이만의 아주 특별한 세계 아이의 세계 들여다보기 본보기만 있으면 충분할까 아이를 업어서 키우는 게 좋을까 아이에겐 위기가 필요하다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기 친구가 없으면 둥지를 떠날 수 없다 2. 일상에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문제들 아이 잘 재우기 우리 아이가 공격적이에요 사춘기를 어떻게 보낼까 매 없이도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한시도 엉덩이를 붙이고 있지 않는 아이 우리 아이는 오줌싸개 아이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 식사 습관 들이기 아이들과 집안일 아이들이 왜 거짓말을 할까 소비와 소유에 대해 가르치기 엄마의 직장 생활은 아이에게 해가 될까 이혼한 가정의 아이 잘 키우기 역자 후기/ 초보 부모를 위한 따뜻한 교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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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느끼는 질투심을 폭력으로 푸는 아이
어느 날 두 아이를 데리고 한 엄마가 우리를 찾아왔다. 생후 7개월 된 여자아이를 품에 안고 여섯 살인 남자아이의 페터의 손을 잡고 있었다. 엄마는 페터가 얼마 전부터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들을 때린다고 걱정했다. 더구나 자기보다 어린 아이들을 때린다는 사실에 엄마는 더 놀랐다고 했다. 엄마는 페터를 혼내주었고 여러 번 때려서 그에게 맞은 어린아이들이 얼마나 아팠을지 보여주기도 했지만 도무지 달라지지가 않았다. 오히려 페터는 날이 갈수록 거칠어졌다. 엄마는 벌써 아이를 범죄자 취급하고 있었다. 페터의 행동이 질투심 때문은 아닌가 하고 물었더니 엄마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지 않아요. 동생을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한번도 때린적도 없고 젖을 물리고있으며 항상 옆에 와서 동생이 젖 먹는 걸 쳐다보고 있어요." --- p.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