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엄마, 과학 공부는 왜 해?
EPUB
김경선박연옥 그림
팜파스 2015.06.15.
가격
7,000
6,300 7,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왕 짜증나! 과학 시험이라니?!
그놈의 과학 때문에 엄마가 뿔났다!!
탐험반의 별난 남자아이
왜 내 꽃이 죽는 거냐구!!
리아, 과학 캠프에 가다
숲에서 길을 잃어버리다!!
과학, 그건 사랑이었어
★리아의 기똥찬 과학 공부 생활 수칙★

저자 소개 2

과학, 역사, 문화, 철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어린이·청소년 책을 기획하고 썼다. 2005년에 『미래과학사전』으로 과학기술부 과학문화재단에서 우수과학도서상을 받았고, 국립중앙박물관 음성 안내 서비스 원고와 한글국립박물관 어린이 책을 집필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와글와글 할 말 많은 세계사 1』, 『떴다! 지식 탐험대-인체, 공룡』, 『돌멩이랑 주먹도끼랑 어떻게 다를까?』, 『미니스커트는 어떻게 세상을 바꿨을까?』, 『꼰대아빠와 등골브레이커의 브랜드 썰전』, 『세상을 들여다보는 한자』, 『말공부 역사공부』,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등이 있다.

김경선의 다른 상품

그림박연옥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다.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신나고 즐거운 마음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 『엄마, 국어공부는 왜 해?』, 『산소가 뚝!』, 『햄버거가 뚝!』, 『아홉 살 선생님』, 『책 괴물이 나타났다』 등이 있습니다.

박연옥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3.1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3만자, 약 1.1만 단어, A4 약 21쪽 ?
ISBN13
9791170260097
KC인증

책 속으로

"자, 시험지를 모두 내세요."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들은 하나둘씩 가림 판을 치웠다. 마지막까지 과학 문제와 사투를 벌이던 리아도 가림 판을 접었다. 가림 판을 접는 리아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가득 차 있었다. 시험 문제와 얼마나 씨름을 했는지 얼굴이 붉어져 있었다. 문제가 잘 풀리지 않아 답답함과 괜한 억울함으로 붉게 상기된 것이다. 시험 문제와 사투를 벌인 리아는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 ---p.21

"점수가 이게 뭐야! 60점이라니."
엄마는 불쑥불쑥 솟아오르는 화를 참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오늘 담임 선생님을 잠깐 뵈었는데 너 과학 공부 좀 시키라 고 하시더라. 내가 얼마나 창피했는지 알아? 얼굴이 아직까지도 화끈거려!"
엄마는 말을 하면서 화가 점점 나는지 다시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러더니 아빠랑 싸울 때처럼 속사포를 쏟아내듯이 잔소리를 했다. 리아는 처음에는 시험을 못 봐서 미안한 마음이었지만, 엄마의 잔소리가 길어질수록 미안한 마음은 점점 희미해졌다.
"알았어, 알았다고. 더 열심히 할게!"
"뭐야? 너 뭘 잘했다고 말대답이야?"
"그럼, 어떡해. 엄마도 전에 징그럽게 해부를 어떻게 하냐고 말했잖아. 나도 그래! 엄마 닮아서 징그러운 것도 싫고, 과학도 재미없어. 그래서 과학을 못하는 거라고!"
리아는 '엄마 닮아서'에 더 욱 힘을 주어 말했다. ---p.33

화초의 키가 점점 자라자 리아는 신이 나서 화초에 주는 물의 양도 늘렸다. 리아가 보기에 는 당연한 일이었다. 키가 컸으니 먹어야 할 물의 양도 늘어났을 것이 아닌가? 또 용돈으로 화초 영양제도 사서 화분에 꽂아 두었다. 그 정도로 세심하게 돌보았는데, 어쩐 일인지 화초는 점점 색이 누렇게 변하고 있었다.
'뭐야, 왜 이렇게 시드는 거야? 설마 탐험반에서 준 화초라서 나랑 맞지 않는 거야?'
급기야 리아는 과학과 관련된 모든 것이 자기와 맞지 않는 것 만 같았다. ---p.53

"준수야, 어떻게 좀 해 봐."
리아는 항상 듬직했던 준수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준수도 뭐라 답해 줄 수 없었다. 준수 역시 무섭기는 마찬가지였지만, 길을 찾아 나갈 방법을 침착하게 생각했다. 그 사이 리아는 무서운 생각이 스멀스멀 나서 눈물이 나려고 했다. 하지만 눈물이 주르륵 떨어져 내리면 정말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안간힘을 쓰며 참고 있었다.
(중략)
안내도를 본 준수의 눈이 동그래졌다.
"그래, 이거야!"
준수의 목소리가 갑자기 커졌다. 리아는 그런 준수를 따라 덩달아 눈이 동그래졌다.

---p.90

출판사 리뷰

과학 책만 봐도 짜증내던 발랄 공주 리아가
눈에 하트를 달고 과학 공부하는 사연은?!
입이 딱 벌어지는 과학 공부의 색다른 매력 대공개!


시험 과목이니까 무조건 공부하자는 생각을 버려야 ‘실력이 는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과학 공부’로 스스로 탐구하는 재미를 느끼게 하자!
흔히 과학 하면, TV 만화에 나오는 ‘과학수사대’를 떠올리게 된다. 하얀 가운을 입고 실험실에서 연구를 하는 멋진 과학자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즐거워하지만, 정작 과학 공부는 매우 싫어한다. 만화 속에 나오는 과학과, 실제로 공부하는 과학이 다르기 때문이다.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과학 공부가 아닌, 학원에서 문제집으로 배우는 과학은 매우 고리타분하다. 바로 시험 성적을 위한 과학 공부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과학 공부를 하다 보면, 점점 까다로워지는 개념과 교과 범위 때문에 공부 자체에 흥미를 잃게 된다. ‘과학 만화나 영화’는 재미있게 보는데 ‘과학 공부’는 싫어하는 이유는 여기서 시작된다.
이 책은 아이들이 과학은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게 도와준다. 또한 과학은 ‘시험 성적’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고 일깨워준다. 나를 둘러싼 세계를 향한 탐구심을 길러주기 때문에 배워야 하는 것임을 알려 준다. 또한 이 책은 책상 앞 문제집으로만 했던 공부 방식을 벗어나, 오감을 자극하는 생생한 방식으로 과학 공부를 하도록 도와준다. 과학을 통해 본 세상과 내 주변은 만화 영화보다 더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로 가득 차 있다. 아이들은 로봇 만화를 보면서도, 즐거운 물놀이를 하면서도, 예쁜 꽃을 보면서도 스스로 탐구하는 습관을 기르게 될 것이다.

생명을 사랑하는 인성도, 위기 대처능력도, 상상력도 과학 공부로 길러준다구?!
상상을 초월하는 과학 공부의 거대한 효과! 입이 딱 벌어지는 과학의 매력 대공개!
거미줄로 만든 방탄복이 있다고? 우주의 먼지가 바로 별똥별이라고? 물의 표면에도 힘이 있다고? 과학의 세계에는 정말 놀랍고도 희한한 것들이 매우 많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과학 공부의 결과물임을 알면 그 대단한 효과에 감탄을 금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과학자들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든다. 우리는 학교 공부만 하면 되지 ‘과학’에 흥미를 느껴가며 열심히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자, 그럼 동화의 주인공 리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의 발랄 공주 리아는 어떻게 과학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되었을까?
패션을 사랑하고, 예쁜 것만 보면 사족을 못 쓰고 모으는 리아는 과학 책만 봐도 짜증을 냈었다. 그러던 리아가 과학 짱 준수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좋아하던 예쁜 화초를 살려 냈다. 뿐만 아니라 숲에서 길을 잃었는데도, 과학 지식을 활용해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과학을 조금만 더 알게 되면 그만큼 주변의 많은 생명이 눈에 보이고, 도울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겉으로 꾸미는 것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단지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리아는 생명의 소중함과 위기 대처 능력을 배우고, 더 나아가 상상력까지 기르게 되었다. 과학 공부를 하는 동기를 찾아낸 리아는, 이제 과학 공부가 어렵지 않다. 오히려 과학으로 알게 되는 모든 세상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이렇듯 과학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거대하다. 무엇보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이 생각 근력은 모든 학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분류와 연결’이라는 과학적 사고는 멀게만 느껴지는 과학 개념을 내 생활로 연결시켜주고, 나와 더불어 사는 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도 심어 준다. 이 책의 말미에는 이렇게 멋진 과학 공부를 어떻게 생활 속에서 공부하면 좋을지 안내해 준다. 현직 교사가 안내하는 ‘과학 공부 생활 수칙’을 통해 공부 습관도 바로잡고, 성적도 꾸준히 올리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20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