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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 어디 숨었지
2권 : 나도 태워 줘 3권 : 이것 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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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살고 있는 아기들 가운데는 개미 같은 벌레를 보면 무서워서 울거나 마구 죽여 버리는 아기들이 많아요. 자기를 물거나 해치지 않는데도 마찬가지에요. 왜 그럴까요? 어렸을 때부터 이런 벌레들을 자연 속에서 늘 만나 낯을 익힐 기회가 없기 때문이지요. 낯이 설다 보니 무서워지고 그렇게 해서 생긴 공포심이 아이들을 잔인하게 만들고 폭력을 쓰게 하지요. 이렇게 아기들의 성장환경이 점검 자연을 거스르고 생명을 죽이는 쪽으로 바뀌고 있으니 큰일이에요. 이 책을 보면서 아기들이 벌레들을 가까운 이웃으로 여기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자연의 벗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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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댁 꼬꼬꼬 나도 태워줘
꽥꽥꽥 꽥꽥꽥 나도 태워줘 --- p.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