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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7
2판/전3권
보리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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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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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9권 엄마 손은 약속 : 약으로 쓰는 풀
이원우, 윤은주 세밀화 ㅣ 원혜영 그림

20권 어디까지 왔니 : 들에서 나는 풀
박신영, 송인선, 안경자, 장순일 세밀화 ㅣ 조혜란 그림

21권 나도 따라 가요 : 맛있는 들나물
윤은주, 장순일 세밀화 ㅣ 서선미 그림

저자 소개 4

보리출판사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좋은 것을 주고자,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땅에 사는 동식물, 겨레의 기초 살림살이를 보여 주는 그림책과 도감을 내고 있습니다. 또한 겨레의 이야기와 노래를 책으로 담아내며, 아이들이 표현해 낸 글과 그림을 엮어 아이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주고,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가는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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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습니다. 섬진강에 몰려가 다슬기도 잡고, 먹성 좋은 오빠들 따라 무서리, 땅콩서리 하며 아홉 살 때까지 그곳에서 자랐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세종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펼칠 기회만을 엿보다가 대학 졸업 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민 미술 단체 ‘늦바람’에서 활동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마쳤습니다. 그동안 『부마를 잡으러 간 두 왕자』, 『박씨전』, 『셰익스피어』, 『범아이』, 『아기장수 우투리』, 『아이고 시끄러워』, 『나도 따라 가요』 등에 그림을 그렸고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에 함께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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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좋아해서 두 달이 다니는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토끼네 그림책방' 활동을 하고 있는 조혜란은, '밥알 한 톨, 김치 한 조각도 농부의 땀이 배어 있는 소중한 것'이라며 딸들이 남긴 음식까지 말끔히 먹어치우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한 엄마이기도 하다. 우리 옛 그림의 맛이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는 조혜란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보면서 세상을 새롭게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그림책을 꾸준히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옥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좋아해서 두 달이 다니는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토끼네 그림책방' 활동을 하고 있는 조혜란은, '밥알 한 톨, 김치 한 조각도 농부의 땀이 배어 있는 소중한 것'이라며 딸들이 남긴 음식까지 말끔히 먹어치우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한 엄마이기도 하다. 우리 옛 그림의 맛이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는 조혜란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보면서 세상을 새롭게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그림책을 꾸준히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옥이네 이야기」시리즈, 『사물놀이』, 『삼신 할머니와 아이들』, 『박씨 부인』, 『달걀 한 개』, 『참새』, 『똥벼락』, 『사물놀이』,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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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다.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
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다.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동물은 뼈부터 다르다고요?!』, 『우주랑 사람이 같다고요?!』, 『김치 도감』, 『밥 도감』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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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504g | 172*128*31mm
ISBN13
97889842852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내 아이를 위한 첫 책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연을 선물하세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은 우리 둘레에서 볼 수 있는 동물과 식물을 세밀화로 담았어요. 짐승의 털 하나, 곡식의 까끄라기 하나도 섬세하게 살아 있어요. 굳이 세밀화로 그린 까닭은 살아 있는 생명체가 지닌 독특한 느낌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려면 어렸을 때부터 생명체를 가장 생명체답게 묘사한 자료를 보여 주어야 해요. 아이들은 어른보다 엄격하고 세심한 눈을 지녔거든요. 또한 아기들은 ‘생선’이란 추상적인 이름보다 ‘고등어’, ‘갈치’ 같은 구체적인 이름을 훨씬 쉽게 이해하고 머릿속에 오래 간직해요. 아기들이 세밀화로 그린 동식물을 계속 보다 보면 다른 동물이나 벌레 들한테 친밀감도 생기고, 사물을 정확히 인식하고 정서를 부드럽게 가꿀 수 있을 거예요. 내 아이가 태어나 처음 만나는 책, 세밀화로 그린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하세요.

“엄마, 냠냠.” 아기들의 입말을 살려 쓴 그림책

이 책은 실제로 아기들의 언어발달과 행동발달을 관찰하여 글과 그림을 구성했어요. 아기들이 잘 쓰는 “엄마.” “냠냠.” “주세요.” 같은 말들을 골라 썼지요. 이 말들이 운율이 있는 동시처럼 되풀이되기 때문에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들도 쉽게 알아듣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사각사각, 미끈미끈” 의성어 의태어로 감각을 일깨우는 책

아기가 태어나 처음 익히는 일은 감각을 일깨우는 거예요. 냄새를 맡고, 소리가 나면 돌아보고, 점점 색을 구별할 줄 알게 되지요. “사그락사그락, 사각사각” 같은 의성어와 “미끈미끈, 너울너울” 같은 의태어 들로 짧고 재미난 이야기를 엮어 아기들이 이 책을 보고 들으면서 감각을 일깨우고 재미있게 말을 익힐 수 있어요.

“이게 뭐야?” 아기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키는 책

아기들은 호기심에 가득 차 쉬지 않고 “이게 뭐야?”, “누구야?” 하고 묻지요. 이 책은 동물과 식물 이름을 죽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삽화와 재미난 이야기를 엮어서 아기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이런 구성은 아기들이 사물을 인식하고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돼요. 부모님이 아기들을 무릎에 앉혀 놓고 이야기를 읽어 주면서 아이가 관심 보이는 것에 크게 반응해 주면 아기들이 금방 재미있어 할 거예요.

고사리손으로 잡을 수 있는 크기, 튼튼하게 만들었어요아기들은 책이든 뭐든 다 입으로 가져가 물어뜯어요. 이 책은 두꺼운 종이로 튼튼하게 만들어서 아기들이 물고 잡아 뜯어도 잘 찢어지지 않아요. 책 둘레를 둥글게 깎아서 아기들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했어요. 또 너무 크거나 무겁지 않아서 고사리손으로도 책을 들고 책장을 쉽게 넘길 수 있어요. 어머님의 가방에도 쏙 들어가 바깥나들이를 할 때에도 좋아요.

기획의도

아기들이 태어나 처음 만나는 책이 우리 곁에 사는 토박이 동물과 식물이면 좋겠다는 뜻에서 만들었어요. 아기들에게 낱말을 가르치는 책은 많이 있지만 정작 우리 땅에서 나고 자라는 곡식이며 짐승, 물고기 들을 보여 주는 책이 거의 없었거든요. 아기들의 행동발달과 언어발달을 관찰하여 아기들이 쓰는 쉬운 말들을 골라서 짧은 이야기를 엮고 삽화를 곁들였어요. 토박이 동식물은 세밀화로 그려 넣었는데, 굳이 세밀화로 그린 까닭은 살아 있는 생명체가 지니고 있는 독특한 느낌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세밀화는 화가가 직접 취재해서 그렸고, 삽화도 우리나라 사람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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