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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응가
양장
나나오 준 글 / 모리야 루리 그림 / 이선아 역
시공주니어 2002.06.10.
원제
SUKKIRI UNCHI
가격
7,000
10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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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과학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그림 : 모리야 루리
도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잘 그렸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본격적으로 그림 공부를 했다. 어린 시절, 위가 약해서 '똥'에 대한 여러 가지 추억이 있다. 이 책은 그 경험을 살려 그린 첫 번째 책이다. 현재 신선한 화풍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이선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좋은 그림책을 우리말로 소개하면서 번역 일을 시작했다. 현재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일어 번역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씩씩한 마들린느>, <아프리카여 안녕>, <라치와 사자>, <토통 여우>, <앗, 깜짝이야>, <엄마처럼 될래요>들이 있다.
글 : 나나오 준
아키타 현에서 태어났다. 다마가와 대학을 중퇴한 뒤, 아동시설 지도원, 학습지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어린이용 과학 사진 분야에서 책·잡지의 기획 편집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으앙, 이가 아파요>, <내 배꼽 볼래?>, <지무탄의 북>, <아카네 유년 컬러 도감 12권>, <어린이의 계절>들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쪽 | 313g | 188*254*15mm
ISBN13
9788952723598

책 속으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한 번씩 똥이 나오지 않는 것, 곧 양이나 횟수가 적은 것을 변비라고 알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진짜 변비는 똥이 굵거나 딱딱하여, 배변 때 고통스럽거나 항문에 상처가 나서 통증이나 출혈이 있는 증세를 말합니다. 이럴 때는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똥이 부드럽고 배변 때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다소 횟수가 적어도 변비라기보다는 단순히 똥이 나오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 편이 옳습니다.
변비의 원인은 지방이나 채소, 과일 등이 부족할 때, 절대적인 섭취량이 적을 때, 소화가 잘 되는 음식만 먹었을 때, 운동 부족, 수분 부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의 경우에는 종종 배변 훈련에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엄하거나 강제로 배변 훈련을 시키거나 똥을 억지로 참게 하여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는 사실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린이 변비는 병이 원인인 경우보다는, 생활습관이나 정신적인 원인이 많습니다.

--- p.26

방귀가 뿡뿡.
방귀와 같이
똥이 뿌지직뿌지직, 뿍.
똥은 음식물에서
영양분을 빼내고 남은
찌꺼기예요
하나는 날마다 밥을 먹고,
날마다 똥을 누며
자랐어요.
하지만 꼭꼭 씹어 먹지 않거나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꾸르륵꾸르륵거리고
따끔따끔 아프다가……
흐물흐물한 똥이 나왔어요.

--- p.11-20

리뷰/한줄평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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