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사기열전
소설보다 재미있는
사마천
평단문화사 2008.02.28.
베스트
동양사/동양문화 top20 4주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평단 Great Classic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하늘은 과연 착한 사람의 편인가? _ 백이·숙제
나를 알아준 이는 포숙이다 _ 관중·포숙
뜻과 생각이 깊어도 몸은 낮춘다 _ 안영
스스로 화를 벗어나지 못한 말더듬이 _ 한비
군명君命보다 군명軍命을 우선하다 _ 사마양저
후세에 이름을 날린 손씨 가문의 병법서 _ 손무·손빈
실전 병법의 최고수 _ 오기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한 복수의 화신 _ 오자서
인의 정치를 실현하려 고행의 길을 택하다 _ 공자
공자의 빼어난 제자들 _ 안회·자로
자신이 만든 법그물에 걸리다 _ 상군
죽음으로써 유세를 완성하다 _ 소진
먼저 정적을 제거하라 _ 감무
백기와 왕전의 힘으로 천하를 통일하다 _ 백기·왕전
이름은 헛되이 전해지지 않는다 _ 맹상군
구국의 방법이 달랐던 두 대신 _ 평원군·우경
결단하지 않으면 화를 입는다 _ 춘신군
죽기를 각오하면 용기가 솟아난다 _ 인상여·염파
가난함을 택하여 세상을 가볍게 보며 살리라 _ 노중련
상인의 눈에는 사람도 투자 대상이다 _ 여불위
전국시대 최후를 장식한 자객 _ 형가
천하 경륜인가, 야비한 술수인가? _ 이사
시작은 같았으나 최후에 길을 달리한 친구 _ 장이·진여
사냥을 마치면 사냥개는 삶아 먹힌다 _ 한신
난세에만 인정받아 존귀한 몸이 될 자 _ 번쾌
한 시대를 풍미한 변사 _ 역이기·육고
길은 본래부터 구불구불하다 _ 숙손통
난세의 주인공, 협객 _ 계포·난포
너무 강하면 꺾이는 것이 세상의 진리이다 _ 원앙
법 앞에서 귀천을 두지 않았던 법관 _ 장석지
관리의 표본이 된 만석군과 그의 아들들 _ 만석군
의술을 하늘까지 떨치면 질투를 받는다 _ 편작·창공
권모의 수괴가 되어 죽음의 길로 빠져들다 _ 오왕 비
울창한 나무는 스스로 길을 만든다 _ 이광
총애를 받을수록 천자의 그늘에 숨는다 _ 위청·곽거병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말을 바꿨던 유학자 _ 공손홍
청렴하고 엄격하게 법을 다스렸던 관리들 _ 손숙오·자산·공의휴
황제와 노자의 가르침에 따라 정치를 한 사람 _ 급암
법을 가혹하게 적용해 정치를 퇴보시킨 관리들 _ 장탕·왕온서·두주
유협은 영예로운 명성으로 얼굴을 삼는다 _ 곽해
아첨으로 임금의 총애를 받은 신하 _ 등통
엄숙한 조정에 웃음을 선사한 신하들 _ 순우곤·우맹·동방삭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 경제계의 영웅들 _ 계연·범려·백규

저자 소개 1

司馬遷,자장(子長)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었다. 이 책은 역사 서술의 새로운 전형인 기전체(紀傳體)를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사료를 객관적으로 취사 선택하면서도 저자의 깊은 인간애와 통찰을 담아내어 인류 최고의 역사서 중 하나로 칭송받고 있다.

사마천의 다른 상품

역자 : 김민수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중국 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중국사를 공부했다. 저자는 사마천의 《사기》야말로 진정한 역사서의 전범典範을 보여주었다며 동양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칭송한다. 현재 강원도의 한 사찰에서 역사 연구에 몰두하며, 역사 관련 책을 집필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22쪽 | 596g | 153*224*30mm
ISBN13
9788973432714

책 속으로

이사는 초나라 사람이다. 그가 젊은 시절 군의 아전으로 있었을 때의 일이다.
이사는 아전의 숙사 화장실에서 쥐들이 더러운 것을 주워 먹다가 사람이 가까이 가자 잔뜩 겁을 집어먹으며 도망가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이와 달리 창고 안으로 들어간 이사는 쥐들이 창고 가득 쌓아놓은 곡식을 먹고 살면서도 사람들을 전혀 겁내지 않음을 보고 탄식했다.

“사람이 현명하다 어리석다 하는 것도 비유하면 저 쥐와 같다. 스스로 처한 환경에 달려 있을 뿐이다.”
그리고는 순경에게 가서 ‘제왕의 기술’, 즉 천하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웠다. 이사는 평소 초나라 왕은 섬길 만한 인물이 못 되고 여섯 나라 모두 약소하여 큰 일을 도모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사는 학문을 마치고 강대국 진나라에서 출세하려는 뜻을 스승 순경에게 비쳤다.

이에 흡족해진 진나라 왕은 이사에게 장사의 벼슬을 주었다. 그후 비밀리에 모사를 동원하여 각국의 제후를 금과 옥으로 설득하고, 제후국의 명사에게 뇌물을 바쳐 진나라와 결탁하게 만들고, 말을 잘 듣지 않는 자는 예리한 칼로 암살하고, 왕과 신하를 이간질시킨 뒤 장수를 보내어 그들 나라를 치게 한 일은 모두 이사의 계책에서 나온 것이었다. 드디어 진나라 왕은 이사를 객경으로 삼았다.

--- <천하 경륜인가, 야비한 술수인가?> 중에서

리뷰/한줄평2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