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산은 산 물은 물
성철 큰스님 이야기
정찬주
민음사 2002.06.30.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서문/법정 - 우리가 기억하는 불멸의 수행자
서문/최인호 - 환생하는 성철스님을 본다

1. 해인사 가는 길
2. 문 없는 문
3. 구름처럼 물처럼
4. 도반
5. 청산과 저잣거리
6. 아, 봉암사 1
7. 아, 봉암사 2
8. 시절 인연
9. 숨은 도인
10. 철조망 암자
11. 가야산 사자후
12. 산은 산 물은 물

추천사/원택스님_이 소설은 큰스님의 진영이자 무형의 사리탑

작가후기/자기 자신을 만나 새롭게 태어나기

저자 소개 1

무염(無染), 벽록檗綠

자기만의 꽃을 피워낸 역사적 인물과 수행자들의 정신세계를 탐구해온 작가 정찬주는 1983년 《한국문학》 신인상으로 작가가 된 이래, 자신의 고유한 작품세계를 변함없이 천착하고 있다. 호는 벽록檗綠.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고, 국어교사로 잠시 교단에 섰다가 십수 년간 샘터사 편집자로 법정스님 책들을 만들면서 스님의 각별한 재가제자가 되었다. 법정스님에게서 ‘세속에 있되 물들지 말라’는 무염無染이란 법명을 받았다. 전남 화순 계당산 산자락에 산방 이불재耳佛齋를 지어 2002년부터 텃밭을 일구며 집필에만 전념 중이다. 대표작으로 대하소설 인간
자기만의 꽃을 피워낸 역사적 인물과 수행자들의 정신세계를 탐구해온 작가 정찬주는 1983년 《한국문학》 신인상으로 작가가 된 이래, 자신의 고유한 작품세계를 변함없이 천착하고 있다. 호는 벽록檗綠.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고, 국어교사로 잠시 교단에 섰다가 십수 년간 샘터사 편집자로 법정스님 책들을 만들면서 스님의 각별한 재가제자가 되었다. 법정스님에게서 ‘세속에 있되 물들지 말라’는 무염無染이란 법명을 받았다. 전남 화순 계당산 산자락에 산방 이불재耳佛齋를 지어 2002년부터 텃밭을 일구며 집필에만 전념 중이다. 대표작으로 대하소설 인간 이순신을 그린 《이순신의 7년》(전7권) 법정스님 일대기 장편소설《소설 무소유》 성철스님 일대기 장편소설 《산은 산 물은 물》(전2권), 4백여 곳의 암자를 직접 답사하며 쓴 산문집 《암자로 가는 길》(전3권)을 발간했다.

장편소설로 《광주아리랑》(전2권) 《다산의 사랑》 《천강에 비친 달》 《칼과 술》 《못다 부른 명량의 노래》 《천년 후 돌아가리-茶佛》 《가야산 정진불》(전2권) 《나는 조선의 선비다》(전3권)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행복한 무소유》 《법정스님 인생응원가》 《법정스님의 뒷모습》 《불국기행》 《그대만의 꽃을 피워라》 《자기를 속이지 말라》 《선방 가는 길》 《정찬주의 茶人기행》 등이 있다. 동화 《마음을 담는 그릇》 《바보 동자》를 발간했다. 행원문학상, 동국문학상, 화쟁문화대상, 류주현문학상 수상.

정찬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20쪽 | 102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403095

추천평

우리가 기억하는 불멸의 수행자란 한결같이 자기 자신에게 가장 엄격했던 분들이 아닐까. 성철 큰스님도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분이다. 돌아가시기 몇 해 전인가 스님은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내가 장(늘) 생각하는 쇠말뚝이 있는기라. 쇠말뚝을 박아놓고 있는데 그것이 아직도 꽂혀 있고, 거기에 패(牌)가 하나 붙어 있어요. <영원한 진리를 위해 일체를 희생한다>라는 패인기라」
--- 법정스님
우리 시대가 낳은 가장 위대한 부처였던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담은 소설 『산은 산 물은 물』은 이 혼탁한 시대에 정찬주 씨가 쌓아올리는 무영탑이다. 이 소설에서 그는 특유의 서정적이고 담백한 문체로 품격을 지키면서 성철 스님을 잘 형상화시켰다. 소설에 있어서 격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정확한 고증과 알려지지 않은 성철 스님의 일화들은 보는 이들에게 큰 신뢰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 최인호(소설가)
성철 큰스님은 1912년 지리산 산봉우리가 보이는 경호강변에서 태어나셨다. 청년이 되어서는 『하이네 시집』과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으며 '영원한 자유'를 갈망하게 되는데, 어느 날 탁발승에게 건네받은 영가스님의 『증도가』를 보고 가슴 깊이 마음을 낸다.

출가는 헌헌장부의 모습으로 25세에 하고 성철이란 법명을 받아 치열한 참선 정진 끝에 마침내 29세에 부처를 이루어 깨침의 노래를 부른다. 이후 8년 동안 단 한순간도 잠을 자지 않고 앉아서 수행하는 인간 정신의 극점을 보여주는 장좌불와 수행을 하였다.

스님은 평생 동안 누더기 장삼을 입고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원래 구원되어 있습니다"라고 법문하며, 한편으로는 새벽마다 법당으로 올라가 세상 사람들의 죄업을 대신 참회하는 삶을 살다가 열반의 노래를 한 수 남기고 이승의 옷을 벗으시었다. 이때가 1993년 11월 4일 아침 7시였다. 세상 나이 82세, 스님이 되신 지 59년째의 아침이었다.
『산은 산 물은 물』은 큰스님을 글로써 새기는 책이라는 느낌입니다. 해인사에 자리한 큰스님의 사리탑이 참배자들에게 유형의 탑이라면 『산은 산 물은 물』은 해인사 밖에 있는 무형의 탑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원택스님

리뷰/한줄평1

리뷰

6.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