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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나라 대왕의 고민
1. 램프의 요술쟁이, 하라즈 왕자 2. 숙제를 해결해 주는 척척 바구니 3. 유명 인사가 된 램촙 부인 4. 목욕 가운을 입은 정의의 사자 5. 하라즈 왕자를 위한 작별 선물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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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천 년 동안이나 무릎을 턱에 대고 있었야 하다니! 오늘에야 처음으로 쉬어 보는."
아서가 침대 밑에서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제 정신이 아닌가 봐. 의사 선생님께서 오실 때까지 가만히 누워 있어야지." 스탠리가 말했습니다. "하라즈 왕자님, 사실 당신은 우연히 여기 오게 된 거예요. 우린 이 주전자같이 생긴 것이 램프인 줄도 몰랐어요. 제가 램프를 문질러서 당신이 다온 건가요? 무언가 터지면서 나온 연기가 왕자님으로 변한거예요?" 왕자는 웃으면서 물었습니다. "놀라셨습니까? 그저 '펑' 하고 몇 번 터뜨린 다음 주둥이로 휙 나온 것뿐인데요." 아서가 침대 밑에 숨은 채 말했습니다. --- p.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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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천 년 동안이나 무릎을 턱에 대고 있었야 하다니! 오늘에야 처음으로 쉬어 보는."
아서가 침대 밑에서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제 정신이 아닌가 봐. 의사 선생님께서 오실 때까지 가만히 누워 있어야지." 스탠리가 말했습니다. "하라즈 왕자님, 사실 당신은 우연히 여기 오게 된 거예요. 우린 이 주전자같이 생긴 것이 램프인 줄도 몰랐어요. 제가 램프를 문질러서 당신이 다온 건가요? 무언가 터지면서 나온 연기가 왕자님으로 변한거예요?" 왕자는 웃으면서 물었습니다. "놀라셨습니까? 그저 '펑' 하고 몇 번 터뜨린 다음 주둥이로 휙 나온 것뿐인데요." 아서가 침대 밑에 숨은 채 말했습니다. --- p.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