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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간호사
어머니와 시작한 병 간호 이탈리아 여행 하느님의 음성 영원한 백의의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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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간호사
찜질을 해서인지 상처의 부기가 빠져 있었다. 갭은 나이팅게일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상처가 아물고 건강이 회복되어 머지않아 예전처럼 뛰어다닐 수 있었다. 어머니와 시작한 병 간호 나이팅게일에게는 다람쥐를 만나는 것 말고도 즐겁게 하는 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와 함께 가로숫길 끝에 있는 마을의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돌보아 주는 것이었다. 이탈리아 여행 이탈리아는 나이팅게일과 언니 파세노프의 고향이기도 했다. 나이팅게일이 태어난 피렌체는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변해 있었다. 하느님의 음성 ‘드디어 하느님이 나를 부르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임무이다. 전쟁터야말로 간호사를 가장 필요로 하는 곳이 아닌가?’ 영원한 백의의 천사 나는 행복하다. 내가 원했던 일을 거의 다했기 때문이다. 나에게 남은 일은 이제 하느님 곁으로 가는 것뿐이다. 마침내 나이팅게일은 1910년 8월13일, 아흔 살의 나이로 인생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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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시리즈의 특징
① 본 시리즈는 본문 속에 나오는 용어에 대한 설명과 관련 사진을 보여 주는 '학습 도움말', 역사적 사건과 용어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다룬 '공부방' 코너를 마련하여, 각 인물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② 본문 뒤에는 연표를 요약하여 실어 둠으로써,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살필 수 있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