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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세트
전30권
박화목 외 글 장인찬 외 그림
삼성당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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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책소개

목차

한국편

1권 장영실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과학자 장영실은 어머니가 관기였기 때문에 자신도 관가의 노비가 되어야만 했으나, 어릴 적부터 뛰어난 손재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의 대표적인 발명품으로는 세종 대왕의 명을 받들어 만든 천문 관측 기구인 간의대와 혼천의, 금속 활자인 갑인자, 물시계인 자격루와 해시계, 측우기 등이 있다. 그의 발명품들은 백성들이 더욱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큰 공을 세웠다. 이러한 발명품들은 그 때까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을 가능하게 하였으니 시간을 알거나, 비의 양과 강물의 범람을 미리 알아 대비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로 인해 세종 대왕으로부터 공을 인정 받아 노비의 신분을 벗고 관직에 올랐다.

2권 허준
허준은 경기도 김포에서 양반 허론의 서자로 태어나 내의원 의관이 된 명의이다. 그는 신분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경상도 산음 땅에서 명의 유의태의 제자가 되어 의술을 배웠다. 내의원에 들어간 뒤 많은 의학서를 편찬했으며 임진왜란 때는 어의로서, 임금의 건강을 돌보고 병이 난 신하들을 치료했다. 그리고 1609년에는 선조 임금이 승하하자 그 책임을 지고 귀양살이를 했으며, 귀양지에서 의학서 집필을 계속하여 동양 의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최대의 명저 「동의보감」을 완성하기에 이른다.

3권 세종대왕
397년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세종 대왕은 태종의 뒤를 이어 조선의 제 4대 임금이 되었다. 세종 대왕은 집현전을 두어 학문 연구를 장려하고 측우기 등 많은 발명품을 만들게 하기도 했다. 「농사직설」을 편찬하고 측우기를 비롯한 관측 기구를 만들게 하는 등 농업과 과학 기술의 발전, 사회의 안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그는 특히 지금까지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한글인 ‘훈민정음’을 창제했는데 이것은 모두 그의 백성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렇듯 세종 대왕은 우리 역사 속에 길이 빛날 위대한 성군인 것이다.

4권 이순신
이순신은 지금의 서울 특별시 인현동에서 아버지 이정과 어머니 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서른두 살의 늦은 나이에 식년 무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훈련원 참군, 정읍 현감 등을 역임했고, 전라 좌도 수군 절도사 때는 전쟁에 대비하여 병기를 수선하고 거북선을 만들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포, 사천 등지에서 왜군과 싸워 승전의 깃발을 드높였다. 곧은 성품과 의지, 정의심을 가진 그는 타협을 모르는 완고함으로 인해 주위의 시기와 모략을 받곤 했으며 두 차례의 백의종군을 겪었다. 그는 덕망을 갖춘 무장이지만 시문에도 뛰어나 「난중일기」와 여러 편의 시조와 한시를 남겼으며 이와 관련된 많은 사적과 유물이 있다.

5권 안중근
안중근 의사는 일제 침탈에 맞서 싸움으로써 우리 민족의 저항적 투쟁 정신을 보여 주었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했으나 신식 학문과 가톨릭을 접하기도 했던 안중근은 한때 교육 운동에 투신한 적도 있으나, 1908년 대한 의군 참모 중장이 되어 본격적인 항일 무장 투쟁에 나섰다. 1909년 하얼빈 역에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뒤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받았으나 「동양평화론」을 집필하는 등 초연하게 죽음을 맞았다.

6권 광개토 대왕
광개토 대왕은 375년 고국양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열두 살 때 태자로 책봉되었다. 열일곱 살 때 왕위에 오른 후에 백제 정벌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남쪽으로 한강 유역, 북서쪽으로 요하 지방, 북쪽으로 송화강과 시베리아에 이르는 넓은 영토를 차지하여 광활한 대륙을 지배하는 민족의 영웅이 되었다. 이러한 업적은 광개토 대왕의 덕망과 백성들에 대한 사랑, 남다른 전술, 그리고 고구려 군사들의 강인한 투지와 용맹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었다.

7권 정약용
조선 후기 실학자이다.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한시와 유학을 공부했다. 22세 때 소과에 급제하여 진사가 되었으며, 청나라에서 들어온 서양 서적을 읽기 시작했다. 실제 생활에 관련된 과학 기술에도 관심을 가져 한강 배다리와 수원 화성을 설계하고 거중기를 만들었다. 젊었을 때 암행어사를 했으며 병조 참의에 올랐다. 정조의 지극한 총애 속에 타인의 질시를 받기도 했으며 서학과 천주교에 관심을 기울인 탓으로 숱한 모함과 유배 생활을 겪었다. 이익, 유형원 등의 실학을 계승, 집대성했으며 저서로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 500여 권이 있다.

8권 안창호
조선 말기 독립 운동가. 1895년 구세 학당에 들어가 기독교 신자가 되었으며 신학문을 배웠다. 후에 미국으로 건너가 교포의 권익 보호와 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귀국 후 비밀 경사 단체인 신민회를 조직하고, 청년 학우회와 평양에 대성 학교를 설립하여 인격 수양과 민족 문화 향상을 위한 교육에 힘썼다. 미국에서 대한인 국민회와 흥사단을 조직했으며, 3ㆍ1 운동 후 상하이 임시 정부의 내무 총장이 되어 독립 운동을 하였다.

9권 신사임당
조선 시대 여성의 귀감이었던 신사임당은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팔방 미인으로 어려서부터 글씨와 그림에 뛰어난 소질을 보였다. 남편에게는 어진 아내요, 자식들에게는 현명하고 인자한 어머니로서 7남매를 모두 훌륭한 인물로 키워낸 신사임당은 특히 부모님에게 효성이 지극했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10권 율곡이이
율곡 이이는 어린 시절부터 글을 빨리 깨우치고 유달리 총명하였으며, 효성이 지극하였다. 이이는 여러 관직에서 일을 했는데, 이때에도 오로지 백성들을 위하여 일하려고 노력했다. 그는 특히 일본의 침략에 대비한 10만 양병설을 강력히 주장하였으며, 붕당정치를 없애려고 상소를 올리는 등 의지를 굽히지 않았던 조선의 훌륭한 유학자였다.

11권 유관순
일제 강점기의 독립 운동가. 충남 천안 병천면에서 태어난 3?1운동의 꽃이다. 기독교 감리교 미국인 선교사의 도움으로 이화 학당에 입학하였고,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결사대를 조직해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그 뒤 총독부 휴교령으로 이화 학당이 휴교하자 고향으로 돌아와서 아우내 장터 시위를 이끌어 냈다. 아우내 장터의 독립 만세 시위 도중 아버지와 어머니가 일제의 손에 돌아가시고 자신은 주동자로 체포되었다. 형무소에 갇혀 있으면서도 독립 만세를 외쳤고 이 대문에 혹독한 형벌을 받아 결국 열아홉 살의 꽃다운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1962년 건국 훈장 국민장을 받았다.

12권 김유신
김유신 장군은 595년 가야 왕족의 후손으로 태어나 열다섯 살 때 화랑이 되었다. 어려서부터 생명을 가진 동?식물을 사랑하였고, 전쟁으로 인한 백성들의 어려움을 걱정하여 삼국 통일의 꿈을 키웠다. 629년 고구려 낭비성 공격 때 공을 세운 이후 신라의 장수로서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키고 고구려, 백제, 신라 셋으로 나뉘어 서로 물고 물리던 전쟁을 계속하던 우리 민족은 668년 김유신이 마침내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루었다.

13권 백범김구
한국의 독립운동가?정치가. 일제 강점기에 상하이로 건너가 임시 정부를 이끌었다. 젊었을 때는 동학 농민 운동 참여하여 부패한 관리와 외세의 간섭에 반기를 들고 일어났으나 실패하고, 명성 황후를 시해한 일본군 주위를 처단한 의혈 청년이었다. 3?1운동 뒤에는 상하이로 망명해 임시 정부의 경무국장, 내무총장, 국무령, 주석 등을 지내면서 임시 정부의 실질적인 지도라 역할을 했고, 한인 애국단을 조직해 이봉창,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주도했다.

14권 을지문덕
고구려의 명장. 수나라의 2차 침입 때, 살수에서 우중문과 우문술이 이끄는 별동대를 무찔렀다. 침착하고 대담하며 지략과 무용에 뛰어났다. 수나라가 평양성을 종경하려고 별동대를 조직하자, 거짓 항복 문서를 들고 수나라 진영에 들어가 적을 염탐하였고, 일곱 번이나 거짓으로 패하는 척 후퇴하여 적의 힘을 배 놓았다. 적이 지쳐 돌아가자 살수에서 적을 크게 물리쳐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문에도 뛰어나 ‘적장 우중문에게 보내는 시’가 전해진다.

15권 퇴계이황
조선 시대의 유학자. 성리학을 연구하고 서원을 세워 제자를 가르치는 일에 힘썼다. 여러 차례 높은 관직에 등용되었으나 청렴결백한 선비의 자세를 사양하고 뛰어난 선비들을 길러냈다. 이황의 성리학 이론을 계승한 학자들은 영남학파를 이루어 조선시대에 두루 영향을 미쳤다. 저서로는 「퇴계전서」가 있고, 시조에 「도산십이곡」, 글씨에 「퇴계필적」이 있다.

세계편

16권 공자

공자는 여러 나라가 서로 다투던 춘추 시대에 태어나 재상까지 지낸 인물이다. 그는 창고지기와 가축 돌보는 일을 하면서 스스로 공부하여 높은 학문을 성취하는 한편, 많은 제자를 양성하였다. 그 뒤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옛 주나라의 문화와 사회 질서를 살린 이상 국가를 이루기 위해 애썼다.또한 나라를 다스리는 데 법령이나 규제에 의한 엄한 통치보다 도덕이나 예의에 의한 이상적인 통치 방식을 내세웠다. 유교의 사상적 체계를 마련하며 제자들을 가르치는 한편, 「시경」, 「서경」, 「역경」, 「춘추」 등의 책을 편찬했다.

17권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는 기원전 469년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태어났다. 그는 세상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진리를 추구하는 한편, 올바른 삶과 정의를 찾고자 했다. 또한 인간의 진정한 행복과 용기를 추구하기 위해 사람들과 철학적 대화를 나누기를 즐겼으며 앎에 대한 사랑,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을 강조했다. 예순두 살 때 플라톤을 만나 제자로 삼았고, 기원전 399년, 아테네의 민주파 지도자 아뉘토스의 고소로 재판을 받고 사형되었?.

18권 예수
기원전 4년경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동정녀 마리아와 목수 요셉 사이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두 제자들과 함께 일생 동안 하느님의 진리와 복음을 전한 인류의 구세주로서 추앙받고 있다. 서른 살 때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40일 동안 악마의 시험을 물리쳤다. 그는 가족과 친구를 벗어나 이웃과 원수 등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널리 전했으며, 가난하고 약한 자들에 대한 구원을 강조했다. 그 후 유다의 밀고로 인하여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세상을 떠났다가 예언대로 3일 만에 부활했다.

19권 석가모니
왕자의 신분으로 태어난 석가모니는 보리수 밑에서 사색하고 정진하여 진정한 깨달음을 얻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풍족한 생활을 스스로 떨치고 고행의 길에 나섰으며 자신의 고행과 깨달음을 계기로 민중들의 괴로움을 덜어 주기 위해 오랜 기간 설법과 교화 활동을 했다. 삶과 죽음의 고통 속에서도 그를 이해하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널리 알려 참된 길로 인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친 위대한 성인이었다.

20권 퀴리부인
퀴리 부인은 폴란드 태생으로 본명은 마리아 스클로도프스카이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형편이 기울어 독학으로 파리 소르본 대학에 입학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 교수가 된 퀴리 부인은 1895년 피에르 퀴리와 결혼했다. 열악한 연구 환경 속에서 물리학, 화학 연구를 위해 일생을 보냈으며 1903년 방사성 원소인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했다.

21권 페스탈로치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는 스위스의 교육자, 교육학자로서 ‘근대 교육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그는 아이들의 자발적 활동을 통하여 여러 능력을 조화롭게 발전시키는 교육을 제시하고, 그러한 교육 이념과 방법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노력했다. 81년의 생애를 오로지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며 어린이들의 바람직한 교육에 몸 바친 성자로 존경받고 있다.

22권 테레사
인도에서 활동한 가톨릭 수녀이다. 구 유고슬라비아 지역의 알바니아계 가정에서 태어나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자라면서 봉사하고 실천하는 삶에 뜻을 두었다. 18세 때 조국을 떠나 로레토 수녀회에 입회했으며 인도로 가서 수녀 교육을 받았다. 그 뒤 수녀와 고등학교 교사로 활동하다가 1950년 빈민촌에 들어가 사랑의 선교회를 세웠다. 87세로 생을 마칠 때까지 종교와 종파를 떠나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했으며 참된 인류애를 실천한 성녀로 추앙받고 있다.

23권 링컨
미국의 16대 대통령.켄터키 주에서 가난한 개척자의 아들로 태어나 가게 점원, 나룻배 사공, 측량기사, 변호사 등 여러 직업을 거쳤다. 상원의원 선거에 나선 이후 수많은 변론활동을 통하여 가난한 사람들과 흑인 노예들을 옹호하였다.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하였으나 남달리 성실한 품성과 열정과 의지로 미국 민주주의의 이념과 인간 존엄의 정신을 실현한 정치 지도자이다.

24권 아이슈타인
독일출신의 물리학자. 20세기 초 과학 이론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상대성 원리와 중력에 관한 이론을 통해 과학적 탐구와 철학적 탐구에 큰 영향을 끼쳤다. 빛과 입자, 에너지에 관한 '광양자 가설'로 1921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으며, 원자, 분자, 소립자 등을 연구하는 학문인 양자역학의 기초를 쌓았다. 유태인으로서 나치가 집권하자, 독일을 떠나 미국에 정착하여 연구 생활을 했다. 질량과 입자, 에너지 이론은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 폭탄의 출현을 가능하게 했지만 그는 인류 평화를 염원한 평화주의자였다.

25권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이며 조각가. 어려서부터 수학과 음악, 회화 등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으며 배로키오의 공방에 들어가 그림공부와 함께 원근법, 해부학 등을 배웠다. 밀라노 스포르차가의 군사ㆍ토목 고문으로 있으면서 각종 병기와 요새를 설계하였고, 말년에는 프랑스 왕조에 초빙되어 그곳에서 생활하였다. 예술 활동에서는 회화에 「암굴의 성모」, 「성모자」,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등을 그렸고, 자연과학에서는 해부학ㆍ새의 비행을 연구하여 큰 업적을 남겼다. 그 괴에 천문학, 물리학, 토목학, 생물학에서도 독창적인 연구 및 발명을 하였고 음악에도 뛰어난 소질이 있었다. 예술과 과학에 대한 수기ㆍ기록 따위를 남겼으며 일상을 독신으로 지냈다.

26권 에디슨
미국의 발명가.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은 에디슨은 초등학교에 들어갔으나, 3개월 만에 퇴학하고 주로 어머니에게 교육을 받았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으므로 12세 때에 철도의 신문팔이가 되었고, 15세 때는 철도 전신 기사가 되어 여러 곳을 옮겨 다녔다. 그 동안, 틈만 나면 여러 가지 실험 기구를 사 모아, 과학 실험에 열중하였다. ? 후 그는 인쇄 전신기, 백열전구, 현대 전화기의 전신인 탄소 송화기, 알칼리 축전지, 축음기, 영화 촬영기 등을 발명했으며, 1300여 가지의 특허를 얻어 발명왕이라 불린다. 에디슨은 어렸을 때 청각장애를 일으켰는데, 청각장애는 그의 활동과 작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고, 그가 많은 발명품을 만들게 된 동기가 되었다.

27권 헬렌켈러
미국의 사회사업가. 자기에게 찾아온 장애를 딛고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였다. 그녀는 어린 시절에 열병을 앓아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게 되었다. 하지만 설리번 선생님의 도움으로 발성법을 배워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시각장애인 최초로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자기 스스로 장애를 극복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 사회복지 시설의 개선을 위한 기금을 모아 장애인 복지 사업에 크게 공헌하였다.

28권 노벨
스웨덴의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발명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발명에 일찍 눈을 떠서 1866년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였다. 다이너마이트는 여러 나라에 보급되었고 그로 인해 노벨은 많은 돈을 벌었지만 폭발물을 발명했다는 거센 비난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노벨은 다이너마이트가 유용하게만 쓰인다면 인간의 생활에 이득이 된다는 신념을 잃지 않았다. 노벨은 자신이 모은 돈으로 기금을 만들어 인류를 위해 가장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상을 만들어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그 뜻에 따라 사람들이 만든 상이 바로 노벨상이며, 이 상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29권 나이팅게일
영국의 간호사, 병원?의료제도의 개혁자. 크림 전쟁 야전 병원에서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하여 ‘등불을 든 천사’로 명성을 떨쳤다. 그녀는 부유한 가문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고 독일로 가서 간호법을 공부하고 간호사의 길을 걸었다. 크림 전쟁 야전 병원 부장으로 있으면서 많은 부상병을 헌신적으로 돌보았고, 영국에 돌아와서는 간호학교를 설립하고 간호법에 대한 책을 썼다. 그녀가 쓴 「병원에 관한 노트」, 「간호 노트」는 각국어로 번역되어 간호법과 간호사 양성의 기초가 되고 있다.

30권 베토벤
독일의 음악가. 하이든? 모차르트와 더불어 빈고전파를 대표하는 작곡가이다. 일곱 살 때 첫 공개 연주회를 가졌을 정도로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졌으나 집안이 가난한 탓에 체계적인 음악 공부를 할 수 없었다. 게다가 서른 살 이후로는 귀머거리가 되어 들을 수도 없었다. 하지만 이런 역경을 딛고 쉰여섯 살에 생을 마칠 때까지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을 남겼으면, 사람들에게 ‘악성(음악의 성인)’이라 불리게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85*242*50mm
ISBN13
9788914016997

출판사 리뷰

어린이용 인물 이야기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시리즈. 본 시리즈는 21세기에 걸맞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각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그리고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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