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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상담 시리즈

책소개

목차

1장 자존감이란?
2장 시청각·촉각 경험을 사용하는 상담
3장 자존감을 세우는 12단계
4장 내면 세계의 이해를 위한 단서 찾기
5장 상담 현장 이야기
6장 자녀의 자존감을 세우는 7가지 방법
7장 나 자신을 양육하는 상담
8장 감정을 추적하는 상담
9장 하나님을 ‘양육하는 부모’로 경험하기
10장 성공적으로 자존감을 회복한 가족 이야기
11장 자존감의 회복은 계속 되어야 한다

저자 소개 1

이관직 교수는 부산대학교 공대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하여 칼빈신학교(Th.M.)와 남침례신학교(Ph.D.)에서 목회상담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1994-2002), 남침례신학교 겸임교수(2003-2004), 백석대학교 부교수(2004-2010)를 역임하였다. 현재 총신대 신학대학원 목회상담학 교수이며, 남서울교회 상담실에서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한국목회상담협회와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감독이기도 하다. 저서로 『개혁주의 목회상담학』 『성경적 수퍼비전』『성경과 분노 심리』『목회심리학』『성경으로 본 기독교상담』『관계의 걸림돌 극복하
이관직 교수는 부산대학교 공대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하여 칼빈신학교(Th.M.)와 남침례신학교(Ph.D.)에서 목회상담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1994-2002), 남침례신학교 겸임교수(2003-2004), 백석대학교 부교수(2004-2010)를 역임하였다. 현재 총신대 신학대학원 목회상담학 교수이며, 남서울교회 상담실에서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한국목회상담협회와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감독이기도 하다. 저서로 『개혁주의 목회상담학』 『성경적 수퍼비전』『성경과 분노 심리』『목회심리학』『성경으로 본 기독교상담』『관계의 걸림돌 극복하기』 『성경으로 불안 극복하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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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이비드 칼슨
북일리노이 대학교와 트리니티 신학교, 시카고 대학에서 각각 사회학, 신학, 사회사업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임상 사회 사업 분야에서 면허(diplomate)를 받아 '시카고 가족 연구소'와 '사우스 벤드 가족 교육 센터', '경험적인 가족 치유 프로그램'(일리노이 대학과 제휴) 등에서 수련 생활을 했다. 그는 비행 청소년과 적응 곤란 청소년, 부모-자녀 갈등, 부부간 불화, 자살, 이혼, 우울증, 약물 남용 등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는데, 27년 간 상담 현장에서 활발하게 사역한 상담 전문가이기도 하다.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상담심리학 객원 교수로 일하기 전 칼슨은 트리니티 대학에서 사회학과 과장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자메이카의 킹스턴에 위치한 캐리비언 신학대학원에서 상담 심리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아내 비블리와의 사이에 토드와 하이디 두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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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101203

책 속으로

이상적인 가족이란 존재하는가? 분명히 우리의 상상과 희망 속에 있기는 하다. 이상적인 가족은 드라마와 영화, 책, 글, 설교와 크리스마스 카드 속에 그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가족의 모습은 얼룩과 주름과 흠을 갖고 있다. 좌절과 실패의 모습도 있다. 실제 가족은 자신은 어려운 상태를 교회나 가족, 또는 자기 자신에게도 노출시키는 경우가 거의 없다. 언젠가 한 송년 모임에서, 모임을 주최한 집 딸이 청소년기에 기독교 신앙 문제로 갈등을 겪었을 당시 부모님이 사랑과 인내와 이해를 보여준 것에 감사하는 시를 낭독했다. 참으로 용기 있고 솔직한 고백이었다. 그 딸의 정직한 고백 때문에 부모와 청중은 충격까지는 아니었지만 무척 놀랐다. 그처럼 생애에서 일어난 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경우는 무척 드물기 때문이다.

나는 교회 내 여러 사람과 상담하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상담을 하면서 일반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가슴 아픈 이야기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예배가 끝난 후에 한 여성이 자신의 가족이 겪고 있는 고통스런 문제를 안고 나에게 다가왔다. 그녀는 말했다. “교회 안에 자녀 문제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나는 대답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처럼 자녀들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비밀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귿르이 누군지는 말해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 한 분에게 당산과 전화 통화를 해서 문제를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겠느냐고 물어보겠습니다.”(앞에서 나는 우리 교회 사람들과 상담하는 일이 특권이라고 했다. 그러나 때로는 이것이 짐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문제를 일으킨 교인이 성가대에서 찬양을 부르거나 내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볼 때 나는 예배에 집중할 수 없고 그들의 고통을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 pp.25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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