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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맘의 시골밥상
태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엄마밥 먹이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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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시골 밥상이 뭐 별건가요?

Part 1 아이들의 밥상을 위협하는 불량식품
Chapter 1 호시탐탐, 아이들의 건강 노리는 5적

Part 2 절대 안심! 우리 아이 살리는 엄마표 요리
Chapter 1 태아식·모유
Chapter 2 이유식
Chapter 3 유아식
Chapter 4 아동식

Part 3 특별맞춤밥상
Chapter 1 아토피 아이를 위한 건강밥상
Chapter 2 ADHD 아이를 위한 해결밥상
Chapter 3 똘똘이로 만드는 총명밥상
Chapter 4 허약 체질 졸업시키는 튼튼밥상
Chapter 5 뚱보와 이별시키는 비만퇴치밥상

Index
책속부록_제철 성장식 캘린더

저자 소개 1

시스터키친

경기도 양평에서 텃밭을 가꾸며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친근한 식재료에 다섯 가지 과정을 넘기지 않고 갖은 양념을 배제한 심플하고 건강한 음식’을 연구하는 요리연구가이다. 대학에서 요리를 배우고 인도 간디 자연치료 센터와 북인도 쿠킹 클래스를 연수했으며, 동양매직 요리학원장과 선재사찰 음식문화 연구원 수석연구원, 식문화 월간지 《쿠켄》의 요리연구소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푸드콘텐츠 전문가 그룹 ‘네츄르먼트’, ‘시스터키친’을 운영하며, 우리나라의 각 고장을 찾아 토종 식재료와 향토 음식을 연구하고 때때로 바다 건너 여러 나라의 다양한 식문화도 탐구 중이다. 지금까지 만든 요리책으로
경기도 양평에서 텃밭을 가꾸며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친근한 식재료에 다섯 가지 과정을 넘기지 않고 갖은 양념을 배제한 심플하고 건강한 음식’을 연구하는 요리연구가이다. 대학에서 요리를 배우고 인도 간디 자연치료 센터와 북인도 쿠킹 클래스를 연수했으며, 동양매직 요리학원장과 선재사찰 음식문화 연구원 수석연구원, 식문화 월간지 《쿠켄》의 요리연구소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푸드콘텐츠 전문가 그룹 ‘네츄르먼트’, ‘시스터키친’을 운영하며, 우리나라의 각 고장을 찾아 토종 식재료와 향토 음식을 연구하고 때때로 바다 건너 여러 나라의 다양한 식문화도 탐구 중이다. 지금까지 만든 요리책으로는 『맛있는 두콩달』 『뚝딱 초간단 요리』 『맛있는 오븐 요리』 『집에 가서 밥 먹자』 『밥먹는 카페』 『카페 푸드 스쿨』 『가정 간편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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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1238g | 198*233*30mm
ISBN13
9788925517803

책 속으로

"저는 다섯 살 여진이의 엄마입니다. 여진이를 갖기 전부터 일을 했고 출산 휴가 후에는 친정 엄마에게 여진이를 맡기고 다시 일터로 복귀했습니다. 그런데 가끔 또래 아이를 가진 엄마들과 수다를 떨게 되면 제가 외계인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요. 대화 주제는 대부분 아이들 교육 문제입니다. 누구는 몇 살인데 어느 학원을 다니고 벌써 한글을 읽는다더라, 영어 유치원은 어디가 좋다더라, 조기유학은 몇 살 때 보내야 하느냐….

‘과연 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들처럼 우리 딸을 잘 키우고 있는 걸까?’하고 나 자신한테 묻게 되더군요. 저의 관심은 오로지 여진이에게 오늘은 무슨 음식을 만들어 줄까, 아이가 좋아할 만한 새로운 간식은 없을까를 고민하면서 먹을거리에 더 신경을 쓰고 있으니까요.

교육은 나 몰라라 하고 바른 먹을거리에만 촉수를 번뜩이는 저에게 친정 엄마는‘옛날에는 아무거나 먹고 자라도 괜찮았는데 너는 너무 극성이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여진이를 위해서라면 꿋꿋하게 저만의 원칙대로 먹을거리 교육을 할 생각입니다. 단지, 잘 먹고 잘 크는 아이가 아니라 제대로 된 밥상교육으로 바르게 인성이 형성된 사랑스러운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집안일과 회사일로 발을 동동 구르며 사는 바쁘고 정신없는‘일하는 엄마’로 시간을 쪼개어 우리 아이를 위해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노하우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도시맘, 아이 밥상 지키기 위해 노란띠 매고 나서다!

“나 이미경은 사랑하는 딸 여진이를 위해 건강한 밥상을 차릴 것을 굳게 맹세합니다!”라며 오염된 아이들 밥상에 도전장을 낸 도시맘이 있다. 다섯 살 배기 딸 여진이의 엄마이자, 식문화월간지 ‘쿠켄’의 요리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요리연구가가 그 주인공이다. 냉장고만 열면 있는 흔한 식재료로 간단하게 맛깔스런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친절한 레시피 창시자로 소문이 자자한 그녀. 결혼 6년 만에 딸 여진이를 낳은 후, 채식을 기본으로 한 건강한 음식 만들기에 더욱 빠져든 도시맘이 노란띠를 메고 나선 이유는 이렇다.

“올리브가 위험에 처하면 뽀빠이를 부르죠. 요즘 아이들 밥상보면 식품첨가물부터 패스트푸드, 유전자변형식품, 농약 먹고 자란 불량식재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교 급식까지 도대체 아이에게 무얼 먹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도 딸아이 밥상 앞에서‘도와줘요~ 뽀빠이!’를 부르고 싶은 심정입니다. 음식불감증에 걸린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저와 같은 엄마들을 위해 용기를 냈습니다.”

과정 사진이 필요 없는 손쉬운 조리법과 친환경 레시피

현재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절실히 요구하는 책은 왜 아이들에게 먹을거리가 중요한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서와 그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된 요리서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아우르며 정확한 정보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건강한 음식들로 그득한 맞춤요리책인『도시맘의 시골밥상』.
태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건강 정보와 친환경 요리법을 이웃집 아줌마가 수다떨 듯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요리가 서툰 주부라도 과정 사진 없이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레시피도 고맙기만 하다. 또 아토피, ADHD, 브레인 푸드, 비만 탈출 음식 등 요즘 아이들을 위협하는 각종 질환별 음식도 함께 소개된다.

『도시맘의 시골밥상』의 음식은 한식을 기본으로 하되,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그나 아이스크림 등의 패스트푸드를 건강하게 요리한 도시맘의 특별 대체 음식도 담겨있다. 친환경 건강 요리서를 추구하지만 저자는 모든 식재료에 유기농만을 고집하지는 않는다. 도시맘이 건강한 아이들 밥상을 차리는 원칙은 각 연령별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엄마의 정성을 가득담은 요리를 아이와 함께 맛있게 먹을 것’이다.

도시맘의 시골 밥상 차리는 10대 원칙
1. 부모가 먹는 밥상부터 점검하라!
2. 냉장고와 냉동고를 없애라!
3. 깐깐한 사감선생이 되어 제철 먹을거리를 구입하라!
4. 친환경 식품매장에서 함께 장을 보라!
5. 자연에서 얻는 먹을거리를 직접 체험하게 하라!
6. 평생 입맛을 좌우하는 이유식에 필승하라!
7. 편식하는 아이는 굶겨라!
8. 식습관 캠프에 보내라!
9. 간식을 무시하지 마라!
10.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고, 조리법도 깐깐하게 따져라!

180도 펼침 제본으로 더욱 보기 쉬운 백과사전 요리책

10여 년이 넘은 요리연구가 생활로 터득한 저자만의 238개 특별 레시피가 480쪽에 걸쳐 소개된다. 다른 요리책보다 훨씬 두툼한 두께이지만 180도 펼쳐지는 제본으로 보기에도 편하다. 또 32쪽에 걸쳐 아이들 성장에 꼭 필요한 제철 식재료와 그 식재료를 이용한 대표적인 조리법을 담은 특별부록은 가위선대로 잘라 냉장고 문에 붙여 놓고 볼 수 있도록 했다. 도시맘의 단골 식재료상 리스트, 건강 요리 돕는 친환경 주방도구와 식기, 어린이가 먹지 말아야 할 5대 식품첨가물, ADHD 간단 체크 리스트, 농약을 없애는 조리법, 제철 식재료 갈무리, 좌충우돌 이유식 다이어리, 야무진 장보기 노하우 등 밑줄 긋고 기억해야 할 알찬 정보가 곳곳에 숨어 있다.

추천평

“음식은 아이의 성품을 만듭니다. 그리고 자연에서 나오는 모든 산물에서 독은 제거하고 약 성분을 강화시킴으로써 음식을 약으로 만드는 것이 사찰음식입니다. ‘때 아닌 때에 먹지 않고 필요한 때에 적절히 먹는 것’이야말로 사찰음식이 전하는 가장 지혜로운 섭생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찰음식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연구해 온 이미경 연구원의 아이들 요리책에는 이러한 사찰음식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선재스님 (선재사찰음식연구원 원장, 동국대 객원교수)
“또래보다 훨씬 다양한 어휘 구사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그녀의 딸 여진이가 똘똘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 책으로 설명되는 듯합니다.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쉽고 간편한 요리, 먹는 사람 입장에서 편안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요리연구가 이미경이 아이들을 위한 요리책을 만들었다니 기대가 됩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쉽고 간편한 요리법일 테고 아이 입장에서 속 편하고 맛있는 요리일 테니 말이에요.”
이은숙 (식문화 월간지‘쿠켄’편집장)
“쌍둥이를 둔 저 역시 아이들 먹을거리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먹을거리 불신의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아이들 키우면서 밥해 먹기도 버거운데 건강한 밥상을 차려야 하는 특명이 떨어졌으니까요. 딸 아이 키우면서 회사 일하며 건강밥상 잘 차린다는 소리 듣는 도시맘의 레시피에는 뭔가 특별한 요리비법이 숨어있습니다. 과정 사진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하고 친절한 레시피를 따라 하기만 하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 뚝딱 만들어지니까요.”
문성실 (『문성실의 아침점심저녁』『쌍둥이 키우면서 밥해 먹기』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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