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노란 코끼리
황매 2008.03.10.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2

니시 가나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Kanako Nishi,にし かなこ,西 加奈子

1977년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나 이집트 카이로와 일본 오사카에서 자랐다. 간사이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2004년 『아오이』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05년 두 번째 작품 『사쿠라』가 일본에서 25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를 기록, 일약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뒤이어 2007년 『쓰텐카쿠』로 오다사쿠노스케상, 2011년 사쿠야코노하나상, 2013년 『후쿠와라이』로 제148회 나오키상 후보, 일본 서점대상 5위, 가와이하야오 이야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자유롭고 독특한 문체와 세밀한 심리 묘사로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1977년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나 이집트 카이로와 일본 오사카에서 자랐다. 간사이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2004년 『아오이』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05년 두 번째 작품 『사쿠라』가 일본에서 25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를 기록, 일약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뒤이어 2007년 『쓰텐카쿠』로 오다사쿠노스케상, 2011년 사쿠야코노하나상, 2013년 『후쿠와라이』로 제148회 나오키상 후보, 일본 서점대상 5위, 가와이하야오 이야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자유롭고 독특한 문체와 세밀한 심리 묘사로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독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영화화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노란 코끼리』 『원탁』 외에도 『물방울』 『초록 행복』 『빨강 행복』 『지하 비둘기』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2015년에는 『사라바』로 제152회 나오키상, 일본 서점대상 2위를 수상했다. 『사라바』는 어린 시절부터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매력으로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순탄하게 살아온 주인공이 어느 순간부터 점차 실패와 낙오를 겪으며 끝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나오키상 심사위원으로부터 “자신이 믿는 것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있는 젊은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 “무라카미 하루키를 방불케 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니시 가나코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먼 북소리』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주요작과 더불어, 아리카와 히로의 『사랑, 전철』, 미우라 시온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마키네 마나부의 『가모가와 호루모』 등 젊은 일본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작품, 그 외에 『그로테스크』,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토토와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약속』, 『노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먼 북소리』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주요작과 더불어, 아리카와 히로의 『사랑, 전철』, 미우라 시온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마키네 마나부의 『가모가와 호루모』 등 젊은 일본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작품, 그 외에 『그로테스크』,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토토와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약속』, 『노란 코끼리』,『크게 보고 멀리 보라』 등이 있다.

윤성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03쪽 | 618g | 137*198*35mm
ISBN13
9788991312807

출판사 리뷰

“나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한밤의 달처럼, 돌아보면 사랑은 항상 거기에 있었다.

오래된 편지지를 펼친 순간 눈앞에 선한 그날의 풍경처럼, 예전 일기장을 넘기는 동안 코끝에 느껴지는 그날의 향기처럼, 매일의 사랑은 겹겹이 쌓여 애틋한 추억이 된다.
일상이란, 이 얼마나 소박하고 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아침의 우유, 찬란한 새의 깃털, 오렌지색 저녁 하늘, 풀벌레의 노래, 여름의 바다. 그 사람과 함께라면 이 세상은 누가 뭐라고 해도, 아름다운 것들로만 가득하다.
일상 속에서 때때로 조우하는 작은 상처와 치유의 장면들을 수채화 같은 감수성으로 그려 내는 놀라운 재능의 신예 작가 니시 가나코. 순진하면서도 섬세하고, 솔직하면서도 예민한 그녀만의 문장이 책장마다 숨 쉬는 걸작 장편소설.

“옛날, 꿈을 꾸는 소녀는 노란 코끼리와 만났습니다.
노란 달님이 뜨는 날, 둘은 함께 밤하늘을 납니다.”

밝게 빛나는 여름. 낮에는 새빨간 토마토가 익어 가고, 밤에는 개구리의 합창이 들리는 평온한 시골 마을. 이 조용한 마을에 화려한 대도시 도쿄로부터 젊은 부부가 이사 온다.
상냥하고 듬직한 남편 무코와 아이처럼 순수한 아내 쓰마. 엉뚱한 이웃집 할아버지와 한바탕 소동을 벌이고, 조숙한 옆집 꼬마와 농담을 나누고, 김밥과 맥주로 소박한 파티를 열고, 유일한 동네 서점에 신인작가인 남편 무코의 책이 없는 것을 한탄하는 동안, 일상은 그토록 사랑스럽게 흘러간다.
무코와 쓰마를 묶어 주고 있는 것은 신비하고 가슴 따뜻한 동화 한 편. 빛 가루를 폴폴 날리는 마음 착한 달님과 하늘을 날 수 있는 노란 코끼리와 병을 앓으며 언제나 창밖만을 꿈꾸는 어린 여자 아이의 이야기이이다.
어린 시절 심장병을 앓았던 쓰마는 언제나 병상에서 그 동화를 읽으며 동화 속 노란 코끼리와 만날 날을 손꼽았고, 무코 역시 어릴 적 그 동화를 읽고 동화에 나오는 새의 깃털을 꿈꾸었던 것이다.
쓰마의 작은 심장에 새겨진 보름달의 추억.
무코의 어깨에 새겨진 오색찬란한 새의 문신이 품은 비밀.

그리고, 차가웠던 겨울.
서로를 잠시 떠났다가 다시 서로를 찾아온 두 사람은 진심을 가득 담아 고백한다.
“내가 사랑하는 것은 당신이야.”
어디에나 있을 듯하지만 어디에도 없는 이야기. 정말로 소중한 것은 단 하나뿐이다.
쓸쓸한 겨울을 봄바람에 녹이는, 당신을 위한 특별한 동화가 지금 시작된다.

"바로 이 사람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
쓸쓸한 밤 머리맡에 찾아온 달빛과도 같은 따스함.

우리의 사랑이 이처럼 달콤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엉뚱한 천진난만 부부의 귀여운 연애 일상다반사.
테헤란에서 태어나 오사카에서 자란 작가의 경험을 살린 독특한 배경의 동화와 함께, 못 말리는 무코와 쓰마의 좌충우돌 시골 일기가 그려진다. 벌에 쏘이기도 하고, 밤이면 시끄러운 개구리의 대합창. 동네의 버려진 들개가 찾아오면 어묵을 던져 주기도 하고, 노인요양시설을 위한 특별 공연 포스터를 그리느라 크레용으로 손을 더럽히기도 한다.
어쩌면 지극히 평범한 부부의 생활과, 지극히 당연한 사랑에, 신예답지 않은 놀라운 필력으로 선명한 색채를 입힌 니시 가나코의 대표작.

가득 찬 보름달처럼 마음이 따스해지는, 올봄 ‘가장 사랑스러운’ 연애소설.

리뷰/한줄평4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