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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파이 살인사건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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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 MYSTERY 코지 미스터리

책소개

저자 소개 1

조앤 플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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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e Fluke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인 한나 스웬슨처럼 겨울이 몹시 추운 미네소타 외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공립학교의 교사와 상담가, 음악가, 사설탐정의 비서, 요리사, 파티 플래너 등 안 해본 직업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면서 작가의 꿈을 키워오던 그는 1980년, 드디어 작가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 스릴러와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그의 작품 속에서 한나가 소개하는 레시피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는 미국에서의 선풍적인 인기로 일본과 러시아에 번역 출간되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인 한나 스웬슨처럼 겨울이 몹시 추운 미네소타 외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공립학교의 교사와 상담가, 음악가, 사설탐정의 비서, 요리사, 파티 플래너 등 안 해본 직업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면서 작가의 꿈을 키워오던 그는 1980년, 드디어 작가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 스릴러와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그의 작품 속에서 한나가 소개하는 레시피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는 미국에서의 선풍적인 인기로 일본과 러시아에 번역 출간되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COZY MYSTERY 코지 미스터리 시리즈〉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 『블루베리 머핀 살인사건』, 『레몬 머랭 파이 살인사건』, 『퍼지 컵케이크 살인사건』, 『설탕 쿠키 살인사건』, 『복숭아 파이 살인사건』, 『체리 치즈케이크 살인사건』, 『키라임 파이 살인사건』, 『캔디 케인 살인사건』, 『당근 케이크 살인사건』 등이 있다.

조앤 플루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135*198*30mm
ISBN13
9788938204165

책 속으로

한나 스웬슨의 미네소타 복숭아 파이
오븐은 섭씨 175도로 예열합니다. 틀은 오븐 중앙에 둡니다.
주의: 이걸 만들기 전에 복숭아를 냉동실에서 미리 꺼내놓지 마세요. 13×9인치 케이크 팬에 들러붙음 방지용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재료
얇게 썰어서 얼린 복숭아 10컵(대략 2와 1/2파운드, 약 1.134㎏) / 녹인 버터 1/2컵
레몬쥬스 1/8컵(2테이블스푼) / 백설탕 1과 1/2컵(정제되지 않은 것)
밀가루 3/4컵(체질할 필요 없습니다) / 시나몬 1/2티스푼 / 소금 1/4티스푼

만드는 법
1. 복숭아를 커다란 그릇에 넣고 10분 동안 녹입니다. 그런 후 레몬주스를 넣고 옆으로 밀어둡니다.
2. 또다른 작은 그릇에 백설탕, 소금, 밀가루와 시나몬을 넣고 포크로 잘 섞어줍니다. 복숭아가 담긴 그릇에 섞인 것을 붓고 다시 한 번 잘 섞어줍니다(깨끗한 손으로 섞어야 가장 효과가 좋아요). 잘 섞였으면 미리 준비한 케이크 팬에 옮겨 담습니다. 그릇에 하나도 남은 것이 없도록 깨끗이 팬에 옮겨 담습니다.
3. 녹인 버터를 그 위에 뿌린 뒤 케이크 팬을 쿠킹호일로 단단히 감쌉니다.
4. 완성된 것을 섭씨 175도에서 40분 동안 굽습니다. 다 구워진 것은 오븐에서 꺼내 열이 보존되는 바닥에 올려놓습니다. 단, 오븐은 끄지 마세요!

재료(윗부분의 껍질)
밀가루 1컵(체질할 필요 없습니다) / 백설탕 1컵(정제되지 않은 것)
부드러운 버터 1/2스틱(1/4컵 혹은 1/8파운드, 약 27g)
거품 낸 계란 2개 분량(포크로 휘저으면 됩니다) / 시나몬 1/4티스푼
베이킹파우더 1과 1/2티스푼 / 소금 1/2티스푼

5. 밀가루와 설탕, 베이킹파우더, 시나몬, 소금을 넣고 잘 섞은 뒤 부드러운 버터를 넣고 포크로 버터를 조각내며 혼합물이 겉이 거친 옥수수 가루처럼 보일 때까지 섞어줍니다. 거기에 거품 낸 계란을 넣고 포크로 잘 휘저어줍니다. 학창시절 도서관을 곧잘 드나들었던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완성된 것이 꼭 서류용 풀처럼 보일 겁니다. 하지만 냄새는 훨씬 근사하답니다!(집에 믹서가 있다면 믹서에 칼날을 달아 만들어도 됩니다. 그때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딱딱한 버터를 사용해도 되겠죠)
6. 케이크 팬을 감쌌던 호일을 벗기고 숟가락 가득 토핑을 뜹니다. 반죽이 조금 끈적거릴 테니 다른 숟가락이나 고무주걱, 아니면 깨끗한 손가락을 이용해 떼어내야 할 거예요. 케이크 팬 위가 온통 반죽 점으로 뒤덮일 때까지 반죽을 떼어 얹습니다(제대로 떨어지지 않았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굽는 동안 반죽이 퍼지면서 바삭바삭한 껍질로 덮일 테니까요).
7. 섭씨 170도에서 아무것도 덮지 않은 채 50분을 더 굽습니다.

미네소타 복숭아 파이는 뜨거울 때 바로 먹어도 맛있고,
따뜻할 때나 실온에서, 아니면 차갑게 해서 드셔도 아주 맛있습니다.
그릇에 담아 위에 크림이나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으면 더욱 좋구요.
《복숭아 파이 살인사건》의 레시피 중 일부 발췌

--- 《복숭아 파이 살인사건》의 레시피 중에서

관련 자료

한나 스웬슨 시리즈 소개
①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2006년 출간-해문)
유제품 배달트럭을 운전하던 건실한 청년, 론 로살르가 한나의 베이커리 카페 ‘쿠키단지’ 뒷골목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되고, 시체와 함께 현장에서는 한나가 만든 초콜릿칩 쿠키가 흩어져 있었다. 이에 한나는 자신이 만든 쿠키의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범인을 추적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②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2006년 출간-해문)
레이크 에덴은 하트랜드 제분회사의 전국 디저트 경연대회로 떠들썩하다. 마을에서 쿠키를 맛있게 굽기로 유명한 한나가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고, ‘쿠키단지’운영에, TV 출연, 두 명의 남자친구와 데이트로 하루가 바쁘다. 예선전이 치러지던 어느 날, 한나는 친구 다니엘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그녀의 집으로 달려가고, 그녀의 폭력 남편 보이드 왓슨이 한나가 준 딸기 쇼트케이크에 얼굴을 파묻은 채 차고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다니엘이 살인 용의자로 몰리고, 형사 남자친구인 마이크는 한나에게 사건에 개입하지 말 것을 부탁하는데…….

③ 블루베리 머핀 살인사건(2007년 출간-해문)
‘레이크 에덴 겨울축제’에 쓰일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레이크 에덴을 방문하기로 한 ‘요리하는 천사’ 코니 맥은 기대와는 달리 거만하고 히스테릭한 여자였다. 축제 날 아침, 쿠키단지로 출근한 한나는 오븐에서 타고 있는 케이크와 한 손에 블루베리 머핀을 든 채 싸늘하게 죽어 있는 코니 맥을 발견한다. 졸지에 범죄 현장이 되어버린 쿠키단지!! 과연 한나는 코니 맥의 살인범을 찾아 노먼의 누명을 벗기고 쿠키단지도 찾을 수 있을까?

④ 레몬 머랭 파이 살인사건(2007년 출간 -해문)
독립기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아침, 한나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노먼이 지난여름 디자인한 ‘꿈의 집’을 짓기 위해 론다 스차프가 상속받은 보웰커 부인의 집을 구입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엄마와 마을 사람들, 심지어 마이크까지 한나가 노먼과 결혼하는 것으로 알고 소동이 나는데……. 노먼은 한나의 엄마에게 보웰커 부인의 앤티크 가구를 주기로 하고, 혼자 지하실을 살피려 내려가던 엄마가 시체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 지하실에는 시체가 있었다!! 그것도 반쯤 파묻힌 채로, 죽은 사람은 도대체 누구고, 왜 죽었을까?

⑤ 퍼지 컵케이크 살인사건(2007년 출간 -해문)
핼러윈을 3주 앞둔 한나는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고양이 룸메이트인 모이쉐의 사료도 교체해줘야 하고, 제부인 빌의 경찰서장 선거도 도와야 하며, 임신한 동생 안드레아 돌보기에, 요리교실까지……. 한나는 요리교실로 찾아온 현 경찰서장이자 제부의 라이벌인 그랜트 서장에게 새로 만들어 두었던 퍼지 컵케이크의 시식을 부탁한다. 그리고 늦은 시간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한 그랜트 서장의 앞섶은 퍼지 컵케이크의 얼룩이 있고, 그 당시 알리바이가 없던 빌이 용의자로 몰린다. 더구나 그 수사를 맡은 사람이 마이크라니, 한나는 기가 막힐 뿐이다. 항상 한나의 수사를 도와주던 노먼은 시애틀 학회에 가 있고, 마이크를 마음에 들어 하는 연적까지 생긴다. 언제나 그렇듯이 한나는 사건을 해결하고 두 남자와 연애를 계속 즐길 수 있을까?

⑥ 설탕 쿠키 살인사건(2008년 출간-출간)
한나는 축제 음식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최근 이혼한 마틴 듀빈스키가 온통 반짝이와 털로 장식한 쇼걸 출신의 새 아내와 함께 만찬회장에 나타난다. 그 광경에 듀빈스키의 전 아내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고, 잃어버렸던 한나 엄마의 앤티크 케이크 나이프가 듀빈스키의 새 아내의 가슴에 꽂힌 채로 발견되면서 크리스마스 축제는 엉망이 되는데……. 크리스마스에 즐기는 설탕 쿠키의 달콤함에 녹지는 않을까요?

⑧ 체리 치즈케이크 살인사건(Cherry Cheesecake Murder-미간)
메인 스트릿이 촬영지가 되면서 한나와 그녀의 쿠키단지에는 할리우드의 서광이 들게 된다. 촬영장에서 그녀는 연출을 하는 잘생기고 유명한 미혼의 옛 친구 로스 바튼을 만나게 되고 그를 통해 캐스팅에 얽힌 소문을 듣게 된다. 그녀의 체리치즈 케이크를 좋아하는 촬영감독 딘이 촬영 도중 죽게 되고……. 용의자는 캐스팅에 연관된 사람들 중에 있다.

출판사 리뷰

연인의 계절 밸런타인데이에 즐거워해야 할 한나,
그러나 실상은? 남자친구인 마이크를 좋아하는 쇼우나 리 퀸이
한나의 쿠키단지 앞에 떡 하니 ‘매그놀리아 블로썸’이란 베이커리를 차린 것이다.
낭만은커녕 언제 베이커리 카페를 닫아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한나는 과연 카페도 지키고, 마이크도 지킬 수 있을까? 아니 지키고는 싶은 것인가?

조앤 플루크의 새로운 이야기가 당신을 미소 짓게 할 것이다.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추리소설을 읽고 싶은 분들께
한나 스웬슨의 《복숭아 파이 살인사건》을 권합니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명석한 탐정이나 냉철한 형사는 없다. 화려한 할리우드나 음침한 뒷골목도 나오지 않는다. 집을 나서면 어디서나 아는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호기심으로, 또는 어쩔 수 없이 해결하는 소시민이 있을 뿐이다. 한나의 추리는 추리소설 특유의 논리적이거나 천재적인 트릭 깨기보다는 사람들 간의 소문이나 갈등 관계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곤 한다. 처음 사건을 접할 때면 한나는 자신감에 넘치고 용의자가 나타날 때마다 범인을 다 잡은 듯하지만 금세 자신의 논리를 바꾸고 작은 암시에 좌충우돌하며 더듬더듬 범인을 찾아나가는 모습은 마치 책을 읽고 있는 독자 자신이 한나가 되는 것 같은 동질감을 준다. 추리만을 위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 마치 독자가 미네소타 레이크 에덴의 구성원이 되어 아침에는 한나의 쿠키를 맛보고, 한나의 가족들과 안부를 묻는 사이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한나의 로맨스도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중 하나이다. 한나를 두고 벌이는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경찰관 마이크 킹스턴과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치과의사인 노먼 로드와의 신경전도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독자들은 과연 그녀가 누구와 로맨스를 이룰지 궁금할 것이다. 더불어 레이크 에덴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그녀의 파이와 쿠키의 레시피까지 곁들인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1. 코지 미스터리란?
코지란 편안함이나 안락함을 뜻하는데 코지 미스터리 역시 독자들이 트릭을 깨기 위해 골머리를 앓거나 복선과 암시를 찾아 책 속에서 헤매기보다는 편안하게 스토리 전개를 즐길 수 있는 추리소설의 한 장르를 말한다. 추리 독자들 중에 코지가 최근에 생긴 것으로 오인하는 독자들이 많다. 그러나 코지는 미스터리 장르 중 가장 오래된 장르로서 작은 마을이나 도시에서 벌어지는 ‘절친한 사람들의 그룹’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내가 알던 사람이 용의자로 몰리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는 형식으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마플 양이나 도로시 세이어스의 피터 램지 경이 코지 미스터리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등장인물들 간의 가십이나 인간관계 등이 사건에 큰 영향을 끼치고 더불어 범인을 찾아가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한다. 초창기 코지 미스터리가 추리 자체에 좀 더 치중했다면 현재의 코지는 주인공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개 젊고 개성 강하며 자신감이 넘치는 미혼여성을 주인공으로, 파티 플래너나 플로리스트, 웨딩 플래너, 또는 파티쉐 등 어느 정도 성공한, 똑똑하고 능동적인 여성들이 예기치 못하게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그들의 인생관이나 사랑, 우정 등이 자연스럽고 세심하게 묘사되어 독자들은 마치 예전부터 주인공을 알았던 것 같은 유대감과 동질감을 가지게 되어 작품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2. 한나 스웬슨은 어떤 인물인가?
사소한 일도 금방 소문이 퍼지곤 하는 미네소타의 작은 마을 레이크 에덴에서 ‘쿠키단지’라는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한나 스웬슨은 자신이 개발한 쿠키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에서 보람과 행복을 찾는 평범한 파티쉐일뿐이다. 그녀는 마을의 미혼 남성들을 다 한나의 신랑감 후보로 생각하는 엄마와의 말씨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미는 여동생에게 외모 콤플렉스를 느끼며, 10㎏에 가까운 애꾸눈 고양이 모이쉐와 대화를 나누는 평범한 전문직 여성이다. 한나 스웬슨은 사립탐정도 강력계 형사도 아니다. 범죄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이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녀가 만든 쿠키나 파이, 케이크 등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되고, 그녀가 아는 사람들이 용의자로 몰리면서 참견하기 좋아하는 한나는 경찰관들보다 먼저 범인을 잡기 위해 나서고는 한다. 그러나 범죄 전문가가 아닌 그녀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자신만의 세상에서 나와 세상과 소통하게 된다. 소원했던 가족들과의 관계도 되돌아보고, 새로운 로맨스도 시작하여 마치 사건들이 그녀를 성장시키는 것 같다.

3. 한나 스웬슨의 비법을 공개한다면?
한나의 직업 또한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 작가인 조앤 플루크가 한나의 비법이라고 소개하는 쿠키나 케이크의 레시피는 기존의 요리책에서 베끼는 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이 직접 개발한 것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레시피로 한나라는 인물을 좀더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조리법이 각 권당 7개씩 숨겨져 있다. 2006년 7월에 미국에서 출간된 《체리 치즈 케이크 살인사건》까지 총 56개의 한나 스웬슨만의 레시피가 소개되어 작가인 조앤 플루크는 추리소설작가로서만이 아니라 쿠키 파티쉐로써도 유명하다. 한나와 함께 사건을 쫓다 보면 어느새 그녀가 구운 쿠키의 고소함과 달콤함이 묻어나와 독자들의 코를 유혹한다. 본문 곳곳에 숨어 있는 한나의 오리지널 레시피로 맛있는 쿠키와 커피 한 잔으로 범인을 추리해보자.

추천평

조앤 플루크의 가장 달콤하고 맛있는 작품! - 커커스(Kirkus)
변함없는 풍미를 자랑하는 시리즈 -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환상적인 캐릭터, 기발한 음모와 나무랄 데 없는 흥미진진함. - 킹스턴 옵저버(Kingston Observer)
밝고 경쾌한 작품. - 미스테리어스 위민(Mysterious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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