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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웃음소리
죠이선교회 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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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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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음악 집회 전날의 긴 밤
2장 무덤과 정신 병동
3장 하늘로부터 오는 은사
4장 성령으로 불붙은 설교
5장 시련과 훈련
6장 단합된 집
7장 자격이 없다
8장 사람들을 옥에서 이끌어내라
9장 성경의 전략
10장 기쁨 그리고 그 이상의 보상
11장 많은 시련을 통과해야 한다
12장 값없이 주는 생수

저자 소개 1

짐 심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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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Cymbala

교회가 성령의 풍성한 능력으로 어떻게 우리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안고 그분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 목회자다. 짐 심발라 목사는 1만여 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하는 미국 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The Brooklyn Tabernacle Church)의 담임목사다. 그의 아내 캐롤이 이끄는 브루클린태버내클 성가대는 그래미상을 6번, 도브상을 5번이나 수상할 만큼 영감 있는 찬양 사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72년에 뉴욕의 빈민가, 브루클린에서 20여 명의 성도와 함께 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인종과 계층을 뛰어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목회’
교회가 성령의 풍성한 능력으로 어떻게 우리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안고 그분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 목회자다. 짐 심발라 목사는 1만여 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하는 미국 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The Brooklyn Tabernacle Church)의 담임목사다. 그의 아내 캐롤이 이끄는 브루클린태버내클 성가대는 그래미상을 6번, 도브상을 5번이나 수상할 만큼 영감 있는 찬양 사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72년에 뉴욕의 빈민가, 브루클린에서 20여 명의 성도와 함께 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인종과 계층을 뛰어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목회’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의 사역은 9·11 테러 이후, 뉴욕의 새로운 희망이 되었다. 교회가 솔선수범하여 마약, 알코올, 성매매, 노숙자 등 지역사회의 아픔을 품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예수께로 인도하는 놀라운 역사를 보여 준 것이다.

이 모든 일의 밑바탕에는 무엇보다 사역 이전에 기독교 신앙의 기본인 ‘성경과 기도, 성령’에 주목할 것을 강조하는 짐 심발라 목사의 목회 철학이 있었다. 현재 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의 화요 저녁 기도회에는 매주 1,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이 기도회를 위해 두 시간 전부터 와서 기다리는 등 많은 이들이 성령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한다. 짐 심발라 목사는 이 책에서 도심 속 상처 입은 영혼들을 섬길 힘이 자신과 교회가 체험한 ‘성령의 풍성한 사랑과 능력’에서 나온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풍성한 축복」(두란노), 「공동체를 살리는 성령의 능력」, 「새 바람 강한 불길」, 「푸른 믿음」, 「하나님이 복 주시는 교회」(이상 죠이선교회출판부), 「난관을 뚫는 기도」(미션월드) 등이 있다.
저자 : 짐 심발라
72년 당시 20여명 정도가 모이는 쓰러져 가는 교회 에 부임했다. 물질적으로나 도덕적으로 황폐한 도시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으면서 가난, 마약중독, 알콜 중독, 가정 파괴 등의 문제로 버둥거리는 이들을 위한 사역을 시작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회복되며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현재 다른 지역까지 사역을 확장하여 뉴욕 중심가 10여 곳에 지교회를, 그리고 페루 도미니카 등지에 선교부를 세우고 지원하고 있다.

저서로 『새바람 강한불길』『Fresh Power』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37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2101535

책 속으로

기도하면 할수록, 내가 내일 전하기로 작정한 이 설교는 내게는 익숙하고 훌륭한 내용이지만, 죽은 설교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내 안에 아무런 감동이 없었다. 설교의 개요는 아주 성경적이었고, 회중이 유익을 얻으리라는 점은 분명했다. 그러나 이 회중에게 맞는 설교는 분명 아니었고, 이 회중을 위하여 무엇인가 다른 것이 준비되어 있음이 분명했다. 그러나 정직하게 말하건대,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애써 알고 싶지 않았다.

나는 계속 기도했다. 그러다가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막 11:17)는 구절에 마음이 끌리었다.(...) 나는 주님과 논쟁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집에서 장사꾼을 몰아내라'는 설교가 이런 음악 집회에서 가능하단 말인가! 안 돼, 말도 안되는 소리다. " 하나님, 저는 이 모임에 정기적으로 오는 강사가 아닙니다. 제가 그 가운데 일어서서 이들과 맞설 권리는 없습니다. 저들이 나를 보고 뭐라 하겠습니까? '아니 자기가 뭔데! 대도시에서 번듯한 교회나 한다고 혼자만 똑똑한 줄 아는 모양이지? 음악집회를 무슨 부흥회로 착각하시는군.' 이렇게 비꼬지 않겠습니까? 주님, 저들이 나를 이곳에 초청한 것은 무슨 분란을 일으키려 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기도하지 않고 예수의 심판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제가 외친다면... 저는 친구도 다 잃고 사람들에게 영향력도 다 잃게 됩니다."

밤은 깊어 갔다.(...) 그렇지만 성령께서는 계속 내게 속삭이시는 것 같았다. "내가 왜 너를 이곳에 불러왔는지 아니? 바로 이 설교를 하라고 부른 거란다. 내 뜻을 준행하려느냐, 아니면 네 뜻대로 아침에 회중 앞에서서 한바탕 연기나 하고 내려오려느냐? (...) 결국, 한 두 시간 후에 나는 항복했다. 나는 성경을 열고 마가복음을 펴서 "하나님, 내일 아침 이 말씀을 사용하여 회중에게 교훈하시렵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제가 이 설교를 어떻게 구상할지 보여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한밤 즈음에 매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나는그렇게 무서움을 타는 사람이 아닌데, 이 밤은 몹시 두렵고 불안했다. 무슨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설교를 듣던 회중이 내게 반항하는 장면이 연상되었다. 무엇인가, 누구인가가 계속 내 귀에 이 예언적 설교는 이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속삭였다. 마치, 나는 내가 확신을 가지고 준비하는 설교를 망치려는 세력과 씨름하고 있는 것 같았다.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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