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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시를 알면 성공한다
황인원
고요아침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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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아이디어
13 세상을 일으키는 힘
17 임플란트 국산화로 갑부 대열에 서다-오스템임플란트
23 내 아이 키 걱정하다 만든 성장 클리닉-하이키한의원
29 과거 사업장 장점을 새 사업장에 도입-안드레아바냐
34 ‘내부발상 아이디어’와 ‘동일구조’ 시 창작법
39 외부 품목 차용해 새 상품 창출-이야기가 있는 외식공간
49 ‘외부 발상 아이디어’와 ‘동화구조’ 시 창작법
52 아이디어는 주변에서 찾아라
57 아이디어의 구체화 방법

02 상상력
65 ‘꼬리에 꼬리는 무는’ 상상의 힘-링크서플라이
68 시에서의 재생적 상상력
73 ‘틈새’ ‘블루오션’의 배경-퍼스트레이디
79 기발하고 차별화된 아파트-SG개발
83 창조 ? 창의 경영의 원류-중앙ICS
87 시에서의 생산적 상상력

03 감동
93 판매전략이자 내부 구성원의 단합요소
97 소비자와 직원은 동격이다-준오헤어
107 술 한 잔 잘 먹어도 감동을 준다-이지디지털
113 소비자에게 무릎을 꿇어라-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
115 독자 우선주의 시, 깨달음의 감동

04 배려
123 기업 섣공의 ‘시작과 끝’
129 회사에 사랑의 마음이 들끓게 하라-서울의지
135 배려 없이는 성공을 꿈꾸지 마라-유엔파트너즈
140 시에서 배려는 ‘선소 같은 존재’

05 도전
149 기업 역사를 바꾸는 일
153 외국에서의 성공으로 국내시장 진입-제닉
159 일본 관광객을 고객으로 확보-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
161 정형외과에 ‘로보닥’ 도입해 정밀 치료-로봇관절연구소
167 게임을 트로트처럼 만들다-e쓰리넷
172 시의 역설법에 도전 방법이 있다
183 도전의 실행방법

06 변화
187 변화가 기업과 자신을 키운다
193 변화의 리듬을 타라-린카이 여행사
199 시장 변화를 주도하라-엠비가구
205 변화에 친환경을 도입하라-사리엔스
211 변화하지 않는 시는 죽은 시다

07 신뢰
217 모든 성공의 출발점
221 언행일치가 거위를 낳는다-우암닷컴
227 시에서의 신뢰 요소

08 교육
237 기업 성공의 원동력
241 직원을 행복한 CEO가 되게 하라-미라콤아이앤씨
247 직원의 잠재력을 일깨워라-에디코
251 시 교육이 달라져야 한다

저자 소개 1

HWANG, IN WON,黃仁源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KPC), 갤럽 글로벌 강점 코치이다. 에니어그램 코칭 강사 및 FT, 버크만 코칭 시그니처 디브리퍼, 통합예술 코칭 1급, NLP 스트레스 코칭 1급 자격도 가지고 있다. 1998년 성균관대 국문과에서 시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와 경향신문 기자로 오랜 세월을 보냈다. 학위를 받은 이후 대학 강의를 병행했다. 2007년부터 『이코노믹리뷰』 『동아비즈니스리뷰(DBR)』 등 여러 매체에 시와 경영이라는 칼럼을 연재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시인들의 창의적 사고에서 기업에 필요한 사고 플랫폼을 처음으로 추출했다. 이를 활용해 기업에서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KPC), 갤럽 글로벌 강점 코치이다. 에니어그램 코칭 강사 및 FT, 버크만 코칭 시그니처 디브리퍼, 통합예술 코칭 1급, NLP 스트레스 코칭 1급 자격도 가지고 있다. 1998년 성균관대 국문과에서 시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와 경향신문 기자로 오랜 세월을 보냈다. 학위를 받은 이후 대학 강의를 병행했다.

2007년부터 『이코노믹리뷰』 『동아비즈니스리뷰(DBR)』 등 여러 매체에 시와 경영이라는 칼럼을 연재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시인들의 창의적 사고에서 기업에 필요한 사고 플랫폼을 처음으로 추출했다. 이를 활용해 기업에서 신제품 및 신상품 기획 아이디어, 융합과 역발상, 소통, 리더십에 적용할 수 있게
강의하고 있는 ‘시경영’ 창시자다.

신문사 퇴직 이후 경기대 국문과 교수로 있다가, 현재는 〈문학경영연구원〉, 도서출판 〈넌참예뻐>를 창업해 대표로 있다. 〈(사)지역문화소통연구원〉 이사장이기도 하다. 저서는 『무엇을 숨겼을까-황인원의 질문의 시』,『감성의 끝에 서라』,『시 한줄에서 통찰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시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등 3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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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54g | 153*224*20mm
ISBN13
9788960391505

출판사 리뷰

문학경영연구소 대표이자 시인인 황인원 박사가 시를 활용한 경영의 성공비법을 공개한다.

인문학이 경영에 도입되어야 한다는 말은 많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이 없다.
이 책은 시를 활용해 어떻게 성공에 이를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단돈 2천만원으로, 혹은 5천만원으로 시작해 매출 수백억대의 기업을 일군 자수성가형 CEO들의 실제 사례로 들고 있다.

물론 이들 CEO들이 시를 알아서 성공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요소가 시의 창작요소와 너무도 같아 시를 알면 성공한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일컬어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에서 배우는 경영의 성공비법’ ‘아이디어 산출법부터 경영에 필요한 덕목까지 시에서 추출해낸 유래 없는 성공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CEO들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들 CEO의 성공요소를 8가지로 분류한다. 아이디어와 상상력, 감동, 배려, 도전, 변화, 신뢰, 교육이 그것이다.
이 요소를 시에서 추출해내는 낸다.

즉 아이디어 부분을 보면 서정시 창작 기본 조건이 자아와 세계와 일치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자아(나)와 세계(대상)의 일치는 일치방법에 따라 동일구조와 동화구조라 나뉜다.
동일구조는 완전한 합일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동화구조는 합일은 됐으나 완전합일이 아니고 간접합일 상태다. 그래서 시인은 제3자나 관찰자 입장에서 또 다른 이미지를 도입한다는 측면을 경영요소에 활용한다.
그 결과 동일구조는 내부발상 아이디어로 나타나고, 동화구조는 외부발상 아이디어로 드러난다. 저자는 이즈음 내부 발상아이디어로 성공한 CEO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외부발상 아이디어를 활용해 성공한 CEO의 성공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는 또 시적 상상력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디어가 아이디어로 끝나지 않으려면 상상력을 동원해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이를 시 창작 방법을 설명하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그리고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상품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지를 풀어낸다.

저자는 또 소비자 우선주의를 위치는 기업은 감동을 주기 위한 행위임을 강조하고 소비자의 감동을 어떻게 하면 이끌어낼 수 있는지도 설명한다. 저자는 이 때 필요한 것이 직원 우선주의와 소비자 우선주의는 동격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소비자를 감동시키려면 먼저 직원을 감동시킬 수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배려는 감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요소다. 직원 우선주의를 실행하려면 직원에 대한 CEO의 배려가 필수이고 그 기반을 바탕으로 소비자 감동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시에도 감동의 요소가 없으면 결코 시가 독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자를 배려하는 시인의 마음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한다.
시에서의 배려 요소는 바로 의인화 방법이다.
시에서는 대상을 의인화해 서술하는 방법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그러니 인간에 대한 상대에 대한 배려는 시를 공부하면서 저절로 내재하는 요소라고 한다.

기업에서 도전과 변화 역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건이다. 저자는 변화는 도전의 실행방법이라고 정의한다.
기존 질서에 맞섬을 의미하는 도전으로 자신의 기업을 안착한 CEO의 성공과정을 보여주고 시에서의 역설법이 바로 도전 요소임을 설명한다.
또한 시인이 시집마다 달라지는 변화의 모습을 말하면서 기업 경영의 변화를 대입해 보여준다.

신뢰 무엇보다 중요한 기업의 성공요소다. 저자는 믿음과 신뢰라는 단어를 풀이하면서 믿음은 자동사격이고 신뢰는 타동사격이라고 말한다. 자신 스스로 이루어내 것이 믿음이고,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주는 것이 신뢰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신뢰 요소는 시에서 어떻게 나타날까. 우선 저자는 시와 그 시를 쓴 시인의 언행일치를 따진다. 시인의 행동과 시가 다르면 결코 독자가 그 시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측면을 강조하면서 시 창작 과정과 시인의 평소 행동의 중요성이 기업에서의 신뢰 요소와 다를 바가 없다는 주장을 한다.

교육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한 요소다. CEO는 직원 교육을 하면서 일방적인 강요는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에서의 주장이다. 교육이 성공적인 효과를 거두려면 CEO의 인간애가 필수라고 말한다. 직원을 리더로 키우기 위해서라든가, 당신들을 나보다 더 훌륭한 CEO로 성장시키기 위해 교육을 받게 하려고 한다는 사랑을 바탕으로 한 설득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시 교육이 달라져야 한다는 점과 기업에서의 교육이 처음부터 인식을 달리해야 한다는 점이 같다.
저자는 교육 부분에서 대학에서 <현대문학과 문화연구>라는 강좌명을 <현대문학과 기업 혹은 경영문화연구>로 수정하고 커리큘럼을 짜 한 학기를 강의한 얘기를 들려준다.
한 학기라야 많아야 16주. 이 기간에 학생들은 매 단락의 항목을 공부하며 매주 단락에 맞는 레포트를 제출토록 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한 학기가 끝날 즈음에는 학생들의 사고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고 한다. 주변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발제하고 그 아이템을 어떻게 하면 구체적으로 상품화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한 후 여러 가지 방안을 찾아내기도 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은 ‘시인과 경영자를 놀라게 한 시에서 배우는 야심만만 성공비법 8가지’이라고 강조해도 조금도 부족하지 않은 내용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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