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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 시절
은 목걸이 | 유럽의 유대인 | 호기심 많은 아이 | 프랑크 푸르트를 떠나다 2. 평범한 생활 새로운 출발 | 학교 생활 | 친구를 사귀다 | 크리스탈 나흐트 성장기 | 전쟁과 침략 3. 비밀 별채 은신 계획 | 별채에서의 생활 | 어린 숙녀 유대인 대학살, 홀로코스트 | 작가가 되고 싶어 4. 발각 그리고 추방 발각 | 웨스터 보르크 수용소 | 아우슈비츠 수용소 베르겐 벨젠 수용소 | 죽음 | 안네의 일기 용어 설명 참고 도서 및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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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들려준 어린 작가
1942년, 전쟁에 휩싸인 유럽에서 히틀러는 유럽에 거주하는 유대인 수백만 명을 포로 수용소에 가두었다. 유대인이던 안네와 그 가족들도 이를 피할 수는 없었고, 결국 프랑크 가족은 전쟁에서 살아 남지 못한다. 하지만 안네가 전쟁 중에 쓴 안네의 일기는 기록으로 남아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 소녀가 홀로코스트에서 겪었던 실상을 생생하게 전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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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예민한 시기에 위인의 삶을 보고 들으며 감동하고, 위인처럼 가슴에 열정을 가득 품고 굳건히 고난을 이겨내며 인류를 위해 불꽃처럼 살아가길 원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혀 주고 싶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 위인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들려주는 세계 위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 위인전〉 시리즈는 전시대에 걸친 위인들의 일생을 되돌아보면서 인류 문화의 역사를 꿰뚫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초록아이출판사에서는 《간디》와 《안네 프랑크》를 필두로 《아이작 뉴턴》, 《잔 다르크》, 《율리우스 카이사르》,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엘리자베스 1세》, 《마오쩌둥》, 《마르코 폴로》, 《마리 퀴리》, 《미켈란젤로》, 《모차르트》등 정치, 문화, 역사, 경제, 예술 분야의 위인들이 매달 한두 권씩 출시할 예정이다. 이미 출간되어 있는 많은 위인전들이 동화나 이야기 형식을 빌어 위인들의 일대기를 그린 것과는 달리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 위인전〉 시리즈는 실제 위인들이 남긴 방대한 양의 자료와 사진 자료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추적하고 있어, 다른 어떤 위인전보다 정확하게 서술되었다고 자신하는 책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 위인전>의 특징 인물을 통해 다양한 배경 지식을 흡수 보통 위인전은 그 인물의 일대기에 중심을 두고 일화나 사건을 중심으로 서술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 위인전〉은 위인의 업적이나 행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인물이 탄생했을 당시의 국가적 상황과 사회적 배경에서부터 인물을 조명하고 있다. 인물의 행적을 과장되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인은 어떤 사회적 환경에서 태어나,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일로 역사에 길이 남는 행적을 남기게 되었는지??사진과 지도, 인터뷰, 통계 자료, 일러스트 등을 통해 자세히 소개해 독자들이 인물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0여 장이 넘는 사진과 일러스트로 사실 재현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 위인전〉은 장점은 적절한 사진 선정과 그 퀄리티에 있다.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유명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검증한 귀중한 사진 자료는 책을 읽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시리즈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더불어 이러한 자료는 위인의 생애를 이해하는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인물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을 갖게 한다. 관련 분야를 전공한 대학 교수들의 정확한 감수 《간디》를 지은 필립 윌킨슨은 객관적이고 명료한 필체로 간디와 인도의 역사를 풀어내고 있다. 17세기 인도는 영국과 어떤 관계를 이루고 있었으며, 영국은 어떤 방식으로 인도 국민들을 약탈했고, 이에 간디는 어떠한 독립 운동을 펼치게 되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각 권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를 연구한 대학 교수들이 감수를 맡음으로써 책에 신뢰성을 주고 있다. 《간디》는 메트로폴리탄 대학의 역사학과 교수로 있는 데니스 주드가, 《안네 프랑크》는 로열 홀로웨이 런던 대학에서 홀로코스트를 연구한 역사학과 교수, 댄 스톤이 감수를 맡고 있다.. 다큐멘터리를 뛰어넘는 감동의 스토리 사실보다 더한 드라마는 없다고 했던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 위인전〉은 아무런 양념도 없는 사실만으로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위인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 위인전〉은 위인의 고난과 역경, 성공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구성한 책은 아니다. 오히려 인물의 탄생에서부터 성장 과정, 고난을 사진과 함께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간디나 안네 프랑크 모두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사실을 그대로 고증하는 것만으로도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들의 삶에 공감하며 감동을 느끼게 된다. 여기에 글을 쓴 저자들의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어조는 독자들에게 그 감동을 배로 전하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 위인전〉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가슴 한 구석에 존경하는 위인의 모습과 정신을 마음에 담아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 위인전>의 구성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 위인전〉 시리즈의 각 권은 크게 위인의 어린 시절, 청소년기, 성년기, 죽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인들이 어렸을 적에는 어떤 놀이를 하고 교육을 했는지 살펴보고, 청소년기와 성년기에서는 그들이 어떤 일에 관심을 갖고 노력했는지 보여 준다. 죽음 편에서는 위인들이 사후 어떤 평가를 받고 기억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각 권에는 위인들이 살던 시대를 반영하는 지도가 실려 있어, 당시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본문 내용을 보충 설명 해 주는 팁 박스가 페이지 곳곳에 놓여 있어 위인이 생존했던 당시의 사회 풍습과, 유행, 어떤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는지 추가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부속 페이지에는 그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 당시의 사진이나 통계 자료, 인터뷰, 관련 그림 등을 좀 더 자세히 실음으로써 아이들이 역사적 사건에 대해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매 페이지 하단에는 인물의 탄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타임라인이 연결 되어 있어 책의 내용이 역사적인 큰 흐름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차지하는지 보여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