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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판을 내며
1장 바닷가에 서서 바닷가 모래알의 비밀 | 바닷물은 왜 짤까 | 밀물과 썰물은 왜 생길까 | 바다에는 어떤 에너지 자원이 있을까 | 바닷물로 마실 물을 만들 수 있을까 | 지진해일(쓰나미)은 어떻게 생길까 2장 대양 속으로 바닷물도 흐를까 | 우리나라에는 어떤 해류가 흐를까 | 바람이 불면 바닷물은 어떻게 흐를까 | 바다에도 허파가 있다? | 바다에도 열대우림이 있다 | 대양의 밑바닥에는 무엇이 있을까 | 태평양은 언제나 잔잔하지 않아 | 인도양은 어떻게 세상에 알려졌을까 | 대서양에는 이상한 곳이 있다 3장 바다와 기후 바다와 바람과 날씨 | 엘니뇨와 라니냐의 정체는 | 지구가 더워지면 어떻게 될까 | 바닷물이 더워지면 어떻게 될까 | 바닷물이 산성화 되면 | 지구가 더워지면 우리나라 바다는 어떻게 될까 | 지구가 더워지는 것을 늦추려면 4장 깊은 바닷속 이야기 심해는 최고의 냉장고 | 바닷속 수압은 얼마나 될까 | 깊은 바다에 사는 동물의 특징 | 깊은 바다로 들어간 사람들 | 심해 연구는 어떻게 할까 | 비극의 호화 유람선 타이태닉호는 어떻게 되었을까 5장 바다 밑 잠수함 이야기 비운의 미국 핵잠수함 스레셔호 | 미국과 소련의 수중 암투 | 침몰한 소련 잠수함 K-129호를 찾아라 | 미국 핵잠수함 스콜피언호의 비극 | 잠수함 인양 작전, 프로젝트 아조리안 | 미국과 소련의 잠수함 침몰을 둘러싼 음모설 | 잠수함 K-129호가 침몰한 이유 | 잠수함 스콜피언호가 침몰한 이유 | 물속에 있는 잠수함을 찾아내는 방법 | 물속에서 위치를 아는 방법 | 황금을 실은 일본 화물 잠수함의 침몰 | 황금 잠수함 I-52호를 찾아서 6장 보물선을 찾아서 중국 보물선 난하이 1호와 난아오 1호 | 동해에서 침몰한 돈스코이호에는 황금이 있었을까 | 신안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보물선 | 주꾸미가 찾은 고려청자 보물선 | 마도 1, 2, 3호선 | 보물선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7장 북극과 남극의 바다 북극의 바다 | 북극에서의 인간 활동 | 북극의 환경 변화 | 남극의 바다 | 남극에서의 인간 활동 | 남극 환경의 변화 8장 미래의 바다 우리에게 바다란 무엇인가 | 바다는 귀중한 식량의 보고 | 바다는 미래의 주요한 에너지원 | 바다에서 개발할 수 있는 미래의 지하자원 |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미래의 물 | 우리가 바다를 보존해야 하는 이유 더 자세히 알기 광물이란 | 하와이의 검은 해변 | 정8면체는 어떻게 생겼을까 | 아마존 강 하구에 7.5미터짜리 파도가 있다고? | 지구상에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은 얼마나 될까 | 지진해일로부터 100명을 구한 소녀 | 난류와 한류 | 지구가 자전하니까 | 규조 | 바닷속 히말라야 산맥 | 거대한 해조류, 켈프 | 크리스마스 섬의 장관, 홍게 | 대서양의 해저 실험실 | 동해가 흑해처럼 돼? | 바닷속에 내리는 눈 | 컵이 깊은 바다로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 문어 + 오징어 = 흡혈박쥐문어? | 심해 물고기 | 해양학자는 해군에게도 필요해 | 고래에게서 배운 기술 | 일본 잠수함 I-52호 탐사 과정 기록은? | 러시아의 남진정책 | 보물선에서 건져 올린 유물을 복원하려면 |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보물선이 많다고? | 북극 열전 | 이누이트 전통 문화의 위기 | 쇄빙선이라고 해서 안심하면 안 돼 | 흙탕물 일으키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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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 한국독서능력검정시험 대상도서,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바다’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상식과 재미를 담은 교양과학 스테디셀러! 바닷물은 왜 짤까, 밀물과 썰물은 왜 생길까, 쓰나미는 어떻게 생길까, 지구가 더워지면 바다는 어떻게 될까, 바닷물로 다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까, 잠수함은 어떻게 움직일까, 정말 보물선이 존재할까, 그렇다면 보물선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바다란 우리에게 무엇이며 우리는 왜 바다를 보존해야 할까……. 『바다는 왜?』는 이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듯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바다’에 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해주는 책이다. 2000년 출간 이후 ‘바다’에 관한 교양과학 분야의 스테디셀러 『바다는 왜?』가 개정증보판으로 선을 보인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바다’와 관련하여 그동안 새롭게 밝혀진 사실과 해석을 추가하고, 초판의 일부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바다에 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자 했다. 밀물과 썰물, 지진해일, 해류, 엘니뇨와 라니냐, 지구온난화 등, ‘바다’가 일으키는 현상의 원인과 결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바다 밑에 가라앉은 보물선과 보물선을 찾아 헤매는 사냥꾼, 전쟁 중에 격침된 잠수함과 잠수함들이 바닷속에서 벌이는 치열한 첩보전 등, 바다를 둘러싼 다채로운 인간 활동도 풍부하게 실어 이야기에 재미를 더했다. 지금껏 바다에 관한 책은 대부분 외국 번역서이거나 특정 바다생물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우리의 시선에서 우리를 둘러싼 바다의 문제에 집중했다. 지중해나 대서양뿐만 아니라, 동해와 서해, 남해 또한 흥미롭게 다루어 바다를 더욱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바다 그 자체이다. 바다는 단지 생물의 터전으로서만 의미 있는 것이 아니다. 겉보기에는 늘 그 자리에 잔잔히 펼쳐져 있는 것 같아도 내부를 들여다보면 언제나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하나의 생명체다. 『바다는 왜?』는 이러한 변화무쌍한 생명체, 바다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