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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권력의 해부
김상배
한울아카데미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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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장 _ 인터넷 권력을 해부한다 / 김상배

제1부 인터넷 권력의 부상

01 _ 인터넷 검색과 지식 권력 / 김평호
02 _ 계몽주의 <백과전서>와 위키피디아 / 배영자
03 _ UCC와 인터넷 권력 / 배영

제2부 인터넷의 새로운 질서

04 _ 지적재산권과 정보사회의 새로운 질서 / 조화순
05 _ 인터넷 정치토론의 질서 / 김은미
06 _ 온라인게임과 사이버공간의 질서 / 박영민

제3부 인터넷의 새로운 권력자

07 _ 사이버 행동주의, 새로운 정치권력인가 / 김종길
08 _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경제권력, 프로슈머 / 최항섭
09 _ 온라인 문화 수용자와 새로운 문화권력 / 이호영

제4부 인터넷 권력과 세계질서

10 _ 글로벌 정보격차의 세계정치 / 문상현
11 _ 인터넷과 글로벌 사회운동의 세계정치 / 조현석
12 _ 인터넷, 테러 네트워크, 네트워크 국가 / 전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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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책임연구원, 일본 GLOCOM(Center for Global Communications)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정보화와 세계화를 국제정치학의 시각에서 연구 및 강의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정보혁명과 네트워크의 세계정치학’의 시각에서 본 권력 변환과 국가 변환, 중견국 외교와 관련된 이론적 이슈들, 사이버 안보와 디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책임연구원, 일본 GLOCOM(Center for Global Communications)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정보화와 세계화를 국제정치학의 시각에서 연구 및 강의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정보혁명과 네트워크의 세계정치학’의 시각에서 본 권력 변환과 국가 변환, 중견국 외교와 관련된 이론적 이슈들, 사이버 안보와 디지털 경제, 공공외교의 경험적 이슈, 미래전의 부상 등이다.

논저로는 『네트워크 지식국가: 21세기 세계정치의 변환』(공편 2006), 『IT시대의 디지털외교』(2005), 「한류의 매력과 동아시아 문화 네트워크」(2007), 「정보화시대의 제국: 지식/네트워크 세계정치론의 시각」(2005), 「정보기술과 국제정치이론: 구성적 기술론과 정보세계정치론의 모색」(2003) 등이 있다.

김상배의 다른 상품

지은이(논문게재순)
김평호- 단국대학교 언론영상학부 부교수이다.
배영자-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이다.
배영영- 숭실대학교 정보사회학과 조교수이다.
조화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조교수이다.
김은미-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부교수이다.
박영민- 프랑스 파리8대학 공학박사이다.
김종길- 덕성여자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이다.
최항섭-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 연구위원이다.
이호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 책임연구원이다.
문상현-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조교수이다.
조현석- 서울산업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이다.
전재성-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부교수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6050266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 및 출간 의의

구글, 네이버, 위키피디아, UCC, 냅스터, 소리바다, 리니지, 각종 인터넷 동호회 등, 인터넷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부딪히게 되는 말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인터넷 관련 현상들의 의미를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정보기술이 만들어내는 현실 변화의 휘황찬란함에 정신이 팔려 그것이 주는 정치사회적 의미를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하에 인터넷이 야기하는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변화를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정치학·사회학·언론정보학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작업한 산물이다. 국내에서 거의 최초로 시도되는, 인터넷과 지식정보사회에 대한 본격적인 사회과학적 해부 작업인 것이다.

인터넷의 확산으로 대변되는 최근의 정치사회 변동은 결코 정치적으로 진공의 공간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인터넷을 둘러싼 사회질서의 형성은 다양한 행위자들이 관여하여 복잡한 경쟁과 협력을 벌이는 권력정치의 장에서 이루어진다. 이 책은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인터넷 권력’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그 구성요소와 조직원리 및 메커니즘을 밝힘으로써 정보사회의 제 측면을 해부하고자 한다.

하지만 저자들이 의도한 것은 어려운 학술서를 집필하는 것은 아니었다. 인터넷에 가장 친숙한 신세대에게 그들이 겪고 있는 현상의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좀 더 쉬운 언어로 다가가야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대학교 교양과정 학생이나 3~4학년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최대한 쉽게 서술되었으며, 인터넷과 사회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일반 시민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의 중심 질문은 다음 세 가지이다.

첫째, 인터넷 권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정보화시대라는 맥락에서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변화의 이면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이 책에서는 인터넷의 하드웨어적 차원을 넘어서, 그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기술·정보·지식의 질적 변화라는 차원에서 인터넷 권력이 부상하는 맥락을 짚어본다.

둘째, 이렇게 부상한 인터넷 권력은 어떠한 형태를 가지고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를 위해 이 책은 기존 권력이론의 분석틀에 의거하여 인터넷 권력의 구성요소와 조직원리 및 작동 메커니즘을 개념화하고,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경험적 사례를 검토했다.

셋째, 누가 인터넷 권력을 주도하는가? 인터넷의 확산으로 득세하게 되는 세력은 누구인가? 인터넷을 매개로 하여 새롭게 부상하는 세력의 실체와 이러한 변화의 와중에 재편되고 있는 사회질서의 구도를 탐구했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 이 책에서 다루는 소재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것들이다. 구글, 네이버, 위키피디아, UCC, 냅스터, 소리바다, 리니지 등 독자에게 최대한 익숙한 개념을 끌어와 인터넷 권력의 제 측면을 분석한다. 각각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된 각 부의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1부 ‘인터넷 권력의 부상’에서는 최근 인터넷 권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장 대표적인 세 가지 사례로서 구글과 네이버, 위키피디아, UCC 등을 이론적·역사적 시각에서 소개하고 비교 분석했다.

제2부 ‘인터넷의 새로운 질서’에서는 인터넷을 둘러싸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모색되고 있는 정보사회의 새로운 질서를 지적재산권 관련 법·제도, 인터넷 토론 공간, 온라인게임 등의 세 가지 사례를 통해 검토했다.

제3부 ‘인터넷의 새로운 권력자’에서는 사이버 행동주의, 프로슈머, 인터넷 동호회 등의 사례를 통해 정보사회의 새로운 질서 형성 과정에서 새로운 권력자로 등장하고 있는 정치·경제·문화 세력의 실체를 밝혀보았다.

제4부 ‘인터넷 권력과 세계질서’에서는 인터넷 권력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정치사회 현상이 국경을 넘어 세계적인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례로서 글로벌 정보격차, 글로벌 시민사회운동, 테러 네트워크와 네트워크 국가 등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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