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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는 인간관계 성공전략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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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사상의학의 태동
1장 의인 이제마 2장 이제마의 근본 사상 3장 체질별 성격 유형과 장단점 제2부 체질로 본 역사 인물 제3부 체질과 인간관계 제4부 체질과 리더십 제5부 체질과 재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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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은 신장이 크고 비장이 작은 유형이다. 신장 기능이 힘이 좋고 비장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체격이 작다. 상체는 약하고 하체는 실하다. 가슴은 좁고 엉덩이는 크며 허리는 보통이고 다리가 굵다. 키는 작고 얼굴은 둥글며 얌전해 보인다. 외관상으로 구분하기 좋은 체질이다. 얼굴은 흰 편이며 살갗이 연하고 매끄럽고 부드럽다. 땀은 보통으로 나고 성격은 온순하고 조용하다.
치밀하고 섬세한 성격이라 안을 관리하는 것은 잘 하지만 밖의 일은 비교적 무심하다.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하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하며 남의 간섭을 지독하게 꺼린다. 일에 집착하는 스타일이라 집착이 지나치면 비위가 약해져 음식을 소화시키지 못하고 속이 쓰린 경우가 많다. 너무 즐거워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 소음인은 본성이 몹시 즐거워하는 습성이 있다고 했다. 이제마는 금방 기뻐했다가 금방 기쁨을 그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가슴과 겨드랑이가 갑자기 넓어졌다가 좁아지게 돼 이곳에 있는 비장을 상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 타입은 집에 앉아 있는 것을 조아하며 나돌아 다니는 것을 싫어한다. 소극적이고 활동력이 약한 편이다. 미각이 발달해 있다. 흔히들 이 타입을 사색형 혹은 선비형이라고도 부른다. --- pp.5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