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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서론
제2장 사상인의 체질특성과 체질의 종합적 판단 제3장 소음인 제4장 소양인 제5장 태음인 제6장 태양인 제7장 몇 가지 현대병에 대한 고찰과 임상 응용 제8장 소아들의 몇 가지 질병에 대한 조언 제9장 현무경 제10장 영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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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인은 노여워하는 마음의 본성(怒性)이 크고, 슬퍼하는 감정(哀情)이 촉급해진다. 즉 슬퍼했다 하지 않았다 하는 감정의 기복이 심하게 요동친다. 이와 같은 감정의 변화가 요동치면 동무는 "슬퍼하는 감정(哀情)이 일어났다 하지 않았다 하면서 심하게 변덕을 부리면 척곡(脊曲)이 구부러졌다 퍼졌다 하게 되는데, 척곡이란 신이 누적되면 신장을 상하기 마련이다." 라고 규정한다.
소양인은 비장이 큰 연고로 비장의 화(火)가 과도하게 분열하는 특성이 있다. 그러므로 과도하게 발생하는 열(불)이 분열 상승해 폐로 넘어가게 되므로 폐 속의 음은 이런 뜨거운 불을 수렴하기 위해 몹시 다급해진다. 소양인은 과도하게 분열 발전한 양(陽)이 기준 이상으로 열기의 뜨거움을 발휘하므로 폐의 음은 이것을 방비하느라고 몹시 다급해지게 된다. 또 폐음의 세력 부족을 신장의 음에서 지원받아 견디면서 뜨거운 불을 음 속에 포위하여 수렴한다. --- p.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