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태양인 이제마의 사상의학 (하)
김달래
중앙생활사 2002.08.31.
가격
7,800
10 7,020
YES포인트?
3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0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상권

사운지명
설상가상
태양인
명의열전
선즉제인
필유곡절
연작지정
은둔군자
등용문
악질
줄탁지기
만권당
의도

하권

침의
음양
사상인
견원지간
왼손잡이
입지
별리
송구영신
서양의학.동양의학
일신우일신

천하지대약
동의수세보원
끝없는 길

부록 : 자기 체질 감별법 테스트, 체질별 특성, 체질별 좋은 음식

저자 소개 1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사상체질의학회 회장, 대한한의학회 부회장,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부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과장, 사상체질과 전문의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KBS '아침마당' '생로병사의 비밀', EBS '60분 부모', SBS 'SBS 스페셜' 등에 출연,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해 수많은 시청자로부터 사랑을 받았으며 ‘체질박사’로 불리울 만큼 동무 이제마 선생의 사상의학에 정통하다. 주요 저서로는 《EB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사상체질의학회 회장, 대한한의학회 부회장,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부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과장, 사상체질과 전문의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KBS '아침마당' '생로병사의 비밀', EBS '60분 부모', SBS 'SBS 스페셜' 등에 출연,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해 수많은 시청자로부터 사랑을 받았으며 ‘체질박사’로 불리울 만큼 동무 이제마 선생의 사상의학에 정통하다. 주요 저서로는 《EBS 60분 부모 체질궁합 이야기》《EBS 60분 부모 체질 따라 약이 되는 음식》《질병 따라 먹는 음식보약》《한권으로 보는 중풍 동의보감》《내 몸매 내 맘대로 되는 체질 다이어트》, 소설 《태양인 이제마의 사상의학》(전2권) 외 다수가 있다.

김달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92g | 153*224*20mm
ISBN13
9788989634348

책 속으로

혼자 남은 이제마는 청선이를 눕게 했다. 그리고는 17살을 먹었다고는 하나 아직 다 큰 처녀로 보기에는 어려운 그녀의 배꼽을 보자고 했다.

"에 배꼽이요?"

"그래 배꼽."

이제마의 말이 워낙 강인해서였는지 청선은 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다 얼굴이 붉어지면 다시 한 번 물었다.

"처녀가 어디 치마를 벗는단 말이요."

"그래? 그럼 그냥 있거라."

이제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치마 옷감 위로 청선의 배꼽 주위를 만져보다 쿡쿡 눌렀다.

"아프냐?"

"아픈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습니다."

"그래? 그럼 위를 한번 보자구나."

이제마는 손을 위로 향하다 저고리의 동정을 잡고는 잡아당겼다.

"쭈욱!"

실밥이 터지며 요란한 소리를 냈다.

"무슨 짓이요?"

청선은 자신을 겁탈하는 줄 알고 놀라 몸을 일으키며 이제마의 손을 깨물었다.

"옳거니! 너는 소양인 체질이구나! 이제 됐다. 육미지황탕이 제격이겠구나."

"예?"

다시 놀라는 청선에게 이제마는 육미지황탕을 처방해주고,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하면서 담백한 해산물을 많이 먹어야 좋은 소양인의 음식섭생법을 자세하게 일러주었다. 또 이제부터는 과장하는 버릇과 큰 목소리를 버리고, 보다 여성스런 소곳한 행동과 우아한 언행을 하도록 충고해주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내가 떠나도 사상의학이 온 세상을 풍미하리라" 백 년 전 예언이 현실로!
허준을 능가하는 학문적 성취와 발자취를 남긴 동무 이제마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담은 소설 『태양인 이제마의 사상의학』 (하)권은 지병 치료를 위해 의학의 길로 입문한 이제마의 젊은 시절을 다룬 (상)권에 이어 스승인 황 의원 곁을 떠나 자기만의 의학이론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불로초에 장생초의 천하지대약이 있다 한들 떠난 뒤면 떨구는 한낱 무용지물의 눈물인 걸"

이제마가 정인이자 아내였던 옥란을 호열자로 떠나보내며 했던 말이다. 이를 계기로 그는 사상의학을 창시하는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마가 사상의학의 밑거름이 될 이 깨달음을 토대로 병자들의 체질을 구분, 치료하는 내용과 오늘날 한의학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사상의학이 창시되는 과정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데, 그런 만큼 동무 이제마와 사상체질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이 소설 전반에 걸쳐 물씬 우러난다. 아울러 체질과 관련하여 등장하는 소설 속 에피소드들도 보다 실감나게 읽을 수 있다. 부록으로 자기 체질 감별할 수 있는 진단표, 체질별 특성, 체질별 좋은 음식 등이 수록되어 있어서 독자들은 약식으로나마 자기의 체질을 진단해보고 특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자는 무평(務平), 호는 동무(東武). 본관은 전주. 함흥 출신.

국운이 쇠퇴한 어려운 시대에 서자로 태어났으나 타고난 총명성으로 일찍이 경서를 통독했고 무예에 능했으며 특이한 지병으로 의학과 유학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1888년 군관직에 등용되었으나 곧 사퇴했으며, 1892년에는 경상남도 진해현감으로 나가 관청의 기강을 바로잡는 데 힘썼다. 그 뒤 1894년 「동의수세보원」을 끝내고 고향에 돌아가 있다가 1896년 최문환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고원 군수에 추천되었다. 짧은 기간 군수의 직책을 수행하다가 스스로 물러나 일생동안 자신이 연구한 의학이론을 임상적으로 확인하면서, 많은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열과 성을 다하였다.

이제마는 심오한 철학관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연구로 사상의학(四象醫學)을 체계화함으로써 우리나라 한의학에 새 지평을 열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상의학이란, 사람의 체질을 오장육부의 대소와 성정(性情)의 차이에 따라 태양인 · 태음인 · 소양인 · 소음인의 4종류로 나누며 같은 병이라도 병증보다는 환자의 체질에 따라 처방을 달리해야한다는 이론으로 임상학적인 방법에 따라 질병의 예방과 치료 및 양생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