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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공룡
뭐든지 다 아는 똑똑새 박사님 양장
윤소영 역
웅진주니어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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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하고, 글 쓰는 젊은 과학도들의 모임이었던 '과학시대' 에서 활동하였다. 현재는 중학교 과학 교사로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쓰는 데 큰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해당 분야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교단의 경험과 과학자로서의 태도를 제대로 통합시켜 내며, 까다롭기 만한 과학을 아이들 수준으로 적절히 풀어낸다. 어린이와 청소년,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어른들이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려 한다. 2005년에는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하고, 글 쓰는 젊은 과학도들의 모임이었던 '과학시대' 에서 활동하였다. 현재는 중학교 과학 교사로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쓰는 데 큰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해당 분야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교단의 경험과 과학자로서의 태도를 제대로 통합시켜 내며, 까다롭기 만한 과학을 아이들 수준으로 적절히 풀어낸다. 어린이와 청소년,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어른들이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려 한다. 2005년에는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6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 『생물에세이』,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 『교실밖 생물여행』, 『노랑이의 탄생 일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샘의 신나는 과학 시리즈』, 『지렁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어린이 디스커버리 시리즈』, 『생각하는 생물』, 『숲은 누가 만들었나』, 『빌 아저씨의 과학 교실』, 『곤충의 행성』, 『네안데르탈』, 『동물의 행동』, 『시턴 동물 이야기1,2』, 『상식 밖의 유전자』 외 다수가 있다.

윤소영의 다른 상품

글 : 클레어 레웰린
어린이 잡지 편집자로 일하다가 동화를 쓰기 시작하여, 1992년 『시간, 나의 첫 번째 책』으로 타임지 선정 아동문학 작가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대상 논픽션 작가로 유명하며 지금까지 300여 권의 책을 지었고, 우리나라에 번역된 작품으로는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요?』 『달걀의 지혜』 『왜 잘 도와야 하나요?』 『개구리』 『오리』 『나무』 등이 있다.
그림 : 케이트 셰퍼드
영국 요크셔 미술 대학을 졸업하여,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과 미국에서 출간되는 어린이책을 꾸준히 작업하여 지금까지 그린 그림이 만여 장 정도 된다고 한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에 대하여』 『아빠에 대하여』 『어린이들에게 자유를 주세요』 등이 있다. 기발하고 익살맞은 그림들을 그릴 때 작업하는 즐거움을 느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506g | 250*250*15mm
ISBN13
9788901070476

책 속으로

뱡귀 냄새가 고약해요
똑똑새 박사님께
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플라테오사우루스예요.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제 고민은 바로 방귀랍니다.
소리도 큰 데다가 솔직히 냄새도 고약하거든요.
이대로 가다가는 같이 사는 친구들이 저를 싫어하게 될까 봐 걱정이에요.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요?

고사리 수풀에서
창피한 플라테오사우루스 올림

--- p.10

출판사 리뷰

공룡책의 고정 관념을 깬 재치 넘치고 발랄한 공룡 편지 엿보기

보통 공룡이라고 하면 무시무시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는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실제로 공룡은 그 종류가 아주 많고, 생김새와 특징 또한 각양각색이다. 이런 공룡들은 저마다 어떻게 살았을까? 그 궁금증을 즐겁게 풀어 낸 책이 바로 "알고 싶어요! 공룡"이다. 공룡들이 살던 시대로 돌아가 공룡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편지' 형식의 정보책이다. 기존 공룡 정보책들이 딱딱한 입체 그림에 건조한 정보들을 나열했던 것에 반하여, "알고 싶어요! 공룡"은 발랄한 편지 형식과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고민 거리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한다. 그야말로 깔깔대며 보는 공룡책인 것이다.
다양한 공룡들- 초식 공룡, 육식 공룡, 하늘을 나는 공룡, 새끼를 특이하게 기르는 공룡, 독특한 공격 무기를 가진 공룡- 이 등장한다. 이 공룡들의 하소연 속에는 자신만의 사정, 즉 각 공룡의 생태 특징이 드러난다. 거대한 몸집을 가진 디플로도쿠스, 이빨이 자꾸 빠지는 티라노사우루스, 여럿이 모여 둥지를 트는 마이아사우라, 꼬리 곤봉이 달린 에우오플로케팔루스, 방귀 냄새가 고약한 플라테오사우루스도 있다.

이런 공룡들의 편지를 받는 이는 바로 똑똑새 박사님. 일명 '공룡들의 다정한 상담사'이다. 과연 똑똑새 박사님은 어떤 답장을 보낼까?

위트 있게 고민을 풀어 주는 똑똑새 박사님
주변에도 보면 무슨 고민이 있을 때 찾아가 털어 놓고 답을 듣고 싶은 사람이 있다. 바로 공룡들의 상담사는 '똑똑새 박사님'이다. 똑똑새 박사님은 공룡들의 고민을 듣고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하면 되는지를 공룡들의 생태 특징에 기초하여 위트 있게 일러 준다. 그러면 공룡들은 자신들의 상황을 받아들이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러한 똑똑새 박사님의 답장은 공룡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면서도, 공룡의 생태 특징을 가르쳐 주는 오아시스 같은 편지이다. 이빨이 빠지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는 새 이빨이 금세 나오니 안심하라고, 방귀를 자꾸 뀌는 플라테오사우루스에게는 먹이 때문이니 그냥 시원하게 방귀를 뀌라고, 꼬리에 달린 혹이 싫은 에우오플로케팔루스에게는 훌륭한 방어 무기를 가진 거라고 친절하게 알려 준다.

창피한 플라테오사우루스님께
방귀가 자꾸 나오는 이유는 플라테오사우루스님이 먹는 음식물 때문인
것 같군요.
……
그 음식물이 장에서 소화되면서 생긴 기체가 밖으로 나오는 게 방귀예요. 같이 사는 다른 친구들도 똑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거예요.
고민해 봤자 바꿀 수 없는 일이니까 그냥 시원하게 방귀를 뀌세요.
설마 방귀가 누굴 해치겠어요?

행운을 빌어요.
똑똑새 박사 드림 (본문 11쪽 중)

새롭고 재미난 정보를 모아 모아 한눈에
재치 있고 발랄한 편지 형식 외에 이 책이 가진 또 한 가지 매력은 공룡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서 보여 준다는 점이다. '똑똑새 박사님의 특별 수업'은 각 주제에 대하여 간단한 개념 설명과 함께 공룡들의 예를 보여 준다. 특별 수업 주제로는 육식 공룡의 공격 방법, 공룡의 짝짓기, 둥지와 새끼 기르기, 공룡의 방어 무기가 나온다.

똑똑새 박사님의 특별 수업- 공룡의 방어 무기
육식 공룡들은 움직임도 빠르고 사나워요. 그렇다면 초식 공룡들은 어떻게 해야 이들에게 잡아먹히지 않을까요? 공룡 방어 무기 전문가들의 경험담을 들어 보세요.
안킬로사우루스- 난 단단히 무장한 탱크처럼 생겼어. 몸은 골판으로 덮여 있고, 꼬리 곤봉도 있지. 나를 잡아먹으려면 이빨이 몽땅 부러질 각오를 해야 할걸! (본문 26쪽 중)

공룡의 이름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하는 코너도 있다. 그 동안 길고 신기하게 생긴 공룡 이름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궁금했던 아이들은 아마 이 페이지를 보면 '아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공룡 이름은 무슨 뜻일까?
데이노니쿠스_ '무서운 발톱'이란 뜻이에요. 커다란 갈고리처럼 생긴 날카로운 발톱을 갖고 있어서 먹이를 잡기에 유리했어요.
……
안킬로사우루스_ '뻣뻣한 도마뱀'이란 뜻이에요. 온몸에 골판이 덮여 있어서 단단히 무장한 탱크처럼 생겼어요. (본문 30-31쪽 중)

뭐든지 다 아는 똑똑새 박사님>에 대하여
1) '똑똑새 박사님' 정보 그림책 시리즈
'뭐든지 다 아는 똑똑새 박사님' 시리즈는 취학 전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정보 그림책 시리즈이다. 그 첫 번째 권으로 "알고 싶어요! 동물"이 출간되어 있다. 야생동물들이 똑똑새 박사님께 자신들의 고민을 털어 놓는 편지를 보내고, 똑똑새 박사님이 그에 대해 답장을 보내어 동물들의 생태 정보를 독특하고 재미난 방식으로 알려 주는 책이다. 이에 이어 공룡에 대해 알려 주는 "알고 싶어요! 공룡"이 출간된 것이다.

2) 글의 재미와 정보의 충실성이 돋보이는 시리즈
동물, 공룡의 편지로 그들의 마음을 솔직하고 익살맞게 표현해 놓아 읽을수록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동물들의 생태 정보를 알려 준다는 차별성 외에도 이 책은 동물들의 생김새나 표정, 색깔, 전체적인 구성이 굉장히 발랄하고 톡톡 튄다. 또한 각 동물들의 특성에 맞게 편지의 디자인과 서체를 바꿔 주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톡톡 튄다. 또한 각 동물들의 특성에 맞게 편지의 디자인과 서체를 바꿔 주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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