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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알베르트는 좀 이상해!
윤소영
열린어린이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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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인물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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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하고, 글 쓰는 젊은 과학도들의 모임이었던 '과학시대' 에서 활동하였다. 현재는 중학교 과학 교사로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쓰는 데 큰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해당 분야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교단의 경험과 과학자로서의 태도를 제대로 통합시켜 내며, 까다롭기 만한 과학을 아이들 수준으로 적절히 풀어낸다. 어린이와 청소년,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어른들이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려 한다. 2005년에는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하고, 글 쓰는 젊은 과학도들의 모임이었던 '과학시대' 에서 활동하였다. 현재는 중학교 과학 교사로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쓰는 데 큰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해당 분야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교단의 경험과 과학자로서의 태도를 제대로 통합시켜 내며, 까다롭기 만한 과학을 아이들 수준으로 적절히 풀어낸다. 어린이와 청소년,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어른들이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려 한다. 2005년에는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6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 『생물에세이』,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 『교실밖 생물여행』, 『노랑이의 탄생 일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샘의 신나는 과학 시리즈』, 『지렁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어린이 디스커버리 시리즈』, 『생각하는 생물』, 『숲은 누가 만들었나』, 『빌 아저씨의 과학 교실』, 『곤충의 행성』, 『네안데르탈』, 『동물의 행동』, 『시턴 동물 이야기1,2』, 『상식 밖의 유전자』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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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돈 브라운 (Don Brown)
돈 브라운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특히 인물과 역사를 다룬 그림책으로 유명합니다. 삶의 재미와 유머를 잘 드러내는 동시에 고통과 환희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섬세한 수채화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은 그를 “이야기 그림책의 기준을 완성한 선두 주자”라고 평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펴 낸 어린이 책들로는 『루쓰 로, 온 나라를 열광시키다』, 『앨리스 램지의 위대한 모험』, 『진귀한 보물』, 『맥, 영화를 만들다』, 『위대한 한 걸음』, 『착한 사자』 등이 있습니다. 가족과 뉴욕에 삽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84g | 260*253*15mm
ISBN13
9788990396419

출판사 리뷰

아인슈타인, 이 위대한 사상가의 어린 시절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는 어려서부터 모든 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을까요?
아닙니다.

알베르트는 좀 이상한 아이
태어났을 때 알베르트는 너무 뚱뚱해서 할머니와 어머니를 놀래켰지요. 자라면서는 말을 할 때가 지났는데도 말을 하지 않아 가족들을 걱정시켰고요. 그리고 여동생을 때리고 아무에게나 못된 심술을 부리곤 했어요. 한마디로 성질이 아주 고약했답니다. 그렇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땐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답니다. 카드 집짓기 놀이를 특히 좋아해서 14층까지 쌓아올리기도 했답니다. 아버지가 선물한 나침반은 알베르트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어떻게 언제나 북쪽을 가리킬 수 있는지 알베르트는 정말 궁금했어요. 학교에서도 알베르트는 좀 이상한 아이였어요. 공놀이도 운동도 좋아하지 않았지요. 여느 남자아이들처럼 행진하는 군인들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요. 오히려 마음이 불편했답니다. 알베르트가 유대인이라고 괴롭히고 놀리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알베르트는 좋아하는 과목만 잘하고, 다른 과목은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 질문에 늘 우물거려 선생님들은 그가 머리가 아주 둔하다고 생각했지요. 심지어 사람구실 하기 힘들 거라고 악담하는 선생님도 있었답니다. 그렇지만 알베르트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답니다. 모차르트 음악을 좋아했고, 바이올린을 아주 열심히 연습했어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말이지요.

의무감이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더 좋은 선생님
열 살 무렵 기하학을 접한 알베르트는 그 정밀한 세계가 너무 놀라웠고 어려운 수학의 세계에 빠져들었어요. 수학에서 알베르트의 능력은 천재적이었답니다. 알베르트에게 수학은 아주 재미있지만 다른 학교 공부는 너무 지루했습니다. “생각을 멈추게 하는 기계적 수업 방식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무조건 외우기를 배우느니 차라리 벌을 받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알베르트는 음악과 수학의 세계에 점점 빠져들었고, 스스로 생각해 낸 어려운 문제들에 골몰했어요. 광선을 타고 날아가면 어떨까? 빛이 나아가는 속도로 나아가도 이 세상이 똑같아 보일까?

세상을 바꾼 생각의 힘
열여섯 살이 되었을 때, 알베르트의 가족은 독일에서 이탈리아로 이주해야 했어요. 독일에 혼자 남아 고등학교를 다닌 알베르트는 병이 났습니다. 이탈리아로 와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는 아주 좋았어요. 가족과 함께 지내며 파티장에서도 어려운 수학 문제 풀이에 몰두할 수 있었으니까요. 알베르트는 스위스 취리히 공과대학에 입학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이제껏 무시했던 교과목에 대한 준비 부족으로 입시에 실패했고, 일 년을 더 공부해 대학에 들어갔답니다. 대학을 졸업한 알베르트는 대학에서 교수 자리를 구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결국 스위스 특허청의 3급 직원으로 취직합니다. 새로운 발명품과 관련된 일을 처리하는 기관이지요. 알베르트는 결혼을 하고 아빠가 되었어요. 가족과 직장을 위해 해야 하는 일들도 그의 머리에 수많은 의문이 떠오르는 것을 막지는 못했어요. 그는 생각하고 생각했어요. 수학에 대하여, 빛에 대하여, 그리고 세계와 우주에 대하여.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위대한 사상가
알베르트는 빛은 광자라는 작은 에너지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어요. 알베르트는 모든 것은 움직이고 있으며, 어떤 물체가 빛처럼 빠르게 움직이면 신기한 일이 일어날 거라고 했어요. 또 모래알처럼 작은 알갱이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에너지가 담겨 있다고도 했어요. 알베르트의 발견은 광전효과, 상대성 이론, 그리고 E=mc²을 뜻해요. 이러한 알베르트의 연구는 그에게 노벨상이라는 커다란 영예를 안겨 주었어요. 하지만 그에게 명성이란 부모님을 따라간 파티장에서 듣던 왁자지껄한 소음과 같은 것이었지요. 이제 아인슈타인이라는 이름은 뚱뚱한 아기도, 심술궂은 어린애도, 좀 이상한 아이도 아닌, 위대한 사상가를 의미해요.

돈 브라운은 품위 있고 사려 깊은 문장에 가늘고 긴 펜선, 어스레한 연자주와 흙갈색 색채로 호기심 많고, 좀 이상했던 아인슈타인의 어린 시절의 초상을 잘 표현했습니다.

추천평

매력적이고 꾀바른 이야기와 수채 펜화로 아인슈타인의 남다름과 총명함을 잘 표현했다. 어려서는 물론이고 한 인간으로서도.
-『퍼블리셔스 위클리』

감동적인 이야기와 그림으로, 브라운은 한 천재 괴짜를 사려 깊게 소개한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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