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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4
바다의 시대, 변화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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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바다로 나서는 에스파냐와 포르투갈
2장 고산 지대에 꽃핀 아메리카의 문명
3장 유럽의 새 강자, 영국
4장 절대 왕정의 본보기, 프랑스
5장 서유럽을 따르는 중·동부 유럽
6장 유럽을 살찌운 대서양 무역
7장 명나라가 이끄는 동아시아
8장 임진년, 전쟁에 휩싸이고
9장 오늘날의 중국을 만든 청나라
10장 일본과 청나라로 향한 조선
11장 일본의 새 물결, 에도 바쿠후
12장 무역의 성장으로 하나 되는 세계
13장 문명의 공존과 충돌

저자 소개4

전국역사교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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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sociation of Korean History Teachers

뜻있는 역사교사들이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며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자랄 수 있는 ‘살아 있는 역사교육’을 하고자 1988년에 만든 모임이다. 현재 2,000여 명의 회원이 전국 각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지역사와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등 교과별로 학습 자료를 개발하는 한편, 인터넷·사진·동영상·현장체험학습 등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방법 연구와 이론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사교육 전문지인 계간 『역사교육』을 비롯해 다수의 단행본을 펴내며 역사교육의 대중화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그동안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2』,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 2』,
뜻있는 역사교사들이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며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자랄 수 있는 ‘살아 있는 역사교육’을 하고자 1988년에 만든 모임이다. 현재 2,000여 명의 회원이 전국 각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지역사와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등 교과별로 학습 자료를 개발하는 한편, 인터넷·사진·동영상·현장체험학습 등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방법 연구와 이론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사교육 전문지인 계간 『역사교육』을 비롯해 다수의 단행본을 펴내며 역사교육의 대중화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그동안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2』,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 2』,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한국어판·영어판), 『마주 보는 한일사 1, 2』,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터키사·미국사·인도사·일본사·중국사),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전10권)』, 『나의 첫 세계사 여행(전4권)』,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전5권)』,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전7권)』,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친절한 동아시아사』, 『역사교실, 역사에서 배우고 삶으로 가르치는』 등을 펴냈다.

전국역사교사모임의 다른 상품

1987년 여의도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서울사대부설여중을 거쳐 2020년부터 명일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살아있는 역사수업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과 역사교육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수석교사로서 자기 수업에 정진하며 동료교사의 수업 성장을 돕고 있다. 청소년 교양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2002)와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2005), 역사수업 연구서 『역사수업, 함께 궁리하고 더불어 성장하다』(2019), 『역사의식 조사, 역사교육의 미래를 열다』(2020)를 함께 지었다. 아울러 자신의 수업 경험을 틈틈이 정
1987년 여의도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서울사대부설여중을 거쳐 2020년부터 명일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살아있는 역사수업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과 역사교육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수석교사로서 자기 수업에 정진하며 동료교사의 수업 성장을 돕고 있다. 청소년 교양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2002)와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2005), 역사수업 연구서 『역사수업, 함께 궁리하고 더불어 성장하다』(2019), 『역사의식 조사, 역사교육의 미래를 열다』(2020)를 함께 지었다. 아울러 자신의 수업 경험을 틈틈이 정리하여 『5교시 국사 시간』(2000), 『신나는 국사 시간』(2003)을 지었으며, 다양한 수업 경험을 소개한 『나의 역사수업』(2008), 역사수업의 지향과 원칙을 제안한 『역사수업의 길을 묻다』(2018)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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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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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만화가입니다. 세대를 이어가며 꾸준히 사랑받는 어린이의 필독서 ‘노빈손’ 시리즈, ‘용선생’ 시리즈 외 수많은 어린이책과 어른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일우화』, 『옥수수빵파랑』, 『좋은 여행』, 『고양이 카프카의 고백』,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퐅랜,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우린』, 『하와이하다』, 『파도 수집 노트』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인 아내 선현경, 딸 은서, 고양이 떫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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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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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했다. IT 업계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오랫동안 꿈꿔오던 만화가로 전업했다. 현재 록밴드 '코코어'와 '싸지타'로 음악활동을 병행하며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노빈손의 세계도시탐험』『노빈손의 한줄 영어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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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07쪽 | 432g | 188*260*20mm
ISBN13
9788958622284

줄거리

시공간 로봇 '대포코'와 함께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동식과 나연은 콜럼버스가 서인도 제도의 도착하는 1492년에 도착한다. 유럽인들이 거의 다니지 않던 대서양으로 눈을 돌리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가난한 나라 포르투갈의 왕자 엔리케는 이슬람 상인을 거치지 않고 인도에 가서 향료를 사오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고, 카라벨 선을 개발하여 탐험에 나선다. 새로운 뱃길이 열린 후, 유럽 각국은 해상 무역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되고, 식민지 개척에도 열을 올린다. 그러나 유럽인들이 신대륙이라며 '발견'했던 곳은 일찍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고, 원주민들의 문명은 에스파냐 침략자들에게 무너지고 만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그전보다 훨씬 강해진 권력의 왕정(절대왕정)이 태어나는데...
새로운 항로를 발견한 유럽과, 동아시아를 이끌었던 명나라와 오늘의 중국을 만든 청나라, 임진왜란이 일어난 조선, 일본에 등장한 새 물결 에도 바쿠후 등 15-17세기의 세계로 신나는 시간여행을 떠난다.

출판사 리뷰

1)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으면서도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만화 세계사 교과서
이 책은 대안의 교과서의 진화판이자 한국 최초의 세계사 프로젝트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1,2》을 원작으로 만든 어린이용 세계사 교과서입니다. 재미있으면서도 가볍지 않고, 진지하면서도 심각하지 않은 세계사 책, 사람들이 살아온 흔적을 밝고 힘차게 그리면서도, 뼈아픈 역사를 함께 느끼게 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중·고등학생용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를 알기 쉽게 풀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췄고, 또 《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와 짝을 이뤄 단편적인 사실이나 지식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사 속의 우리 역사, 우리 역사 속의 세계사를 함께 아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흥미는 기본, 학습은 필수, 거기에 잔잔한 감동까지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넓은 세계와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세계사. 이런 책을 만들기 위해 꼬박 2년 동안 여러 선생님들과 만화 작가가 힙을 합쳐 글과 그림을 다듬었습니다.

2) 시원하면서도 독특한 구성
이 책의 각 장의 맨 앞에는 시원한 사진을 걸어 본문의 내용을 넌지시 알려 주고, 본문과 책 곳곳에 연표나 알짜 정보들을 숨겨 두었습니다. 본문에서는 인물과 사건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큰 흐름을 알게 하고, 특별 꼭지에서는 기억해야 할 내용이나 생각해 볼 문제, 깊이 있는 정보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색다른 이야기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아프리카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륙이라는 이야기나, 남아메리카 사람들이 처음에는 우리랑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다는 이야기, 200년 전만해도 중국과 인도가 영국이나 프랑스보다 훨씬 더 잘 살았다는 이야기, 중국의 힘을 상징하는 듯한 만리장성이 사실은 변방의 유목 민족이 두려워 쌓았다는 이야기, 로마 제국의 화려한 생활 뒤에는 노예들의 힘겨운 노동이 있었다는 이야기 등 그동안 알기 어려웠던 역사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이렇듯 세계사 속에 숨어 있는 여러 이야기는 사람과 세상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3)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눈을!
시간 이동의 재주를 가진 대포코와 함께 세계를 가로지르고 시간을 넘나들다보면 어느새 세상을 좀 더 넓게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매 순간마다 역사의 현장에 서 있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참된 의미를 느끼는 것, 그게 바로 오랜 시간 이 책을 만들면서 저자들이 바라 왔던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의 머릿속에 세계가 훤히 그려졌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의 역사와 더불어 다른 나라의 역사도 깊이 알았으면 합니다. 그 힘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우리 친구들이 더욱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자, 그럼 우리 부푼 꿈을 안고 ‘세계사 여행’을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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