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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철학한다
해체에서 융합으로 양장
이광래
지와사랑 2008.07.31.
베스트
서양철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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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방법이란 무엇인가?

1. 방법이란 무엇인가?

1 | 방법과 존재
2 | 방법과 지식
3 | 방법과 권력
4 | 방법과 문화
5 | 방법과 반방법

2. 사상과 방법

1 | 욕망의 로고스화
2 | 방법적 사유 유형들

제2장 방법사로서의 사상사

1. 사상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1 | 사상사는 방법사다.
2 | 방법사는 반역의 역사다.

2. 방법사로서의 사상사

1 | 사상사의 방법과 징후
2 | 방법사의 방법과 징후

제3장 방법 · 다시 철학하기

1. 언어의 오염과 진화 ·통섭統攝과 통섭通攝

1 | 통섭統攝은 이데올로기인가 강박증인가?
2 | 통섭通攝은 융합이다.

2. 새로운 표현형 · 융합과 인터페이스

1 | 횡단성의 변화 : 일방에서 전방으로
2 | 융합과 인터페이스

3. 레테 강과 다리의 역사

1 | 이동욕망과 욕망의 다리
2 | 미래의 다리 : 지상에서 가상으로

맺음말


참고 문헌
인명 색인
사항 색인

저자 소개 1

(철학자, 미술평론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강원대 명예교수이다. 이광래의 또 다른 저서들 : - 『필로아트』, 책과나무, 2024. - 『건축을 철학한다』, 책과나무, 2023. - 『고갱을 보라』, 책과나무, 2022. -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민음사, 2020. -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 미메시스, 2017. - 『미술 철학사 1·2·3』, 미메시스, 2016. -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미술문화, 2009. - 『방법을 철학한다』, 知와사랑, 2008. - 『미술을 철학한다』
(철학자, 미술평론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강원대 명예교수이다.

이광래의 또 다른 저서들 :
- 『필로아트』, 책과나무, 2024.
- 『건축을 철학한다』, 책과나무, 2023.
- 『고갱을 보라』, 책과나무, 2022.
-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민음사, 2020.
-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 미메시스, 2017.
- 『미술 철학사 1·2·3』, 미메시스, 2016.
-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미술문화, 2009.
- 『방법을 철학한다』, 知와사랑, 2008.
- 『미술을 철학한다』, 미술문화, 2007.
- 『해체주의와 그 이후』, 열린책들, 2007.
- 『한국의 서양사상 수용사』, 열린책들, 2003.

이광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07g | 148*210*20mm
ISBN13
9788989007371

책 속으로

인간의 욕망은 부단히 작동한다. 스스로 멈추는 법이 없다. 그러면서 욕망은 진화한다. 방법도 마찬가지다. 욕망은 언제나 방법을 욕망하기 때문이다. ‘욕망한다’는 것은 이미 ‘방법을 구한다’는 뜻이다. 인간은 무엇을 궁리하면 그것을 실천하려는(meta), 어떤 욕구가 생겨나면 그것을 충족시키려는 방도方途(hodos)를 찾아내려 한다. 인간은 이성적으로든 감성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무엇을 욕망하는 순간 벌써 방법을 찾고 있다. 인간에게는 결국 욕망이 방법인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 『방법을 철학한다』는 특정한 콘텐츠로서의 철학이 아닌 방법으로서의 철학, 소위 ‘방법철학 philosophy of method’을 주제로 하는 철학이론서다. 이 책은 기존의 철학 콘텐츠를 소개하거나 비판한 것이 아니다. 다양한 사유방법을 통해 ‘철학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저자 나름대로 묻고 답하는 책이다. 한마디로 말해 저자는 이 책에서 철학이 곧 생각하는 방법임을 말하고 있다.

일찍이 프랑스 철학 전공자로 출발한 저자는 일본사상 등 동아시아 사상과 철학을 섭렵하면서 동서양 철학의 역사가 모두 사유방법과 관점의 역사임을 강조한다. 또한 ‘해체에서 융합으로’라는 부제가 시사하듯이 저자는 이 책에서 철학유산에 대한 해체가 과거정리 방법이라면 융합은 미래를 바라보는 철학적 관점이자 사유방법임을 분명히 예단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로의 통일을 지향하는 통섭(統攝)이 아닌 다양성을 관통하며 통섭(通攝)하고 융합하는 디지털 공간에서의 철학하기 방법에 결론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래의 철학적 방법과 위상을 예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방법철학을 욕망이론에 기초하려 한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이 책을 욕망이동사의 서론에 해당된다고 밝히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통섭(通攝)’, ‘사유유람증’, ‘사상의 유전학’, ‘가상의 다리’, ‘유학유전사’, ‘유목민주주의’, ‘통섭적 융합주의’, ‘융합문화학’ 같은 신조어나 새로운 개념들이 눈에 많이 띈다는 사실이다. 또한 동서양의 사유방법들이 방법철학의 방법으로써 적절하게 동원되고 있다는 사실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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