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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공중을 떠다니는 문장들, 귀에 익은 목소리
Chapter1. 형식의 주머니 (1형식의 구조: 주어+동사) Chapter2. 가려진 벽화 (주어의 인칭에 따라 달라지는 동사) Chapter3. 사라진 거미와 양초 (‘부사’로 1형식 문장 꾸미기) Chapter4. 보어의 거울 (2형식의 구조①: 주어+be동사+보어) Chapter5. 폭포 아래의 세상 (2형식의 구조②: 주어+지각동사+보어) Chapter6. 중간세계의 떠돌이들 (3형식의 구조: 주어+동사+목적어) Chapter7. 성문지기 (4형식의 구조: 주어+수여동사+간접목적어+직접목적어) Chapter8. 도르래 문 (4형식을 3형식으로 바꾸기) Chapter9. 까레라스의 열기구 (5형식의 구조: 주어+사역동사+목적어+목적격보어 주어+지각동사+목적어+목적격보어) |
Park seu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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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오 해적선을 타고 ‘품사의 섬’을 탈출하는데 성공한 두리몽 일행! 하지만 해적선은 제멋대로 또 다른 섬으로 흘러 들어가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바다 속에 숨어있던 배고파 몬스터의 공격을 받아 배는 산산조각이 나버리고, 그들은 ‘문장의 섬’에 표류하게 된다.
‘문장의 섬’ 해안가에서 그들을 맞이한 한 남자. 그는 자신이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라고 주장하는데…! 그는 ‘형식의 주머니’라는 것을 보여주며, 그것으로 문장을 만드는 법을 일행들에게 가르쳐준다! 1형식부터 5형식까지 ‘형식의 주머니’를 찾아 떠나는 요절복통 파란만장한 모험!! 이번엔 또 어떤 몬스터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과연 이 섬을 탈출할 수 있기는 한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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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수 년 간의 학교성적을 좌우하는 건 바로 영문법이다. 그렇다면 영문법을 초등학교 때부터 재미있게 공부할 순 없을까? 사실 이런 생각에서 출발한 영문법 학습만화는 서가에서 이미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만화책 한 권에 많은 분량의 영문법을 다룰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스토리 속에 문법이 충분히 녹아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그 한계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면서 문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바로 『술술~읽는 영문법 소설책』이다. 왜 하필 영문법 소설인가? 왜 하필 영문법 소설일까?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무한한 상상의 세계에 빠지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영문법 규칙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을 머릿속에 그리고, 그 속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며 영문법의 바다를 헤엄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지식은 앞으로의 영어 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