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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학자가 될 수 있을까? | 그림자 괴물 만들기 | 광선으로 물건 맞추기 | 눈동자 크기 바꾸기 | 거울로 마술 부리기 1 | 거울로 마술 부리기 2 | 정전기 일으키기 | 자석의 힘 알아보기 | 고무호스로 소리 듣기 | 맥박 재기 | 성장표 만들기 | 알아 두면 힘이 되는 과학 용어 | 깜짝 퀴즈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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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 찾기
과학 공부는 학교나 실험실에서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다. 또 컴퓨터나 우주선, 로봇 등을 다루는 최첨단 과학만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있다. 그러나 과학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살펴보면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지 알게 된다. ?사이언스 하우스?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집이라는 공간을 정원과 부엌, 욕실, 내 방 등 네 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그 안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즐기며 해 볼 수 있는 과학 실험들을 모아 놓았다. 정원에서 지렁이 집을 만들고, 부엌에서 식초로 거품을 만들고, 욕조에 찰흙 배를 띄우고, 내 방에서 그림자 괴물을 만들며 집 안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찾다보면, 어느새 날마다 무심코 오가던 평범한 집이 다채롭고 생생한 과학의 세계로 변해 있을 것이다. ▶ 집에서 늘 쓰는 물건으로 즐기는 쉽고 간단한 실험 현미경이나 비커, 플라스크 등 복잡하고 특별한 과학 실험 기구는 필요 없다. 다 쓰고 난 샴푸 병이나 유리컵, 고무호스, 구슬, 빗, 탄산음료, 식초, 케첩, 식용유 등 집에서 날마다 쓰는 물건만 있으면 언제든지 흥미로운 실험을 해 볼 수 있다.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도록 실험 과정을 단계별로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으며, 실험 결과를 이끌어낸 핵심적인 과학 원리를 간단하고도 명쾌하게 풀어놓았다. 또한 각 실험마다 그 내용과 연계된 초등학교 과학 교과과정을 표시해 놓아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 딱딱하고 무거운 틀을 벗어던진 가볍고 말랑한 과학책 우리에게 얇은 두께에 그림이 많은 과학책은 다소 낯설다. ?사이언스 하우스?시리즈는 4권 모두 32쪽에, 10가지 실험과 과학 원리만 담겨 있다. 이는 아이들의 짧은 호흡과 집중력을 고려해 아이들이 정말 할 수 있는 것만 담고자 했기 때문이다. 부담 없이 들고 단숨에 읽어 내릴 수 있는 분량과 아이가 맛있게 소화할 수 있을 정도까지만 덧붙인 과학 원리 설명, 그리고 깜짝 퀴즈와 간단 지식 등도 굳이 무거운 설명을 달지 않았다. 책 속을 종횡무진 오가는 동물 캐릭터의 재치 있는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과학 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든 현상 뒤에 놓여 있는 과학 원리를 하나하나 설명하고 가르치는 것은 숨바꼭질의 술래가 된 아이를 위해 숨어 있는 친구들을 잡아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 책은 술래가 된 아이가 스스로 놀이를 즐기며 숨어 있는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아내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아이는 이런 과정을 통해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수준을 넘어서 더 폭넓고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낯설게 바라보며 과학적 사고력 키우기 과학은 누구나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낯설게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한다. 집은 아이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공간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비가 온 뒤 정원에 무지개가 걸리고, 부엌에 놓아둔 빵에 곰팡이가 생기고, 목욕을 할 때 욕실 거울이 뿌옇게 변한다거나 방에 전등을 켜면 벽에 그림자가 나타나는 일들은 아이들에게 그다지 특별하거나 새로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상들을 쉽고 재미있는 실험으로 하나하나 재구성해 나가며, 익숙한 대상을 낯설게 바라보는 법을 일깨운다. 아이들은 왜 이런 방법으로 실험을 하며, 왜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되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다른 방법으로 실험하면 어떻게 될까 호기심과 의문을 갖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