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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이발소 3
완결
하일권 글그림
소담출판사 2008.08.14.
베스트
만화/라이트노벨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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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한국 만화 대상 신인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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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episode28 우리가 가고 있는 곳
episode29 지금 이대로
episode30 비밀
episode31 붉은 기억
episode32 그녀의 향기
episode33 진실 그리고 진심
episode34 거짓말
episode35 행복해?
episode36 그때 그 향기
episode37 안녕
(부록) 단편 삼봉이발소

저자 소개 1

글그림하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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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한 후, 2006년 PARAN.COM에 『삼봉이발소』 연재로 폭발적 화제를 모으며 만화계에 데뷔했다. 총 조회수 1천만 회에 달하는 많은 사랑을 받은 『삼봉이발소』와 코믹타운 스포츠 조선 홈페이지에 김종학 프로덕션이 기획한 드라마 사전제작 프로젝트 『보스의 순정』 외에 『3단합체 김창남』『히어로 주식회사』『육식공주 예그리나』『두근두근 두근거려』『안나라수마나라』 등을 연재, 출간했다. ‘만화계의 젊은 피’로 불리우는 그는 재미있으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만화, 세월이 가도 다시 읽고 싶은 만화를 그리는 게 꿈이다. 그의 첫 작품인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한 후, 2006년 PARAN.COM에 『삼봉이발소』 연재로 폭발적 화제를 모으며 만화계에 데뷔했다. 총 조회수 1천만 회에 달하는 많은 사랑을 받은 『삼봉이발소』와 코믹타운 스포츠 조선 홈페이지에 김종학 프로덕션이 기획한 드라마 사전제작 프로젝트 『보스의 순정』 외에 『3단합체 김창남』『히어로 주식회사』『육식공주 예그리나』『두근두근 두근거려』『안나라수마나라』 등을 연재, 출간했다. ‘만화계의 젊은 피’로 불리우는 그는 재미있으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만화, 세월이 가도 다시 읽고 싶은 만화를 그리는 게 꿈이다.

그의 첫 작품인 「삼봉이발소」는 대학생다운 순수함과 대작가의 노련함이 조화된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우리가 애써 외면해버리는 ‘외모콤플렉스’라는 쓰린 주제에 대한 재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외모바이러스’라는 황당한 설정을 통해 코믹하게 터치한 「삼봉이발소」는 무거운 주제이지만 치밀한 구성능력으로 시종일관 공감과 폭소를 자아내며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이것이 잠깐의 기합만이 아닌 걸 증명이나 하는 듯이, 이후에 발표한 작품들 속에서도 그는 섬세한 그림체와 젊은 개그 속에도 뼈 있는 한 마디를 당당히 내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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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54g | 148*210*30mm
ISBN13
9788973819423

줄거리

커다란 가위와 분무기를 들고 다니며 외모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삼봉의 초인적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그리고 한쪽 눈을 항상 가리고 다니는 이유는 뭘까? 항상 궁금했던 삼봉의 미스터리…장미는 마침내 그 비밀들을 밝혀내면서 삼봉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와 과거를 맞닥뜨리게 된다. 삼봉과 믹스의 미스터리는 풀리고, 자신의 모습을 조금 사랑하게 된 장미는 삼봉이발소와 이별을 맞이하는데,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

출판사 리뷰

변신이 아니라 치유가 필요한 현대인이 읽어야 할 만화
웹툰 연재시 총 조회수 1,000만 회! 웹툰사상 최고의 화제작!
삼봉이발소는 파란닷컴(www.paran.com) 웹툰 사이트에 연재되어(총 37화) 총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 인기를 얻은 만화. 연재 후에도 팬들의 출간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수십여 개의 자발적 팬카페가 생겨나는 등 폭발적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우리가 애써 외면해버리는 ‘외모콤플렉스’라는 쓰린 주제에 대한 재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외모바이러스’라는 황당한 설정을 통해 코믹하게 터치한 삼봉이발소는 무거운 주제이지만 치밀한 구성능력으로 시종일관 공감과 폭소를 자아내며 감동을 주는 보기 드문 수작으로,『파페포포』보다 감동적이고, 강풀의 『순정만화』보다 서정적이며 호랑의 『천년동화』보다 코믹하고, 김규삼의 『정글고등학교』처럼 현실을 풍자한다!
현재 CINE 家에서 영화화 진행 중이다.

‘외모’에 대한 속 깊은 고찰, 외모지상주의 사회의 면면들!
“너무 불공평해. 태어날 때부터 인생의 반이 결정되어 있잖아.”
삼봉이발소는 못생긴 여고생 박장미가 주인공이다. 장미뿐 아니다. 삼봉이발소에는 ‘못생긴’ 사람들이 참 많이도 나온다. 이 사람들은 못생겨서 콤플렉스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외모로 인한 콤플렉스가 트라우마가 되어 못생겼다는 말만 들어도 발작증을 일으키고 시름시름 앓아 병들어가는 ‘외모 바이러스’에 걸린다. 텔레비전에서 선남선녀만을 보아 오던 우리에게 이 ‘못생긴 군단’이 그려내는 삶의 리얼함은 우리를 포복절도하게도 했다가 눈물을 훔치다 펑펑 울게도 만든다.
삼봉이발소는 이를 통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속내를 털어놓고 이야기하기 꺼려하는 ‘외모’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고 있다.
비단 못생긴 사람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못생겼든 예쁘든 외모에 자신이 있든 없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모에 대한 자신만의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못생겨서 예쁜 짝과 항상 비교당해야 하는 여학생의 심정, 초라한 외모의 아빠가 학교에 오는 것을 꺼리는 여학생의 상처, 못생겨서 회사 면접에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사각턱의 취업준비생, 예뻐서 친구들의 남자친구를 가로챈다는 소문에 왕따 당하는 여학생, 자신이 못생겨서 거절당할까 봐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프러포즈를 하지 못하는 남학생…. 이렇게 ‘외모’로 인해 겪었을 편견이나 차별 등 크고 작은 고민거리들을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으로, 유머러스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내고 있는 점이 이 작품이 수작으로 평가 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이발소, 삼봉이발소
“소중한 꿈을 잃지 마. 인생의 나머지 반은 너의 것이니까.”
『삼봉이발소』는 8등신의 미남미녀를 무한 띄워주기만 하는 미디어와 그를 좇는 현대인의 외모지상주의를 꼬집는 한편 개개인의 그릇된 사고방식이 자신을 병들게 하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진다. 자칫 진부할 수도 있는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깊게 그려내면서도 만화적 ‘재미’를 잃지 않고 있는 작가의 솜씨가 대단하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무채색일까?”, “변하는 건 두렵고, 현실에 머무는 건 힘들다”며, 외모로 인한 차별과 편견 속에서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고민과 감성을 세심하게 이해하고 어루만지면서도, “그러는 너는 무슨 노력을 했는데?”라고 물으며, 개성과 장점을 발전시키며 삶을 긍정적으로 살려는 노력보다는 불공평한 현재에 불만만 늘어놓는 사람들을 꼬집고 있다.
결국 삼봉은 커다란 가위와 성수로 사람들 저마다가 가진 장점과 매력들을 살려 자신을 사랑하는 용기를 심어주며, 편파인적 미에 대한 시각을 비판하며, 개개인의 매력과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삼봉이발소는 특별한 공간이다. 오르고 또 올라 도시가 아득하게 느껴질 만한 그곳에 작가는 아주 특별한 이발소를 지었다. 오래되어 포근하고 정겨운 곳이다.
보통 이발소 사인(봉)이 하나 달려 있고, 퇴폐업소가 사인이 두 개 달려 있는 데서 힌트를 얻어, 봉이 세 개 달린 ‘삼봉이발소’를 만들었다.
예뻐지고 싶어서 변신을 꿈꾸는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는 그곳의 특별한 이발소 일지를 통해서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변신이 아니라, 치유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추천평

만화로 내 가슴이 이렇게 설렐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타임머신을 타고 청춘의 시작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 -윤도현(가수)

미녀란 외면의 아름다움을 넘어서 솔직하고 자신 있는 여자 아닐까? 미녀의 정의를 돌아보게 만든 책- 이기원(KBS TV <미녀들의 수다> PD)

어쩌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 누구나 외모 바이러스 걸린 좀비이고, 그 좀비들을 치료할 수 있는 삼봉이이기도 하다. 나도 삼봉이발소에 가보고 싶다. 좀 더 아름다울 수, 좀 더 강할 수, 좀 더 자유로울 수, 그리고 좀 더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받고 싶다. -김양수(<페이퍼> 기자)

삼봉이발소는 예뻐지고 싶어 변신을 꿈구는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는 곳이다. 꽃미남 이발사 삼봉이는 손님, 아니 환자들의 마음을 치유해준다. -조정진(<세계일보> 기자)

리뷰/한줄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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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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