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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완전정복 2
고조선의 흥성과 멸망
백철 그림 주보돈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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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수의 글, 작가의 말

1장: 여옥, '공후인'으로 들여다 본 고조선 사회
잎파랑이 역사상식1

2장: 위만, 앞선 철기 문명의 유입
잎파랑이 역사상식2

3장: 우거왕, 조선의 마지막 자존심
잎파랑이 역사상식3

연표

저자 소개 2

1993년 만화 잡지 「빅점프」를 통해 공식 데뷔하였다. 주로 환경 및 자연탐사 만화와 역사 만화를 그렸으며, 현재 참신하고 역량 있는 후배 작가들과 함께 만화, 삽화 기획 및 창작 작업에 힘쓰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만화 『투덜이의 야생초 일기』, 『몽테크리스토 백작』, 『시인의 별』, 『무기의 그늘』, 『녹두장군』과 동화책 『삼국유사』, 『국부론』 등이 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여수시청 만평 작업과 홍보 삽화작업을 하고 있으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후배 작가들과 더불어 캐리커처, 동화, 만화, 삽화, 기획 창작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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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주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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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甫暾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이다. 경북대 박물관장,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경북대학교 교수회 의장, 경북대학교 인문대학장, 한국목간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금석문과 신라사』,『신라 지방통치체체의 정비과정과 촌락』,『임나일본부설, 다시 되살아나는 망령』,『가야사 새로 읽기』,『김춘추와 그의 사람들』,『한국 고대사의 기본 사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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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유정룡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첫 창작집 『내 안에 갇힌 우울 하나』를 출간하여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 후, 두 번째 창작집 『어느 사내의 함몰을 슬퍼함』과 장편소설 『오웰, 우리들의 그날』『사랑, 소멸에 관한 잔혹하고 슬픈 이야기』등을 펴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94쪽 | 612g | 183*255*20mm
ISBN13
9788995876466

출판사 리뷰

‘여옥, 「공후인」으로 들여다 본 고조선 사회’
당대의 히트 가요로서 중국의 서책에까지 기록됐던 「공후인」, 즉 「공무도하가」의 구슬픈 정조로 유추할 수 있는 고조선 사회 들여다보기를 시도한다. 우선 현재까지 전하는 「팔조법금」 세 가지 조항만 보더라도 지배 세력보다 기층민에게 훨씬 불리하게 돼 있고, 그런 불리함들로 인해 노비가 될 경우 ‘순장제도’라는 악습으로 껴묻거리들과 함께 묻혀야만 하는 사회. 또, 고인돌 같은 거석문화는 대규모 인력 동원을 요구하는데 이 역시 하층민들에겐 고역이었을 것.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지식들이 일대 드라마로 전개된다.

‘위만, 앞선 철기문명의 유입’
고조선과 삼국시대를 관류하는 내내 새 국가를 창업하는 주축이었던 유이민 세력의 이입과 융화 과정을 극명히 보여준다. 새로운 기술 문명을 장착하고 나타나 정권을 계승하거나 나라를 창건하는 시스템의 전형이라는 것. 뒤 이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역시 이 과정을 답습하게 된다.

‘우거왕, 조선의 마지막 자존심’
중국의 동북공정이 무엇이던가. 한반도 이북의 고구려까지는 중국의 관리를 받던 변방이었을 뿐이라는 것. 고조선은 실체도 없고, 발해 고구려들은 중국 역사에 편입돼야 한다는 것. 그러나 한나라의 무제에 맞서 1년여의 기간 동안 항전을 벌였던 조선의 마지막 임금 우거왕의 장렬하였던 조국 수호의지를 보고도 그런 욕심을 낼 수 있을까? 우거왕의 죽음, 그리고 성기 장군에 이어지는 애국 열혈은 사뭇 우리의 옷깃을 여미게 한다.

추천평

정통 소설가가 원작을 쓴 만화는 역시 다르다. 역사적 사안들을 분석하고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 …… - 하성란 (소설가)
살점이나 뼛조각으로 흩어져 있기 마련인 역사 지식에 작가의 상상력으로 피와 숨결을 불어 넣었다. …… - 이순원 (소설가)
이 시리즈는 ‘집필’되거나 ‘그려진’ 게 아니라 ‘설계’됐다고 봐야 한다.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게 한다.
- 구효서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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