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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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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삶의 짐, 그 무겁고 부담스러운
삶의 중심 잡기 | 왜소한 잡신들, 그러나 한없이 무거운 짐
내 식대로 해보렵니다 | 자기 신뢰의 짐
욕구의 감옥 | 욕구 불만의 짐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 피로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
'큰일인데'와 '어떻게 잘' | 걱정 근심의 짐
정글 탈출, 낙오에서 구조까지 | 절망의 보따리
하늘나라의 물물 교환 | 죄의 짐
자아의 벽을 넘어 낮고 낮은 자리로 | 교만의 짐
내가 너를 집으로 인도하리라 | 죽음, 그 집요하고 잔인한 짐
마침내 애곡하는 날이 오면 | 깊은 슬픔의 짐
숨막히는 공포에서 평안으로 | 두려움의 짐
고요한 밤, 외로운 낮 | 외로움의 짐
수탉의 울음소리, 그리고 나 | 부끄러움의 짐
머리를 매끄럽게, 상처를 부드럽게 | 낙심의 짐
복숭아 조림을 담그는 계절 | 질투의 짐
하나님, 집요한 사랑의 추적자 | 의심의 짐
날마다 더 가까이, 천국으로 또 집으로 | 향수의 짐
고요한 밤, 외로운 낮 | 외로움의 짐
수탉의 울음소리, 그리고 나 | 부끄러움의 짐
머리를 매끄럽게, 상처를 부드럽게 | 낙심의 짐
복숭아 조림을 담그는 계절 | 질투의 짐
하나님, 집요한 사랑의 추적자 | 의심의 짐
날마다 더 가까이, 천국으로 또 집으로 | 향수의 짐

저자 소개 1

맥스 루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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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Lucado,맥스 루카도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 책을 막론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복음을 글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글 속에 녹아 있는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위트와 단순 명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영적인 안목은 그가 가진 최고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지친 사람을 위로하며’, ‘희망찬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문장 만들기를 원칙으로 한다. 그 원칙을 내던지지 않고 한결같이 써온 덕에 저자로 활동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6천5백만 독자가 그의 책을 읽고 있다.

1999년도,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 [CBA]와 인터넷서점 아마존 '98,'99 연속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지가 선정한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술가'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7번이나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세 딸 제나, 안드레아, 사라에게 밤마다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묶은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예수님처럼』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려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그 밖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 『하늘에 있는 나의 집』, 『천사 이야기』, 『맥스 루케이도 여행』,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등의 저서가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세상이 외면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사용하신다』, 『목사님, 사는 게 힘들어요』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복음』『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등 다수가 있다. 현재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크 힐스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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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4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085522

책 속으로

어제 오후, 조깅하러 나갈 준비를 하는데 이 진리가 사무치도록 마음을 파고 들었습니다. 동네를 한 바퀴 뛰고 돌아올 생각을 하면서도 나는 무슨 옷을 입고 나갈지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햇살은 따뜻했지만 바람이 차가웠습니다. 아직까지는 쾌청한 날씨였지만, 비가 올 거라는 일기 예보가 있었습니다. '재킷을 입을까? 아냐, 헐렁한 스웨터를 입는 게 낫겠지?' 결국 보이스카웃의 구호 "준비!"가 최후의 승자가 됐습니다. 헐렁한 스웨터를 걸치고 그 위에 재킷을 덧입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워크맨이 문제였습니다. 어떤 카세트 테이프를 들고 나가야 할지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설교 테이프를 가지고 갈까? 아니면 음악을 들을까?' 다들 짐작했겠지만, 나는 설교 테이프와 음악 테이프를 모두 집어들었습니다. 혹시 자동차를 잃어버릴지도 모르니까 차 열쇠도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웃옷 주머니에는 목마를 때 음료수를 살 돈을 챙겼습니다.

준비를 끝낸 내 모습은 조깅하러 나가는 사람이라기보다 짐끄는 노새에 가까웠습니다. 이러구러 달리기를 시작했지만 1킬로미터도 못가서 재킷을 벗어서 덤불에 감춰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작 재킷 하나에 불과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달리는 속도는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조깅에서 얻은 이 교훈은 신앙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백성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단한 달리기 코스를 마련해두셨습니다.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서 우리는 평생 가보지 못한 곳을 다니고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방식으로 그분을 섬기게 됩니다. 그러나 먼저 온갖 잡동사니 짐 꾸러미들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죄책감의 짐을 잔뜩 지고 있다면 어떻게 은혜를 나눠줄 수 있겠습니까? 스스로 낙심하고 있는 터에 어떻게 남을 위로하 수 있겠습니까? 양팔 가득 자기 짐을 들고 있다면 어떻게 이웃의 짐을 나눠질 수 있겠습니까?

---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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