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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황금열쇠
규장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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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H. 스펄전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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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Chapter 1 당신 손에 쥐여주신 기도의 황금열쇠를 사용하라

Chapter 2 하나님의 응답하심은 의심하려야 의심할 수가 없다

Chapter 3 세상일은 전심전력을 다하면서 기도는 되는 대로 대충 하는가?

Chapter 4 삶의 순간순간에 탄성을 지르듯 기도하라

Chapter 5 파도로 부서진 인생의 기도에 하나님 마음은 녹아내린다

Chapter 6 가혹하게 느껴지는 응답이라도 절대로 반박하지 말라

Chapter 7 거룩한 기도의 황금열쇠로 하늘 문이 열린다

저자 소개 2

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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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Haddon Spurgeon,찰스 해돈 스펄전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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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배응준은 규장 전문번역위원으로 2012년 한국기독교출판 협의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으며, 20여년 동안 10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 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찰스 스펄전의 『내가 너를 축복한다』, 앤드류 머레이의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 E. M. 바운즈의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테리 홀의 『성경 파노라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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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93g | 145*210*20mm
ISBN13
9788960970656

책 속으로

오늘, 하늘과 땅을 뒤흔드는 기도의 자리로 달려 나가자!

옛날 혀 짧은 어느 훈장이 서당에서 학동들에게 이렇게 가르쳤다.
“내가 ‘바담 풍風’이라고 해도 너희는 ‘바람 풍風’이라고 하라.”
이 시대의 많은 영적 교사들이 자신들도 행하지 않는 일을 다른 사람들은 행하라고 가르친다. 자신은 기도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 에게는 기도하라고 가르친다. 자신은 그것을 가르칠 자격이 없으면서 기를 쓰고 가르치려고 한다. 그러니 자기도 안 하고 남도 안 하는 것이다. 입과 혀만으로 가르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진정 자신이 그것을 가르칠 만한 사람인지를 성찰해야 한다.
여기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칠 수 있는 탁월한 ‘사부’師父가 있으니, 그가 바로 스펄전이다. 그는 기도의 인격을 갖춘 기도의 사람이었다. 기도의 인격을 갖춘 ‘기도의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이 된다. 그런 사람이 바로 스펄전이었다. ‘하나님을 향한 인격의 엎드림’, 곧 ‘자아의 엎드림’이 있는 자가 그 자세 그대로 기도하는 자가 된다.
혈血과 육肉으로 용을 써서 하는 기도는 ‘정화수 기도’, ‘성황당 기도’, ‘도 닦는 기도’와 다를 바가 없다. 스펄전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전적으로 부패한 자임을 뼈저리게 자각하는 가운데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에 감싸여서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갈 수 있음을 역설한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자아가 죽은, 자아의 허리가 꺾인 그 자세야말로 기도의 허리를 구푸리는 자세가 되는 것이다. 보혈로 구속救贖함을 받은 허리만이 하나님을 향해 허리를 굽히는, ‘기도하는 허리’가 된다. 십자가로 꺾여진 무릎만이 하나님을 향해 꿇는 무릎이 된다. 자기 자아가 산 사람은 하나님께 무릎 꿇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스펄전은 바로 이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무조건 기도하라고 강압해서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도의 무릎을 꿇기 전에 십자가 앞에 자아 죽음의 무릎을 꿇어야 한다. 기도의 무릎을 꿇기 전에 그 무릎을 보혈에 적셔야 한다. 스펄전은 무릎의 구속救贖을 강조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기도 편지 겉봉을 속죄의 보혈로 봉인封印해 하나님의 보좌로 올려 보내신다.”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 거룩한 소금을 우리 기도에 듬뿍 뿌려야만 응답을 받을 수 있다.”
“구세주의 심장 근처에 난 가장 깊은 상처가 바로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실한 보증이다.”

불타는 기도
그렇다면 이제 하나님을 향해 허리를 굽힌 사람, 하나님을 향해 무릎 꿇은 사람은, 그 허리와 무릎이 기도의 허리와 무릎이 되도록 맹렬히 연단해야 한다. 스펄전은 열정 없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라고 역설한다. 그는 말씀 준비하는 시간보다 기도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 기도하지 않았으면 말씀을 전하지 않았다. 외지外地로 말씀을 전하러 가면 본교회 기도의 사람들에게 간절히 기도를 부탁했으며, 실제로 그가 시무하는 교회에는 그의 말씀증거를 위해 전담하여 뜨겁게 간구하는 기도팀이 있었다. 이렇게 그가 그리스도의 보혈에 감싸여 열정의 기도, 눈물의 기도로 말씀을 전할 때에 좌우에 날선 검劍으로 심령들을 쪼개어 회개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기도의 사람 스펄전의 뜨거운 기도의 촉구를 들어보라.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으로 시뻘겋게 달궈진 영혼에서 날아오르는 불티이다.”
“우리 기도에 뜨거운 불이 없으면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할 수 없다.”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전혀 기도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현실은 교회와 그리스도인 개인의 심령에서 기도의 불이 사위어가고 있다. 기도의 열기熱氣 대신에 박수 치고 노래하고 웃고 즐기고 공연公演하는 엔터테인먼트의 열기가 교회를 점령해가는 것은 아닌가? “기도 없이도 돈이면 되더라, 프로그램이면 되더라, 교회의 화려한 시설이면 되더라”라고 우리 스스로를 세뇌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기도하지 않는 오늘 우리의 현실을 어떻게 그리 잘 알고, 100여 년 전에 이미 이토록 적나라하게 지적할 수 있었는지, 스펄전의 준열한 책망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스펄전의 메시지는 시대를 뛰어넘는 선지자의 사자후獅子吼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화려한 예배당도 가질 수 있다. 값비싼 파이프오르간도, 실력 있는 찬양대도 가질 수 있다. 그런 것들은 기도하지 않아도 다 가질 수 있다. 그러나 하늘의 기름부음은 기도하지 않으면 절대 가질 수 없다. 하나님의 은사는 돈으로 살 수 없다.
우리는 교회에 필요한 모든 집기나 성구聖具를 사들일 수 있고, 예배당을 치장할 고급스러운 커튼과 플루트, 하프, 트롬본 등 찬양대에 필요한 모든 악기를 구입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기도하지 않아도 다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은 기도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리 멋진 방법을 쓰거나 그럴싸한 절차를 밟아도 성령을 가까이 끌어당길 수 없다. 성령의 ‘부재’不在를 ‘임재’臨在로 바꿀 만한 기계적인 방법이나 수단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기도만이 영적인 축복으로 향하는 유일한 문이다. 그러므로 그 문을 닫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차단하게 될 것이다.”
오늘 우리 시대에 다시 살아난 스펄전이, 기도의 불씨가 다 사위어버린 우리의 냉랭한 가슴에 기도의 뜨거운 불을 붙여줄 것이다. 기도의 영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여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기도의 심령으로 바꾸어줄 것이다. ‘기도의 황금열쇠’로 하늘 문을 열라!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고 있는 자들이여, 오늘 스펄전의 뜨거운 기도 격문檄文을 보고 하늘과 땅을 뒤흔드는 기도의 자리로 달려 나가자!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 7:7,8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하늘 능력을 받고 싶은가?
기도 외에는 이 엄청난 특권과 축복을 얻을 길이 없다.
오직 전심으로 드리는 기도만이 하늘 문을 여는 유일한 골든키다.
“황금열쇠는 당신의 은밀한 기도골방에서 만들어진다!”


기도의 황금열쇠로 하늘 문을 열라!
하나님께서 당신 손에 쥐여주신 진귀한 그 열쇠를 헛되이 묵히지 말라.

하나님의 자녀라 공언하는 당신은 왜 기도하지 않는가?

당신은 세상일 하나를 위해 몇 날 며칠을 소비하는 것은 당연하게 여기지만, 기도하는 데는 몇 분조차 아깝게 여긴다. 돈을 위해서는 당신이 가진 가장 좋은 시간을 쓰지만, 기도의 골방에는 세상에 주고 남은 부스러기 시간만 쓴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의 황금열쇠를 사용하기는커녕 제대로 꺼내본 적이 언제인가?

기도 응답은 의심하려야 의심할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실까봐 기도하지 않는다는 말은 핑계가 될 수 없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왜 다른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는가? 그리스도의 속죄(贖罪) 사역 자체, 구세주의 심장 근처에 난 가장 깊은 상처가 바로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실한 보증이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영혼이 받을 축복을 기대하라!

하늘나라는 맹렬한 열심을 견디지 못한다(마 11:12). 힘써 노력하는 사람만이 하늘나라를 차지할 것이다. 기도라는 강력한 도구를 가지고 부지런히 힘써라. 기도의 황금열쇠로 하나님의 보고(寶庫)에 들어가 가장 귀하고 값진 것들을 취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려라!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C. H. Spurgeon Sword Series)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의 때’에 대해 예언했다(암 8:11). 오늘 우리 시대도 말씀의 기갈, 복음의 기갈의 때를 지나고 있지는 않은가? 홍수 때에 정작 마실 물이 귀한 것처럼 목마른 우리 영혼이 마시고 해갈할 생수는, 이 설교 홍수의 시대에 희소한 것 같다. 이삭이 옛 우물을 다시 판 것처럼(창 26:18), 100여 년 전 말씀의 생수로 수많은 영혼들을 해갈시킨 스펄전의 옛 우물을 다시 파서 오늘 한국의 목마른 영혼들이 쉽게 마실 수 있도록 이 시리즈를 펴낸다. 오늘 불덩이 복음이 다 식어버려 회개와 거듭남의 역사가 가물에 콩 나듯 하는 한국 기독교에 구령(救靈)의 복음을 재점화시키기 위해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C. H. Spurgeon Sword Series)를 발간한다(총 30권 출간 예정). 스펄전의 강력한 복음 메시지가 예리한 ‘성령의 검’(The sword of the Spirit)이 되어 우리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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