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윤명선
법학을 전공하고 교수의 길로 들어섰다. 은퇴할 때까지 법학계에서 외길을 걸어왔다. 그 길 위에서 '제1의 인생'을 마감하고, 2012년부터 '제2의 인생'을 여행을 하면서 기행문을 쓰고 있다.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그 역사, 문화와 인생을 심도 있게 관조하면서 다양한 형식으로 '다시 길 위에 서다' 시리즈를 계획하고 있다. 첫 작품으로 국내사색기행을 하면서 [마음이 가는 곳에 길이 있다] (해드림출판사, 2013)는 기행수필집이 출간되었다. "인생은 여행이다". 인간은 세상이라는 길 위에서 인생이란 여행을 하는 것이다. 괴테는 인간은 "덧없음을 영원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하였다. 저자도 여행을 하고 집필을 하면서 그 길을 걷고자 한다. 여행에서 추구하는 것은 "해방, 자유, 행복, 그리고 구원"이라고 괴테는 말하였다. 저자는 길 위에서 자유를 누리고 행복을 느끼며 걷고 또 걷는다. 그래서 구원에 이르고자 하는 것이 여행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지금 저자는 걸으면서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고, 궁극적으로 자신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하고 있다. 외국 여행의 목적은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질문에 해답을 얻는 데 있다. 인간이 산다는 것은 동일하다. 다만 다른 환경에서 적응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면 이러한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여행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의 한 모델을 제시하려고 한다. 여행은 단순한 레저가 아니라 학습의 연장선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