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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가 들려주는 실증주의 이야기
개정판
윤민재
자음과모음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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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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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제 1 장 형, 형, 우리 형
1. 역시 우리 형이야
2. 내가 좀 더 컸다면
3. 형의 공장으로
_ 철학 돋보기

제 2 장 난 행복해
1. 성섭이네 지하방
2. 할머니, 이제 아프지 마
3. 가족의 행복
4. 여성의 힘!
_ 철학 돋보기

제 3 장 물질보다 중요한 건
1. 시험 잘 보면 뭐해
2. 나도 갖고 싶어!
3. 마음의 부자
4. 치마 속 할머니 돈
_ 철학 돋보기

제 4 장 형, 애인이 생기다
1. 나의 새 축구공
2. 형이 수상해
3. 형에게도 애인이?
4. 아저씨의 사과
_ 철학 돋보기

에필로그
부록_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저자 소개

저자 : 윤민재
서울대학교에서 <그람시의 헤게모니론과 이행 전략에 관한 일 연구>로 사회학 석사학위, <한국의 현대국가 형성과정에서 중도파의 위상에 관한 연구>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원,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객원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ㆍ한양대ㆍ한국외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역서로는 『그람시와 민족국가』, 『근대성 탈근대성, 그리고 세계화』, 저서로는 『그람시가 들려주는 헤게모니 이야기』, 『토크빌이 들려주는 민주주의 이야기』, 『중도파의 민족주의 운동과 분단국가』, 『세계화시대 남북한통합의 방향과 과제』 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45쪽 | 300g | 165*210*20mm
ISBN13
9788954419703

줄거리

초등학교 5학년 창호는 할머니, 형과 함께 옥탑방에서 살고 있다. 창문의 바람 소리만으로 바깥의 기온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창호네 집은 허름하고 춥지만, 창호는 결코 기죽지 않는다. 부모님 역할을 하는 형이 있고, 정신적 기둥인 할머니가 계시기 때문이다.

사회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집안 형편 때문에 대학을 포기하고 공장에 취직한 형은 아무리 늦게 집에 와도 책을 읽으며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런 형에게 창호는 콩트라는 철학자의 이름을 자주 듣게 된다.

형 은호는 물건 하나를 만드는 데도, 법칙과 과정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사실,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은 가정이라는 사실, 가정과 사회에 있어 여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콩트의 이론을 현실에서 보고, 느끼게 된다.

관련 자료

프랑스의 철학자인 콩트(1798-1857)는 인류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고 앞으로 진행될 과정을 예견할 수 있는 과학을 만들고자 노력한 사람이다. 또한 그는 인류가 발전해온 과정을 법칙으로 설명하고자 했으며, 이 과학은 자연과학의 영향을 받지만 동시에 자연과학과는 다른 새로운 과학이라고 판단했다. 콩트는 이 학문을 사회물리학이라고 불렀으며 후에 이 용어를 사회학이라는 이름으로 바꾼다. 이로써 그는 사회학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으로 기록됐다.

콩트는 반복되는 사실들을 관찰함으로써 그들 사이에 존재하는 불변의 법칙을 발견하게 되고, 이 실증적 단계에서 비로소 학문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또한 각 단계에는 거기에 상응하는 사회 형태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출판사 리뷰

사회학의 창시자 오거스트 콩트, 과학으로 사회를 말하다

추천평

『콩트가 들려주는 실증주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인물은 프랑스의 철학자 콩트가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초등학생 창호입니다. 철학은 우리 주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창호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콩트의 철학을 듣고, 창호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처럼 콩트의 사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올바른 이해로 가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습니다. 뒷부분에 실려 있는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까지 잘 활용한다면 생각의 키가 어느새 쑥 자라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 엄한진 (성균관대학교 연구교수)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은 다양한 독서를 통해 논술의 기초를 다지고 사고의 틀을 올바르게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나이입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자 이야기> 시리즈는 철학의 내용을 담은 깊이 있는 동화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지속적으로 읽을 수 있으며, 다양한 사상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콩트가 들려주는 실증주의 이야기』역시 이러한 특성을 잘 짚어낸 훌륭한 책입니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접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 윤상철 (한신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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