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최열의 다른 상품
|
물, 공기, 생태계, 쓰레기, 먹을거리로 들여다본 지구
병들어 신음하는 지구를 “푸른 별”로 돌려놓을 방법은? “최열 아저씨의 푸른 지구 만들기” 5권이 모두 출간되었다! 병 걸린 고기로 우려냈을지도 모를 국물, 유전자를 조작한 농산물로 만든 가공 식품, 화학물질 덩이인 과자, 영양소보다 농약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야채와 과일들…. 직접 기르고 만들어 먹지 않는 한 이제 안심하고 먹을 것이 거의 없다. 그런데 먹을거리는 먹을거리 문제로만 끝나지 않는다. 그 먹을거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물과 땅, 하늘이 병들고 생태계가 망가진다. 제임스 러브록 말처럼 지구는 하나의 커다란 유기체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유기체로서 지구를 되살리려는 데 목적이 있다. 지구를 뒤덮은 더러운 공기를 걷어 내고, 물도 제 빛깔을 살려 생기발랄한 “푸른” 지구로 돌려놓으려는 것이다. 그러자면 먼저, 현재 지구의 건강 상태를 살펴야 한다. 저자 최열은 30년 넘게 환경운동을 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 몸 구석구석을 진단한다. 『에취에취 콜록콜록 숨이 막혀요』에선 지구 숨통을 조이는 더러운 공기에 대해, 『꼬질꼬질 구리구리 지구가 몸살 났어요』에선 쓰레기 때문에 신음하는 지구를, 『반달곰아 수달아 어디어디 숨었니?』에선 더렵혀진 환경 때문에 결딴나는 생태계를 보여 주고 있다. 『찰랑찰랑 출렁출렁 맑은 물은 어디로 갔을까?』에선 지구 몸을 돌고 있는 더러운 물에 대해, 『뒤룩뒤룩 간질간질 뭘 먹어야 해?』에선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로 더 고민거리로 떠오른 먹을거리 문제를 다룬다. 이 시리즈는 그림책이다. 초등학교 1, 2, 3학년이 읽길 바라서이기도 하거니와, 지구 아픔을 함께 느끼는 데는 많은 글자보다 그림만 한 것이 없다고 보아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