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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과자 속 비밀
가짜 맛, 가짜 색, 가짜 냄새 / 우리 몸에 해로운 식품 첨가물 / 뒤룩뒤룩 살을 찌우는 간식/ 뼈를 약하게 만드는 콜라 전자레인지 속 요리 세상 후루룩 라면의 정체 / 건강을 해치는 화학조미료 햄버거 속에 뭐가 들었지? 내 몸에 쌓이는 항생제 / 아이들이 갑자기 커졌어! / 쇠고기와 맞바꾼 숲 바다 속 먹을거리는 안전할까? 더러운 물에서 건진 먹을거리 / 가두어 키운 물고기들 벌레도 안 먹어 병들어 가는 땅, 병든 먹을거리 / 농약을 먹으라고? 수입 농산물은 안전할까? 첨단 과학의 뒷모습 잘 무르지 않는 토마토 / 먹지 말자, 유전자 조작 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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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만 부으면 되는 라면,
먹음직스러운 어묵과 핫도그, 소시지 등등 일이 분 전자레인지에서 돌리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많아. 즉석에서 맛을 내는 이런 먹을거리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p.27 시키면 눈 깜짝할 새 나오는 햄버거, 기름에 튀긴 고소한 닭고기, 지글지글 구워 먹는 돼지 갈비…… 우리가 즐겨 먹는 고기로 만든 음식이야. 고기를 많이 얻으려면 소, 돼지, 닭을 많이 키워야 해. 그래서 가축들을 한꺼번에 우리에 넣어 기르는데 그러다 보면 가축들이 병에 잘 걸린단다. 이 때문에 가축들에게 독한 약을 먹이거나 주사도 놓지, 그렇게 해서 얻은 고기에는 독한 약이 그대로 남게 되고 말이야. -본문 34쪽 중에서- 모든 생물은 저마다 특별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그런데 어떤 생물에 다른 생물의 유전자를 넣으면 그 성질도 갖게 된대. 토마토는 원래 익으면 잘 물러지는 채소야. 토마토에 잘 물러지지 않는 다른 식물의 유전자를 넣으면 잘 무르지 않는 새로운 토마토가 만들어진단다. 이런 토마토를 유전자 조작 토마토라고 부르지. --- p.40 아파트나 마당이 없는 집에서도 화분이나 빈 스티로폼 상자만 있으면 베란다, 옥상 등에서 작은 밭을 가꿀 수 있어. 화분 밑바닥에 잔돌을 먼저 깔고 그 위에 모래, 흙을 순서대로 덮으면 물이 잘 빠져서 뿌리가 썩지 않는단다. --- p.52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은 과일과 채소가 무럭무럭 자라는 때란다. 농작물만큼이나 잡초들도 쑥쑥 크지. 농약을 치지 않고 농사를 지으려면 부지런히 잡초를 뽑아줘야 해. 농작물을 갉아 먹는 벌레도 잡아 줘야 한단다. --- p.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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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식품 바로 알기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는 각종 가공 식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각종 식품 첨가물과 화학조미료에 오염된 가공식품이 어린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그 대처 방법을 살펴봅니다. 바르게 먹는 천연 식품 고기로 만든 햄버거, 더러운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 농약과 화학비료로 자란 농산물의 실태를 알아보고 어떤 음식들을 골라야 하는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해서 계속되는 논란에도 끊임없이 생산되는 유전자 조작 식품(GMO)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이란 무엇이면 왜 우리 몸에 해로운지 알려 줍니다. 우리들은 환경 지킴이 집 마당이나 옥상 등에서 농약 걱정 없이 쉽게 채소를 가꿀 수 있도록 텃밭 만드는 방법을 그림으로 쉽게 알려 주고, 직접 농사지을 수 있는 주말 농장의 1년을 아름다운 그림을 표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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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만 좋은 음식보다는 안전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해!
이 책은 환경운동연합 대표, 최열 선생님이 쓴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환경책입니다. 총 5권 시리즈 중 『뒤룩뒤룩 간질간질 뭘 먹어야 해?』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우리 생활과 밀접한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먹는 것이 약’이라고 할 만큼 먹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먹을거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을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30년 넘게 환경운동을 해 온 최열 선생님이 아이들의 바른 식습관을 위해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이 손쉽게, 그리고 자주 접하는 각종 군것질거리에 대한 이야기와 농약과 각종 약에 오염된 농수산물,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유전자 조작 식품의 실태를 알아보고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하고 올바른지를 알려 줍니다. 각 주제의 끝에는 ‘우리들은 환경 박사’라는 정리 페이지를 두어 실질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바른 먹을거리를 찾아내고 올바르게 먹을 수 있는지 설명하였습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볼 만한 내용들을 정리한 ‘우리들은 환경 지킴이’에는 유기농 야채를 기르는 텃밭 가꾸는 방법, 옥상이나 베란다 화분에서 유기농 야채를 기를 수 있는 방법 등을 수채화풍의 맑은 그림으로 친근하게 표현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지구사랑 첫걸음’라는 마무리 페이지를 두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